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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 / 한국사회복지학회장

구한말에서 일제시대에 걸쳐서
우리나라에서 사회사업이라고 하면
 
자선사업, 독지가에 의한 사업
그리고, 일제식민 당국에 의한 

각시도후생시설행정담당직원_하상락 교수(앞줄 오른쪽 첫번째)

관립사회사업 이런 게 있었는데, 

해방 이후에 서구식 전문 사회사업 개념이 들어와서

사회사업가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을 했구요 

조기동 / 전)사회복지사협회장


1953년도에 부산에서 피난하고 있을 적에 
NGO들이 모여가지고 일년에 한 번씩
 
거기 종사하는 한국 종사자하고
모여서 2박3일 컨퍼런스를 해요 

전문사회사업가들을 병원이라든가
복지현장에 배치하는 일들을 합니다.

그분들끼리 한국개별사회사업가 협회라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그걸 모태로 1967년에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만들어 지는 거죠 

1969년에 가서 제1회 
한국사회사업가 대회를 치루었고요 

거기서 중요한 아젠다들을 얘기 했지만 
그게  우리나라 사회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분위기는 당시는 안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항상 생각이 우리 사회사업가들은 
개척가 정신을 가지고 개척을 해야 된다 

왜? 조직도 없고 인원도 적었잖아요 
그랬기 때문에 더 열심히 

교수님이하 모든 제자들이 뭉치고 
왔다고 봐요 

부청하 회장님 시절에 
협회가 전국적인 조직으로 면모도 갖추고 

또 체육 대회등을  통해서 
단합도 하는 과정도 있엇고 

사회복지사업종사자에서 사회복지사로 바뀌고 
사회복지사의 자격증을 사회복지협의회가 아닌 

우리 사회복지사협회가 관리 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전기가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90년대 들어오면서 부터는 상당히 급하게 
사회복지에서의 현장이 확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협회는 전문성 향상을 위한 
그런 노력을 많이 한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넓어지고 확대 되는 
사회복지현장을 외원을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데에는 
조금 소흘했다 라고 볼 수 있겠고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 스스로 사회복지를 
가난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전문 서비스 정도로 
국한 시키는 오류가 있었습니다. 


오건호 박사 /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우리 서민들이 어떠한 문제에 부딛혀 있는지 
가장 명확하게 그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게 

저는 사회복지사분들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을 충분하게 활용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복지기관 안에서 주어진 역할에만 머무시다 보니까 
목소리가 작다  그런 아쉬움이 있고 

최근 몇 년 동안 역시 보수교육을 
사회복지사협회가 법정 의무교육으로 시행하고 

또 최근 들어서는 직선제에 의해서 
리더쉽이 제대로 세워 지면서 

장족의 발전을 하고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이제 사회복지사들이 좋은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정말 희생정신이 있다는 걸 알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런 기회를 잘 이용해야 하잖아요 
정말 복지가  되려면 현장에 있는 지도층이 

복지하는 사람이 되어야 복지도 할 수 있어요 
사회복지사들도 눈을 좀 돌려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회정책적인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후배들이 많이 나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회복지사 한 분 한 분이 
정말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신데요 

사실 그런 문제들은 
어떤  제도나 정책 예산을 통해서 

확보를 해야 될 때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협회가 같이 
연대를 잘 만들어 내서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그런 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들의 이익 단체로서의 성격도 
분명 가져야 되겠지만,  

회원들이 사회복지사 선서를 할 때 가졌던 
그 가치를 우리 사회에 구현하는데 

아주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해주셔야 될 것이고, 
복지시민 단체로서도 아주 강력히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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