CJB 사회가꿈꾸는 세상 - 예심 하우스

2016.01.09 09:25

https://goo.gl/photos/yUKwEaegbiEqTLtJ6

20121015-1019 예심하우스 내래이션.hwp







우리는 익숙해 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사람을 만나고 

길을 걷고

거리에 나서고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일조차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하지만, 익숙해지면 

누구보다도 근면하게 

즐겁게 일할 수 있어요 


우리가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려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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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 있는 사회적기업 '예심하우스'를 몇일 째 촬영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분들이 일하는 모습을 주로 담고 있는데, 오늘 인상깊었던 것은 퇴근하는 발걸음이었습니다.
여섯시 땡 
청소를 깨끗이 하고 시끌시끌 서로 떠들면서 집으로 향해 걸어가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벼워 보이던지..
집까지 따라가보고 싶은 마음 꿀뚝같았습니다. 

출근하는 모습은 어떨까? 집에가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처음엔 보이지 않던 작은 부분들이 새로운 세계를 여는 힌트가 되어
점점 빠져들게 만드는 이런 매력투성이 다큐멘터리 같으니라고.. 잠을 못 자게 하잖아.

이병문Young Han Kim차은진님 외 36명이 좋아합니다.
댓글
오은석 늘 뜨거운 밥 만들어 주시느라 임박해서 하죠? 뜨끈뜨끈한 영상밥 ㅎㅎㅎ 저도 그런 편이랍니다. ㅋ
박천은 여기는 분평동이네요ㅋㅋ
이창신 관심과 애정이 작품을 만들고 마감이 완성시키지 ㅋㅋㅋ
조정은 여섯시 땡! 이라서 가벼운걸꺼야 더더

작성자

Posted by 공감하는 카메라 이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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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장에서 가치를 발견, 기록, 확산하여 사회의 복지를 이루는데 기여합니다. feelca@hanmail.net 연락은 010-6287-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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