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영상/촬영스크립트(tape프리뷰) 44

2006년 7월 14일 - 실습모습 스케치, 인터뷰

작성일 : 2010/02/05 10:25 (2010/02/05 10:25) 0520-001 0520-002 환영의 박수 0520-003 잘 못잤는데요. / 기억에 남는것 ? 다 고생이라고 생각. 0520-004 실습일지 0520-005 출석체크 0520-006 시간관념이 너무 정확해서 출석부르기 0520-007 수퍼바이저 일정설명 0520-008 MBTI 교육진행 0520-009 노원실습계획표 / 발표계획 이야기 0520-010 수퍼바이저 일정설명 0520-011 수퍼바이저 일정설명 0520-012 수퍼바이저 일정설명 0520-013 노원 소식지 0520-014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이버대 4학년 사회복지학과 이건성입니다. 사회복지실습을 진행중에 있거든요. 120시간을 채워야 한다는 일념하에 노원정신보..

대전Sk자원봉사인터뷰

작성일 : 2010/02/05 10:20 자원봉사를 하니까 내가 기뻐지더라 아이들과어른들과 할때도 그렇고 후생학원에우리 가족들이 같이 갔었는데 좋더라고요 봉사란 생각없이 단체 위주로 있지만, 시간이 갈 수록 느끼는게 자원봉사 교육을 받아야 겠다. 놀아주는 것도 그렇고 대화하는 것도 그렇고 애들이 커서 초등학교 학생들하곤 잘 모르겠더라고요 역할이 거의 주어지는데, 창의적으로 아이디어를 내서 하는 것 보다는 전체적인 프로그 램에서 보조하는 스타일이죠 부사에서 보은초등학교 자매결연 하면서부터 조금씩 알게 되었어요 직접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그때부터 그런데도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할줄 모르고 쑥스러워 참여 못하느데, 계속 권장하는 분위기니까 자발적으로 나갈 수 있어요 그전에는몸으로 시간내서 ..

화정꽃우물축제 자막정보

작성일 : 2006/09/20 21:04화정동 이웃과 함께하는 제 1회 꽃우물 축제 일시 : 2006년 9월 9일 오후 6시 장소 : 화정동 로데오 야외 공연장 주최 : 화정1동, 화정2동 주민자치위원회 후원 : 고양문화재단, C&M경기케이블방송 경찰군악대 퍼레이드 화정1동 꽃꽃이 반 박종석 - 두건쓰신할머님 '우물에 꽃이 떨어져 있었던 이야기' 김영혜 - 빨간옷 아주머니 김현채 - 화정2동 주민자치위원회 남성분 김효금 - 화정2동 주민자치위원회 거리에서 팜플렛 나눠주던 분 관중으로 앉아 있는 통장 - 화정이 살기 좋아요 풍물패-화정1동 주민자치센터 키즈헤럴드스쿨 안상후(고2)-화정동 어머니 노래교실 합창단-화정1동, 화정2동 주민장끼자랑 아카펠라그룹 라스트포원(Last For One) E.V.E 전자현..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의날 인터뷰 20060830

작성일 : 2006/09/04 20:03 (2006/09/05 13:25) 20060830a-004 푸드뱅크를 점심시간에 급식을 하고 남으면 그거를 수거를 가요, 송림초등학교, 정보고등학교, 동보사랑어린이집 네곳 목요일날을 밥을 드리고 남으면 주시면 수거를 해 와서 자원봉사자들 와서 도시락을 싸고 할머니들 양이 많은 날은 50~60가정 밥이 많을 수 있고, 반찬이 많을 수 있으니까 반찬에 맞출 수 있는날, 밥에 맞춰서 양조절을 해서 남는 거는 노인정에 솔빛노인정 나눠 드려요, 거기서 수요 하게끔 음식을 안 남기고 주는게 아니라 양의 조절을 잘 할 수 있게끔 비율을 잘 맞춰야 어떻게 하든 할머니들에게 갈 수 있게끔 이틀에 한번.. 양이 맨날 똑같을 수 없어요. 학교에서 맛있는게 나오면 양이 적을 수 있고 ..

성폭력 없는 세상... 아빠의 낭송 글 20060406

작성일 : 2006/04/10 12:04 (2006/04/10 12:43) 네 이름만 불러도 눈물을 참을 수가 없구나 사진속에서 밝게 웃고 있는 네 모습을 보면 너와 함께 했던 시절에 즐겁다가도 눈시울이 뜨거워 진단다 지금까지 우리 미연이가 있어서 엄마 아빠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르지 네가 우리의 희망이었고 전부였단다 아빠는 네가 없는 현실에서 모든 것이 부질없게 느껴진단다. 엄마도 마찬가지겠지만, 세상을 살고 싶은 욕심이 없으니 네 생각을 하다 보면 네가 정말 아빠에게 천사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단다 공부도 혼자서 잘 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냈고 엄마 아빠에게 떼를 써서 뭘 사달라고 조른적도 없고 함께 여행가서 잘 놀고 가리는거 없이 잘 먹고 못 사줘서 아쉬움이 남는건 없구나 아빠가 해주고 싶..

녹번안보경 선생님 인터뷰

작성일 : 2006/03/27 08:02 (2006/03/27 08:41) # clip002 주 5일 근무제에 대한 주말프로그램이 필요해서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말학교를 만들면서 뭘 할까 하다가 개인적인 출발을 했어요. 농촌을 겨험한 적이 없어서 정서가 딱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농촌체험을 생각을 했고, 이거를 왜 일반아동만 해야 할까 장애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그런 기회에서 멀다는 생각이 들어 학교를 찾아갔어요 교감, 담임과 이야기 하면서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다 홍보를 해서 모여지고 일반학교에 다니는 장애학생들로 구성해서 (특수학급은 처음에 관계형성이 어려운) 처음엔 농촌으로 한 달에 한 번씩 내려간다는 하루종일 이어지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어서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