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20110422c hope20110422c.pdf (00:00:22) ee1: 저희가 또 여기서 학교 고등학교 까지 여기서 다녔기 때문에 이 지역의 실정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압니다. 잘 알고사실 여기 구룡포가 1942년에 ()으로 승격이 됐는데 인구가 인구가 70년대 당시에 삼만 오천 명 정도가 되었어요. 그때는 수산물이 1차소득 산업 수산물이 굉장히 부상하다보니까 소득이 굉장히 높고 어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많다보니까 애들 아빠들은 대개 어업에 종사하다 보니까 애들 아빠들은 대개 어업에 종사하다 보니까 수입을 많이 올리고 한달정도바다에서 작업을 해서 오셨다가 일주일 길면 일주일 아님 한 삼사일 쉬다가 다시 또 바다에 나가고 하는게 반복이 되니까 집에서 좀 안 좋은 얘기 같습니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