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영상/촬영스크립트(tape프리뷰)

2006년 7월 14일 - 실습모습 스케치, 인터뷰

이감동 2011. 1. 16. 19:01
작성일 : 2010/02/05 10:25 (2010/02/05 10:25)

0520-001
0520-002 환영의 박수
0520-003 잘 못잤는데요. / 기억에 남는것 ? 다 고생이라고 생각.
0520-004 실습일지
0520-005 출석체크
0520-006 시간관념이 너무 정확해서 출석부르기
0520-007 수퍼바이저 일정설명
0520-008 MBTI 교육진행
0520-009 노원실습계획표 / 발표계획 이야기
0520-010 수퍼바이저 일정설명
0520-011 수퍼바이저 일정설명
0520-012 수퍼바이저 일정설명
0520-013 노원 소식지
0520-014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이버대 4학년 사회복지학과 이건성입니다.
사회복지실습을 진행중에 있거든요. 120시간을 채워야 한다는 일념하에 노원정신보건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거는 이곳이 정신장애인분들을 상대하는 곳이기 때문에 처음에 라포형성을 하기가 굉장히 힘들었어요. 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공백을 채울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고, 학생들이 겪는 문제이겠지만, 다들 사회의 발돋움 하시는 분, 직장이 있는, 가사일을 하는 분이기 때문에 매주 토요일 황금같은 휴일에 실습을 한다는 자체가 곤욕이고, 실습 후의 과제를 한다는 자체도 부담감.. 가장 어려운 점입니다.
0520-015 이건성)강의는 이론적이기에 이해하는 식이었는데, 현장에 나와서 예비사회복지사의 역할로써 대상자를 만나서 이론적인 부분을 실습을 통해서 할때는 참 갭이 되게 큰 것 같아요 배운 것과 현장에 나와서 사용할 때 뭐라하나 경험이 없다 보니까 힘든감도 많고요, 실습을 통해서 더 이론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것이 큰 것 같았어요.
0520-016 일단은 모든 사회복지학생들이 실습을 준비한다고 들었는데, 사이버대 학생들은 주로 연령층도 있고 직업도 있고, 평일에 실습을 하는 분도 있지만, 주말에 많이 하는데, 실습이 진행되는 학기에는 되도록이면 인터넷 강의나, 수업.. 에 대해서 수강을 조금만 하시라는 거 너무 많은 과목을 수강하면서 실습을 병행하기가 힘듭니다. 과제도 많고, 해야 할일도 많기 때문에 수강과목을 적게 하시고, 실습에 주로 임하실 수 있게끔 하시는게 가장 필요할 것 같고요, 기관을 선정함에 있어서 정신쪽, 노인쪽, 아동쪽 세분화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이론적인 지식을 겸비를 하시고 나서 실습을 임하셔야 더 좋은 실습이 되지 않을까
0520-017 다른실습생 실습이요 저는 정신장애를 가지고 계신분의 사례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론과갭) 틀리긴 한데 센타에서 교육을 철저히 시키셔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0520-
0520-4학년 방성욱)벌써 실습이 끝나가느데, 실습해보니 할 때 본인이 120시간 한다면 첫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클라이언트에게 계획을 세우는 것이.. 그때 그때 하다보니 알차지 못했던 것 같다.. 무엇을 지도할지 계획을 세워 한주 한주 피드백을 해가며 하면 좋은 실습이 될것 같습니다.
처음엔 클라이언트가 집에 돌아가라고 해서 속상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정이 들어.. 변하는 걸 볼 때 보람
기대보다 어려운 경우가 있을텐데, 맘상하지 말고 열심히 하시면 좋은 성과과 있을 것입니다.
0520-020 실습교육 mbti
0520-021 실습교육 mbti
0520-022 월계실습생)두렵고 걱정도 많이 되고 그랬죠. 자세? 공부하는 자세로 열심히
0520-023 기관오리엔테이션 모습
0520-024 기관오리엔테이션중 학생들
0520-025 기관오리엔테이션중 학생들
0520-026 기관오리엔테이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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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048 홍보영상
0603-001 이재몽)실습일지 보기
0603-002 이재몽)실습일지 보기
0603-003 이재몽)실습일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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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07 이재몽)지금 6월인데 하는일 없이 시간만 간 것 같아 아쉬움. 처음처럼 의욕적으로 해 왔는지 뒤돌아보고 잘 했으면 하는 후회가 생깁니다.
저희는 정신보건쪽은 별개인줄 알았어요 결국은 접목이 되어 한참더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거) 좀더 정신보건쪽으로 공부를 더 하고 사전에 준비를 하고 달려들 껄 자원봉사 수준으로 사전준비를 해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사전준비를 맛만 봤으니까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실습하면서 느낀 부분을 배워보려고 생각
실습이 어떤 도움) 막연히 생각한 것과 다르고 해보니까 실감이 안 났었는데,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에 의의를 느낍니다.
사례관리) 일단 토요일이 3월부터 6월까지 내 시간이 없는 상태에서 규칙적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는게 힘들었고, 사례관리 가족의 어려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후배들에게) 지금 사전에 그런 선배들에게 얘기를 못 들어서 학교나 이런걸 통해 실습한 선배, 동료들한테 사전에 지식을 듣고 정신보건쪽 그쪽으로 인터넷의 자료나 이런걸 보고 개념정도는 하고 나오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전 지식없으면 당황
처음엔 두려웠죠. 최전방에 내몰린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할 수 있을까. 제 3자처럼 보다가 당사자가 되어 부딛힐때는 겁이 났죠. 이사람들이 틀리게 내가 해를 입지 않을까 그런 맘도 있었거든요. 큰 오산.. 전혀 그런거 없고 순수하고 착하고 저희가 더 배우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실습이후) 첫발을 내딛었으니 막연한 부분을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 참여를 정기적으로 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603-008 실습일지 필기 보며) 기록할 게 많을 거 같아서 기록했습니다. 관심이 있었는데, 참여는 못하고
다른 실습을 한다면) 계속 이어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지속적으로 관여를 해서 오래동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0603-009 자체가 쉬지 못하고 계속 나와서 토요일 저녁까지 하니까 입 주위가 .. 굳이 이것 때문이라 생각하지 않고 해야할 일이고.. 힘들다기 보다는.
0603-010
0603-011 다른 실습생 자료들
0603-012 자료 보여주고
0603-013 조철환) 실습일지 보기/ 써야 하는데 양이 많고 과제도 많다보니 부담이 갔죠. 수퍼비전 코멘트등.
0603-014 발표준비하는 이건성
0603-015 심리사적 사정 발표자료
0603-016 이건성 발표 사례관리에 대해서는 중간평가에 말씀 드려서 진행은 아시겠지만, 정리를 하면서
0603-017 자료를 보시면서 그림자료나 표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0603-018 클라이언트 소개
0603-019 발표를 경청하는 모습
0603-020 인적사항 발표
0603-021 주 문제 / 클라이언트 가족이 할머니와 아버지가 있는데, 아버지는 방임상태
0603-022 학교에서도 관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학교내에서 발생되는 문제는 선생님
0603-023 아이가 집에서 말을 잘 안듣는다
0603-024 필기하는 모습 / 초등학교 4학년이면
0603-025 경청하는 모습
0603-026 주 문제 / 아이가 스스로 하지 않는 이상은 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주말 약물에 대해 문제 학습능력이 저하가 되어 있기 때문에
0603-027 컴퓨터 하는게 일과가 되어 있어서 아이이긴 하지만 너무
0603-029 자료 보는 학생들
0603-030 3월초 계절적으로 추워서 점퍼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집안에서도 후드를 쓰고 있었어요. 왜 쓰고 있느냐 자기도 모르게 쓴다는 거에요 그것이 편하고 수업시간에도 모자를 쓰고 있는다고 하더라고요
0603-031 120센치, 25키로
0603-032
0603-033 ct와 가족관계 / 작성을 하면서 극적으로 아버님과 통화를 했어요. 전화상으로 잘 설명했긴 했는데, 아이에 대해서 여쭤보니 아이가 집에서 집, 학교 잘 하는지 물어보니 무덤덤.. 아이 잘 해요 이정도만 말씀하셨는데,
0603-034 가출을 했다고 했는데,
0603-035 자료보는
0603-036 주간 학습태도 검사및 평가 /
0603-037 사례관리를 진행하는 내담자가 클라이언트도 호응을 해야 겠지만, 좋은건 주말에 실습하면서 주말에 코멘트도 많이 받았고, 혼자 아이를 관리하는게 아니고 학교, 사회복지사와 합해서 관리를 이룰 수 있어서 초등학생이라 빨리 발견되고, 관리가 잘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이런 아이가 있으면 자기 반으로 배정된 것에 대해 불만하는 선생님도 있는데, 일단은 예전의 센터장님 교육때처럼 정신병을 빨리 인식해서 이부분에 대해 관리가 진행된다면 차후에 예방.. 학교에서 학교사업이라 해야 겠죠
0603-038 코멘트 / 굉장히 집중적으로 사례관리 하셨잖아요. 측정 가능한 계획을 세워서 좋은데, 문제는 라포도 잘 되었고, 좋은 관계가 형성이 되었는데, 종결을 어떻게 할 건지. 갑자기 중단되는 것에 대해 혼란스러울 수도 있고, 할머니의 약물관리도 인지 되었는데. 다른 건 어떻게 할지. / 사후관리 고민을 많이 했는데, 실습후엔 소흘하게 마련이어서 실습을 하지만 끝이겠지 생각을 처음엔 하게 되었다가 사례관리를 진행하면서 아이가 너무 좋아지는 거에요. 아이도 저를 좋아하지만, 이렇게 관리를 진행되다 보니까.. 좋고 해서 실습이 끝나고 내가 아이를 위해서 멘토를 자원봉사를 해서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 생각중이고, 다른데서 자원봉사를 하고는 있지만, 제가 맡았기 때문에 끝까지. 아이가 크면 더위험하거든요 사춘기가 오게 되면 문제가 생길
0603-이건성/ 오늘 종결이 되기 때문에 아이와 이주전부터 얘기를 했어요.
0603-수퍼바이저 / 현 문제및 과거 병력에는 잘 쓰셨는데, 병력과 관련된 것을 쓰는 거거든요. 유아기땐 어땠는지. 등 면접 당시 클라이언트의 상태에서 시선접촉이 어땠는지.. 체격이 어땠는지 처음봤을 때 사람을 대하는 불안증세.. 위생관리등 위주로 쓰는 거구요 개인력은 어머님이 안 계시니까. 정상분만을 했는지 임신기에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은 없었는지.
직업도 포함하면 좋을 것 같아요.
0603-병식은 병에대해 알고 있는 지식을 말하는데, 그럴때는 병식이 다소 있다
0603-이건성 / 발표준비는 제가 한 2일에 걸쳐 했고, 목표등은 예전에 했기에 그걸 토대로 .. 밤을 세웠습니다.
누구나 발표하는데 떨리죠. 근데 나름대로 학교 생활하면서 대표도 맡고 임원도 하고 해서 어휘력이 늘었다고.
오늘 실습을 하면서 사례관리 마지막으로 종결의 의미를 가져야 겠죠. 그동안일에 대해 얘기를 하고 지켜야 할 방향 느낀 감정에 대해 아이와 함께 토론을 하고 다음주의 연리지 행사라고 자원봉사자와 클라이언트 만남행사에서 마무리를 지을 예정입니다.
소감/ 처음에는 열심히 할려는 다짐으로 센터에 와서 실습을 진행을 했는데, 토요일만 진행되다 보니까 3개월.. 지금은 많이 지치게 되더라고요, 과제 준비를 하면서도 약간은 나태해 지고.. 모든게 지나고 나니 잘 이루어 진 것 같기도 하고 나름대로 성취감도 있고 시원섭섭
제가 4학년1학기 실습을 끝내면 큰 산을 넘었다고 생각. 2학기 나머지 이수하고 졸업하면 자격증을 따기 위해 시험 공부를 지금부터 진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제가 전문대를 나왔는데, 경영학과 쪽을 나와서 마케팅일을 하고 있는데, 제가 몸이 안 좋아서 군 근무를 공익근무로 ‘국립재활원’에서 공익생활하면서 장애인식, 휠체어.. 등 시설봉사자 교육등을 통해 장애인을 많이 접해 사회복지를 하게되..
다시 실습한다면 이렇게 준비하겠다/ 여력이 있으면 다시 하고 싶어요 노인분야, 청소년 쪽으로 아무래도 노인쪽으로 한번쯤 해보고 싶어요 경험을 토대로 이론적인 지식과 결부를 많이 시켜서 과제물을 수행하는데 있어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실습에 임하지 않을까 생각
그만큼 더 열심히 공부를 해서 실습을 진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0603-043 임상순 발표
0603-044 임상순 발표
0603-045 임상순 발표
0603-046
0603-047
0603-048
0603-049
0603-050 다른실습생 발표
0603-051 사별을 하셨어요 남편이 학력은 고졸이고 자녀관계는 아들이 한명인데 ADHD판명.. 생활보호 대상자. 밑반찬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환경은
0603-052 환경배경
0603-053 그 분과의 충분한 대화를 나누세요.
0603-054 수퍼바이저 / 잠들기전 술, 약을 드신다고 하면 진정작용이 심해져서 위험해요
0603-055 수퍼바이저 / 술 이 진정제거든요 우울증등은 더 심하게 되기 때문에 안좋고요, 우울중인 분.. 술 자체가 정서적으로 우울하게 만드는 작용 회복엔 많이 힘들지 않을까. 정신분열병과 우울증은 조금 다른데, 지지를 하고 적극적으로 하면서
0603-056 해결과제는 우선순위에 따른 기록을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다들 과제 하느라 애쓰셨고, 점심후 사례관리 가서 마무리 하시고, 다음주 연리지 행사..
0603-057 수퍼바이저와 실습생 상담
0603-058 수퍼바이저 / 저희는 실습은 토요일만 진행되는데 15주 120시간 이상 오전에는 주로 이론교육 하고 강의 위주로 하고 있고요 점심 이후에는 개별 사례관리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다른실습과 / 토요일이게 때문에 다르게 진행되고 있고요 방학중 실습은 저희 동아리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가정 방문이나 상담을 같이 다니면서 코어 웍을 하고 있고요 전체 사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등을 하는데, 주말엔 직원이 출근을 하지 않아 개별 사례관리 위주로 하고 있어요 실습이 조금 제한적이요
실습준비/ 성실,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는 사람 정신질환, 장애에 대한 이해가 있거나, 관심이 있어서 사전 준비를
기본.. 정신질환에 대한 이론 교육 책을 보고 지역사회정신보건 센터나 이해가 있는 분들이 실습을 잘 할 수 있고 꾸준한 자원봉사 경험도 좋은 것 같아요
사이버대생 특징 /연령대도 다양 일도 다양하고 그래서 개별적인 차이는 많이 있으신 것 같아요. 개별 개성도 강하고 그런데, 열심히 하려고 노력.. 15주가 짧아서 실습배운 지식을 가지고 새롭게 반영해서 실습이 꾸려지는 것이 아니라 할 만 하면 끝나니까 아쉬운 것 같아요
0603-059 식사중 토론
0603-060
0603-061 이건성/ 처음에는 많이 쑥스러웠어요. 남의 집을 방문하다는 자체가 정신질환을 가직 있기 때문에 저는 어려서 괜찮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른을 상대하니 처음엔 부담감이 크죠 많이 어려웠어요. 전화를 드리면 반기는 분도 있는데, 아직까지 라포 형성 안되고 우울증 있는 경우는 그때 그때 상황이 틀리면 힘들죠 어떻게 해야 하나.. 제 클라이언트 집을 갔다가 조원의 클라이언트 집을 방문 해요.
0603-062 아파트 전경 / 걸어가는 실습생
집에 계속 안들어오고 그래가지고.. 문을 열어놨네. 나 왔어 야.. 진우야 안녕
0603-063
0603-064 진우네 집 / 할머니 다음주에 우리 센터에서
0603-065 1시요? 두시 한시까지 오셔야 하니까 진우랑 같이 와서 오늘은 제가 빨리 제가 이번주 마지막이에요. 서운하네요 안 오신다니.. 기회되면 찾아뵙는데 끝나니까 다음주에 진우 데리러 올 때 인사드릴께요. 진우야 밥 안먹었네 또 왜 안먹었어? 두 번 먹었네 그래도 집에서 반찬 세가지 이상 먹었어? 오늘은 안 갔어? 다음주 월요일도 쉬어 ? 형 봐야지..
점심 왜 또 안 먹었어? 먹었는데 먹었어? 끝까지 다 안 먹었지 ? 그래도 먹기로 했잖아 이래서 유희왕 카드를 받겠어..
양말정리 / 생활계획표 /
왜 안먹었어? TV끌까? 밥을 잘 안먹어
0603-066 오늘 먹었는데, 약을 챙기는 실습생
0603-067 점심먹었나? 자 오늘 저녁.. 점심 먹었어? 학교에서 먹었지 (약) 아침약 먹었어? 점심.. 내일 아침 점심 그 다음에 월요일 아침 점심.. 화요일 아침.. 이렇게 할머니 진우 다음주 연이어 쉬네 화요일까지.. 학교를 안 간다고요.
0603-068 달력보는 할머니 학교 안가니까 점심부터 약 안가는 날까지 아침 점심.. 꼭 꼭.
0603-069 알림장 보는 실습생 / 알림장 내용 / 실내화 빨기 저번주에 실내화 빨았어? 자리 앉어 똑바로 나 보고 실내화 빨았어?
0603-070 현충일 조기 달기
0603-071 조기다는 방법? 거꾸로 ?
0603-072
0603-073
0603-074 밥 있어? 안 먹을래요
0603-075 밥솥
0603-076 화장실 샴푸를 한꺼번에 많이 썼대요. / 샴푸, 치약으로 위생상태 관리하는 것

라파엘의 집-001 전경
라파엘의 집-002
라파엘의 집-003
라파엘의 집-004 사무실 모습
라파엘의 집-005 게시판
라파엘의 집-006
라파엘의 집-007 장애아동
라파엘의 집-008
라파엘의 집-009 안녕하세요? 저희 라파엘의 집은 시각중복장애아동 14명이 생활하고 있어요 장애는 시각장애를 기본적으로 뇌성마비, 정신지체, 언어장애, 청각장애를 중복해서..
아동시설이 사회복지현장실습/ 학기중, 방학중 나눠서 실습
2명~4명 실습을 하고 있고, 장애아동을 케어 하는것 행정적인 것 까지 실습계획을 짜서 하도록 하고 아이들 사례 한명씩 정해서 프로그램도 짜고 시행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쪽으로 실습을 진행하고 있어요.
실습생의 준비 / 실습은 자원봉사랑 많이 틀리거든요 가볍게 와서 자원봉사처럼 하는 것 이상으로 준 직원으로 생각. 현장에 나오기 전에 준 직원이라는 마음자세. 시간, 실습내용에 맞게 실습을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고요, 직장을 다니시다가 공부를 하는 분이 많아서 어려움이 많겠지만, 사회복지공부 하면서 학교에서 공부 이상으로 많은 것을 배우기 때문에 중요 개인적으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실습을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라파엘의 집-010 생활시설로 실습을 가더라도 단순장애 대상자를 만나기 쉬운데, 중중장애아동이라 오셔서 케어하는 특별한 기술이 있는건 아니지만, 실습하다 보면 실질적인 것들 배우시게 되거든요. 중증의 아이들을 케어 하면서 실습하면서 케어에 대해 많이 배워 가시고,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어서 프로그램, 행정을 추가로 실습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집단으로 하는 활동은 못하고 개별적인 프로그램이 중요해서 일대일로 아이들한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 신변처리,일상훈련, 인지 계획을 짜서 진행을 하시고 평가까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라파엘의 집-011 실습의뢰 공문을 통해 의뢰를 받고 수락해서 하게 되는 거구요, 처음하게 되면 실습 계획서를 짜요. 이명섭 선생님 경우 매주 토요일마다 근무를 하기 때문에 실습계획을 짜고 맞춰서 중간 중간 수정해 가며 .. 본인들도 실습일지 작성하시고 중간에 과제, 계획서 평가서 가계도 이런 것들을 과제로 하고요.
어려워 하는 과제 / 프로그램 짜는 걸 어려워 하셔요. 교과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짜면 목적잡는것부터 어려워 하셔요. 신생아 수준의 목적과 프로그램을 짜야 하기 때문에 어려워 하시더라고요.
라파엘의 집-012 첫날 오면 오리엔테이션 하고, 프로그램 실습일정 계획서. 프로그램을 이런 식으로 목표를 한 아이를 대상으로 잡으시고, 1회, 2회 과정을 쓰고, 평가를 해서 프로그램을 마치고 난 다음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는지.. 느낀점 이런걸 작성해서 제출합니다.
라파엘의 집-013 토요일마다 실습이기에 과제를 다음 주에 주시고
라파엘의 집-014 저희가 중증이다 보니 일반 청소년, 일반 장애인같이 사회적응이 아니라 신변처리 중심으로 대근육, 소근육 운동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습니다. 교남이야기.. 저희는 그런거 어렵고 일대일로 케어, 프로그램 기본적인 것들
라파엘의 집-015 자원봉사자 이야기
라파엘의 집-016 실습생 준수사항 / 학교마다 실습일지 양식이 있어서 실습일시, 목표, 시간대별로 뭘 했고 이런 내용을 쓰게 되고, 실습생들이 어떤 식으로 했는지 의견, 내용을 써주면 수퍼비전을 써줘요.
첫날코멘트.. 케어 방법부터 하라고
실습일지 생각보다 처음엔 바꾸도 맞았습니다 상태가 안 좋다고, 이런 내용을 처음 쓰다 보니까.. 직업상(군인) 어투도 군대식.. 편하게 해서 내용을 대체적으로 크게 테두리를 적었더니 구체적으로 세부화 해서 무엇을 했고 느꼈는지 하라고..
미리준비할걸/ 실습 그래서 봉사활동으로 생각했습니다 .기본적인 목표는 있지만, 봉사위주로 생각을 했었는데, 봉사보다는 아동을 선정해서 그 아동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단기간내 올리면 좋지만 ,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게 하기 위해 목표를 .. 실습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라파엘의 집-017 이영섭/ 4학년 1학기 실습진행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체부동의 라파엘의 집입니다. 매주 토요일 실습을 하고 있고, 실습을 오면 손을 씼고..
청소라든가, 정리정돈을 실시하는데 2층에서 김도현 어린이 대상으로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라파엘의 집-018 2층은 청소를 하고 있어서 아동은 밑에 일곱명 생활하고 있고. 제가 하는 황도현 어린입니다. 11세 시각, 언어, 특징이 있다면..
다른 어린이 소개.. 김효진 어린이는 시각, 청각 맹 학교를 다니고 있고 다른 어린이는 학교를 다니지 않고
처음 장애아동을 대할 때 / 예전부터 군대 생활하면서 그런 관심이 있었고, 처음에는 아무래도 지체장애 아동이다 보니 얘기를 하면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점이 있었는데, 자녀를 둔 부모다 보니 제 자식같고 정이가고 좋습니다.
주간에는 거실, 야간에는 침실.
자해를 많이 해서 바닥에 눕히면 안되어 침대에 눕히고. 나머지는 바닥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실 - 휠체어 하고 장애아동 물리치료 하는 장비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른 기관도 가봤는데, 시설이 깨끗하고 자원봉사자 선생님들 좋은 분들 많아 아동들이 행복하게 생활
물리치료 게시판 - 아동들의 특징을 소근육, 대근육 풀어주는 것 조금씩 해주고
처음엔 없었는데, 치료, 운동해야 할 부분에 대해 봉사자들이 쉽게 보고 접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여기 아동은 원내, 밖에서 물리치료 받고 있고,
(휠체어) 일반 휠체어가 아니라 정신, 지체장애라.. 안전벨트로 고정할 수 있게
기구들은 - 물리치료는 기본적인 안마, 관절을 펴 주는 안마정도 실시하고, 전문적인 것은 물리치료사 선생님이 합니다. 낮은 지식으로 잘 못 하면 안되기 때문에
교사방 / 교사들 라카룸처럼 사용하면서 기본적인 약같은거 냉장보관하고 주고 있습니다.
2층은 간단한 놀이시설인데, 일주일에 한 번씩 공 전체를 꺼내서 세척을 해서 어린이들이 노는데 지장없게 하고 있습니다.
와서보니 다른 기관에 비해 잘 되어 있는데 쓰레기 분류 .
기저귀들..
오전에 09시에 기본적으로 2층의 어린이 얼굴한번 보고
황도현 어린이 손도 잡아주고, 관절운동 시켜주고,
방 청소를 합니다. 아동들을 침실방으로 옮긴 상태에서 청소기, 락스를 이용해 닦은 다음 방청소. 전체 청소는 하루 3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위생관리 문제가 있어서..
위생문제/ 밖에서 봉사 오는 분들 손을 닦고, 담배, 그런것도 있고 여름이다 보니, 창문을 열어놓으면 먼지같은거 (도심에 있기 때문에)
다른업무 / 빨래 건조대의 빨래를 .. 수건을 집에서 하는 것대로 했다가.. 생활담당이 수건 개는 걸 지도해 줘서.. 3단으로 접어서 모든 기관에 가면 하던 방식과 틀리게 기관에 가면 특성에 맞게 봉사자 오시는 분 경우 생각보다 직원, 수퍼바이저분게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보고 해야 효과적.
라파엘의 집-019 여기는 봉사자 라카룸 / 귀중품이 들은 경우 소지품 보관 . 1층으로 내려가서 기관에서 봉사자분들이 거의 매일 매주 꾸준하게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외부에서 회사에서 오셔서 아동들하고 놀아준다든가 청소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1층 어린이들 7명 생활, 주간에 거실에서 놀고 간단한 치료도 하는 곳입니다 .식사도 하고 있고, 1층 어린이들 침실 개인 옷장을 쓰고, 옷을 뒤에 라벨부분에 이름이 있어서 누구 옷인지 물어보지 않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생일파티 같은거 해주고, 기념촬영도 하고 날씨가 좋으면 오전 오후 2회정도 사직공원에서 한 시간 정도 운동도 시키고.. 있습니다.
라파엘의 집-020 식당
라파엘의 집-021 라파엘의 집은 잘 되어 있고, 어린이들은 다른 기관에 비해 행복한 어린이라 생각.. 봉사자분들 많이 오시긴 하지만, 주말이고 해서 많이 오셔서 봉사활동도 많이 했으면 좋겠고, 처음에 실습와서 힘들었던게.. 수업이 있는데 잘 들어야 하는데 놓친 부분이 있어서 일지 작성하는거라든가 실습에 많은 도움이 될듯..
강의 들으면서 유의사항 실습 방식에 대해 공부하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라파엘의 집-022 현장실습하는 이영섭입니다.
느낀점 / 후배분들게 - 사회복지사 현장실습은 쉽지 않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서 서류 정리하는 일도 있지만, 현장에서 장애아동이라든가 접하면서 문제점, 생활하는데 있어 파악을 하고 조치를 하고 시설내에서 물리치료 등 기본적인 것을 하는 것이지 사회복지사는 결코 편한것이 아닙니다.

방아골수퍼바이저002-
예전에 저희 기관안에서 논란이 되었던것이 전문대생에 대한
실습일정이 따라올 수 있다는 전제가 되면 안되거나 하는 조항이 없는데,
전문대가 2년진행으로 1학년때 나오는데,
전공몇과목 듣지 않은 상태에서 실습을 나오니까
전문지식이 필요한데, 어려움이 있어서
전문대생한테 기회를 주지 않으면 그 또한 차별을 주는 것이 아닌가
그거는 아닌것 같다 고민 하면서 어떻게 기준을 마련할까 찾아본게
협회에 있는 기준이었고,
과목을 이수만 하게 되면, 전문대생도 신청할 수 있게..
전문대생이라 안되는 건 아니고,
기준을 채택하니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게끔..

실습을요 저희는
열명을 받아요.
저 오기전에는 4~5명일땐 로테이션으로 진행을 했었는데,
열명이 넘어가면서 부터는 한 팀에서 관리를 할 수 없어서
일주일동안 교육을 진행하고,
3주동안은 팀별로 진행합니다.

팀별로 보면은
가족복지팀은 프로그램위주로 캠프를 많이 가요,
아동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기도 하고,
재가복지팀 경우는 가정방문을 같이 해요,
교육을 받고, 실습생끼리 나가보기도 해요
사례를 나눠 보기도 하고,
소집단들이 있는데, 건강을 체크하는 어머님 모임과 함께 하고,
지역복지팀경우 청소년과 함께 하기에
지역주민들로 조직된 소집단이 있어 만나 얘기, 프로그램 진행하는 팀별 특징이 있다고 보시면 돼요.

실습생 선별과정?
면접은 보지 않았고요, 이전에는 선착순이었는데, 요번에 처음 배점을 도입을 했거든요, 기준이 지역성, (지역에서 멀면 연계어려움) 방아골 기여도(이전에 봉사를 왔거나, 인연이 있었거나), 실습의지(신청서를 보고 판단), 전문성 (들었던 과목, 대학원생등.. )네가지 기준으로 배점을 줘서.. 기준에 맞게 대부분의 선생님이 체점을 해서 30명 지원자중 10명 선발..

실습을 하는 이유?-
실습에서 제가 하는 역할은 크지 않아요. 코디네이터 역할.. 모집해서 배치하고 나면 각 팀에서 진행.
역할 분담을 안착.. 기조 방향에 대한 협의등 기관 전반적 동의
고정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많이 안정.

기관에서 실습을 받는 이유? -
실습을 함으로써 좋은 자원들을 얻었어요. 직장 체험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고 후속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게 되기도 하고,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력풀이 구성되는 경우도 있고,
사회복지계의 실천가들이 계속적으로 양성되어야 하기 때문에 필요성도 중요하게 작용


실습생 자세? 어떤 실습생이 눈에 띄나?
일단 특별한 자질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요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책임감,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면
크게 문제되지 않고,
동료들간의 협심도 중요,
집단으로 과제를 하는 경우도 있고
혼자만, 혹은 반대경우도 있는데,
도와 가면서 하면 성과가 나옵니다.

운이 좋은 건지 저희는 실습생들이 다 정말 너무 열심히 하고

003- 다시 학생이 되어 실습한다면.
어떻게 준비하겠습니까/./

가장 좋은거는 자기 지역에서 하는 거에요.
자기 지역에서 같이 보고, 고민하고 그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도하는 사람들과 뭔가를 도모 하는..
그 속에서 배울려고 하는 자세.
선생님들과 동료들과 같이 뭔가를 이루어 보려는 자세가 중요.

전혀 모르는 ?

걱정들을 했었어요.
겁을 내더라고요

선생님의 실습경험
복지관, 수련관
그때는 지금의 학생과 마찬가지로 해야 하니까
지역보다는 학교와 가까운 데서 했었는데,
준비가 부족했었다 생각
불구하고 아.. 이런 곳이 지역복지관, 청소년시설이구나 깨달았어요.

학생들이 어떤걸 봐야 하나?
실습생을 활용해서 조사를 하거나, 캠프만 하는 식의 기관이 있는데,
수퍼비전이나, 없이 단일 프로그램에만 투여 되는 건 도움이 안되니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그런 기관은 안 가는 것이 좋겠다.

알아보는 방법?
실습지원동기보면,
가장 많은건 추천이에요.
먼저 실습을 경험한 선배들의 추천과,
선배든 동기든 먼저 한 사람들의 추천,
교수님들의 추천
교수님들이 실습기관을 방문해서 보니까..
입소문이겠죠
홈페이지를 찾아본 경우도 있고,
기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사업에 관심있다는 경우도 있고
전화문의
지역에 있기에 지원한 케이스도 있었어요.
자원봉사나 이런 것으로 인연되어 온 경우도 있고요

적극적으로
기관입장에선 입소문이고, 실습했던 선배를 찾아서 물어보는 거겠죠.
리스트를 작성한 후에는 홈페이지에서 사업들 찾아보고
실습에 문의를 해보고
내가 찾은다면 그렇게 할 것 같아요.

005-
어려워 하더라? 기록이라든가
대상만나는 거라든가

006
일정이 빡빡해요.
기간이 짧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작성하고 실행, 평가까지 거쳐보니까
힘들어 해요,
안 해봤던걸 하니까 힘들어 하는데,
보람있어해요.
힘들었지만,

우리는 정시퇴근을 시키는데,
공동으로 하는게 많고,
조별과제도 있고 하니 퇴근을 늦게 하기도 하고.

007-
일지 보기
계획서. 결과보고서..
학생들을 통한 만족도를 조사를 해요.
저희 특징중의 하나가
도봉구의 복지관이 네군데인데,
네 군데 복지관의 실습생을 모아 하는 공동교육이 있어요

구의원을 모셔서 듣는다든지.
좋은 강사를 모신다든지.
모든 일정을 같이 하기 보다
교육 관련 부분을 공동 진행하는 것이 있어요.

오신분..
구의원,
양원석샘,
정외영샘
이번엔 사회복지계 시의원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당선한 관장님..
첫주 목요일..

009-
공동으로 교육하고 있고요
실습생끼리 집단 프로그램을 해요
조별로 토론도 하고,

생활수칙이 있거든요.
실습비, 복장,..
이런거 궁금해 하더라고요,
학습계약은 공식적 과제 외에 내가 실습 기간에 이거는 해보겠다는 계약을 작성해서 수퍼비전을 주고, 나중에 이행사항을 체크할 수 있게 하는 건데요실습 기간에 ‘내가 생각하는 사회복지를 정립해 보겠다’ 등..
구체적으로 하죠
그런 과제를 하기도 하고
어떤 과제는 내가 실습 동료들에게 하루 한번 문자 메시지를 보내겠다..등
실습 기간에 학습과 관련한 계약을 맺도록 하고 있어요.

계약이라 표현하는 이유는?
이행 정도를 체크하는 의미에서..

과제 본인이 평가하는 거거든요.
나중에 평가할 때..
중간 종결 평가를 다 같이 모여서 하거든요.
어떤것을 느꼈는지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요.

010-
실습일지가 개별로 있거든요

중랑노인요양원
007-
사회복지 실습을 나가시기 전에 사회복지학과의 전공을 선택할때의 마음먹은 것들을 왜 전공을 택하고 어떤 대상자를 돌보는 일을 해야 하는가 시행하기 위한 실습이기에 관심이 가는 대상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공부하고,
자격증을 위한 막연한 과정이 아니라,
대상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가는 귀중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준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노인요양시설에서의 실습을 하면,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배우는데,
입소한 어르신 상담, 자원봉사자 관리,
어르신대상 프로그램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노인요양시설은
어르신들의 실질적 케어업무등..
프로그램만, 행정만, 상담만 한다 생각하면 어렵고,
어르신에게 전반적 도움을 주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준비를 하셔야 겠습니다.

우리 기관에 실습을 오려면
노인 요양시설이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사전 조사를 하고
여러 종류가 있으니.
일반, 전문, 무료, 유료, 실비 기능적으로 다양한 형태니
실습할 기관이 어떤 기능인지 사전 공부를 하고 실습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
대상자에 대한 것도 전문.. 치매 중풍이 어떤 특징을 보인다등 공부를 하고 가셔야지 막연하게 가시면,
내가 만나는 클라이언트를 몰라 곤란한 경우도 있으니.
기관과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떤 대상을 돌보는지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습생중에 잘 하던.. 학생
주로 보통 주말에 실습을 하게 되면
수퍼바이저 근무가 아닌 경우도 있어요
주말 학생들이 수퍼바이저랑 이메일, 일지 등을 통해 코멘트를 받고 등..
실습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이버대생 , 주말실습생들이 본인이 다녀간 흔적을 다른 통신의 방법으로 수퍼바이저랑 긴밀한 관계를 보았습니다.

실습기관 선정에 자원봉사가 미치는 영향
실습을 하게 되면,
사회복지공부를 해서 실습을 해야 하는 경우,
수요처는 적고 해서
학교에서 알려주는 목록만 보고 전화해서
실습을 안 받는 경우 항의도 하는데,
실습을 받는 기관에서 거부할 수 도 있으니
사전에 기관과 자원봉사 활동, 방문이라든지 통해서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놓으면
실습과 연계되고,
실습후에 다른 자원봉사와 연결되어
장기적으로는 취업으로도 연결되니..

왜 실습생을 거부하냐 생각하지 마시고
실습 이전에 여러 사회복지기관에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
방법은 거주하는 사회복지관 같은데 방문해서
자원봉사를 한다든지
주말이라든지.. 직장등..
재가봉사활동등을 통해 주말에 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들..
다양한 기회를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

실습의 중요성?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학문으로 배울 수 있는 거는
누구나 책 , 정보로 할 수 있는데,
학문 자체가 사람을 대하는 것이라
책에서 배웠어도 정답이 없는..
그런 것들이 실습을 통해
실무에서 겪을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
다양한 대상자를 만나는 과정이라 중요하다고 생각

008-
009-
간혹 사이버대 실습을 안 받는 경우도 있고,
평가를 해보면,
사이버대를 몰라서
실습생들이 듣는대도 무슨 실습을 하겠어? 라는 말도 듣는 경우도 있어요.
사람을 대하는 일이다 보니,
원격으로 혼자 공부를 해서 그런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런 것 때문에 사이버대생에 대한 인식이 안 좋고
정규 과정을 거쳐 온 경우보다
직장, 다른 사회활동에 참여한 분이라
사회복지전공보다 마인드가 있어
처음배우려는 자세가 학부 학생보다 적게 느껴져
수퍼바이저가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도 있어요

초발심으로
처음처럼
실습도 처음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부족하고 좀 많이 불평등해 보이는 부분이 있어도
기관 특징, 운영방침이 그런 역사를 가지고 있는것을 이해하고
처음 배우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점..
직장 생활이나, 사회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자원 동원력이 뛰어나고,
도움이 되는 그런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사이버대생이 많으면
실습기관에서 인적 물적 네트웍 도움되니,
장점을 활용해서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자원을 발굴했으면 좋겠어요.

실습했을대 직장을 다니니 실습 시간을 맞추는건 어려웠는데,
쇼핑, 자원제공, 경로잔치등 단합된 모습이 기관의 후원으로 연결되니.. 장점이 있어요.
사회경험과 직장생활의 장점을 실습에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009- 실습은 사회복지 현장을 이해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자격증을 따면 좋을 것이다 기대하는데,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열악한 부분을 좁혀갈 수 있는 과정이죠.

034-사회복지사 역할
035-직원선생님은 어른신들 기저귀 용변 목욕까지 일반적인 생활에 필요한 보살핌에 도움을 드리고, 같으 그런 부분을 하면서 어르신 선생님 관리까지 들어가고 있습니다.

036-실습생..아직..
오시면
선생님 실습 경험.. - 학생들에게 선배로서
제가 겪은 ..
처음에 어르신을 대하기가 어려워요.
치매.. 등. 거치신 분들도 많고 대답도 안 하고
지속적으로 다가가야 하거든요.
그런거 염두해 두시고,
몸을 직접 만지는걸 불편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부모님처럼 대하면 케어가 가능할 것입니다.

치매 단기 보호소에서 실습을 했었는데,
목욕을 거부하셔요.
그런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개개인적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마음을 열고다가가야 속마음을 열고..
실습이 취업에? 처음부터 노인에 했기에 익숙하고.. 실습 연결 하니 도움이 많이 되고, 익숙하고 편안하게..

실습생 여러분께.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같이 다가가고 마음을 먼저 열어주면..
불편해 하지 말고 먼저 다가가고 손 잡아주는 마음으로 .. 부탁하겠습니다.

녹색
025-
실습보다는 현장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그런 것들이 저에게는 하나 하나가 새로웠던거 같고요,
아이만나기, 일지쓰기 하나 하나가 생각했던것,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경험이라 소중,..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기억에 많이 남고요
후배들이라면.
좋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실습을

026-저 같은 경우
좋은 사람을 만나서 일해 보는것
기술적인 부분만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일을 대하고,
비전 가치관이 어떤지 알 수 있는 기회
좋은사람과 함게 하는 것이라면 어느 현장이든지 배울 수 있지만,
좋은 기회가 되겠다 생각

빈 마음으로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간다면,
좋은 것들을 좋게 보는 마음도 있지만,
안좋은거, 궁금한거 질문해 볼 수 있고,
안 좋은걸 어떻게 할 지 비춰보는 기회..
어느 현장이든지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029-
내가 어디에 관심 있는지 어게 궁금한지
뭘 해보고 싶은지 알아봤던거 같아요.
실습은 배우는 것이잖아요.
내가 관심있는것,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어디인지 살펴본것 같아요.
어떤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니까..
어디서 경험할 수 있는지..

038-
제가 관심있었던게 아동에 관심 많았고요,
039-
아동에 관심있다가
지역사회복지론을 들으면서
어게 지역사회복지를 이렇게 배워서는 모르겠다 직접 보고싶다는 욕구가 강했었어요.
지역사회 어디 있지 막막한 거에요.
교수님도 그렇고,
이론적인 부분만 해주시니...
심화실습으로 알아보는 중에 교수님 소개로..
전화해서 흥쾌히 실습받아주셔서 실습 하면서
진정한 지역사회 복지구나..
몰랐을까..
일찍 알았으면 수업이 재미있지 않았을까 생각..
아동만 있는거 아니고,
모든 복지라 매력..
실습을 하면서는 지역사회에 접할 수 있었고,
제가 사는 지역에 관심이 많아 졌었어요.
실습을 어디어디 하셨어요
3학년 여름엔 아동학대 예방센터.
두 번째 가상복지관 심화실습으로 녹색삶에서 했고요.

041-
후배들에게
실습을 준비할때는 우선적으로 본인의 관심분야가 어디인지
저 경우 아동이었고,
공부하다가 찾아본 거였고
관심 분야를 못 찾았으면
종합복지관에서 두루두루 보면서 찾아보는 기회 ..

선정도 빨리 해야 하더라고요
좋고나 관심사가 몰리는 기관에서는 실습 전에
미리 전화를 해서 미리 컨택을 했었거든요.

아동이면..
아동에 대한 발달사.. 과정에 대해 좀 더 보거나 하는 준비과정이 있었어요.

042-
실습을 하시기 전에는 우선 관심분야를 찾으시고,
지역 가까운 데서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양한 분야를 찾아보고
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분야에 대해서 조금 책을 읽어 가시는 게
조금더 수월하게 대상을 만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고요

아동 경우 아동발달
심리도 관심 있어서 읽고 임했습니다.

기관에 컨텍 하실때에는 조금더 앞 서서
기관에 미리 전화를 해서 알아보시고,
실습생을 받는지 여부를 체크하고 연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3-
저같은 경우는 실습을 하고
녹색삶에서 아동에 관심 많은 걸 아시고,
마을속 작은 학교의 일을 하게 되었어요

기관에 컨텍할때는 고려해서..
직장을 구할 때.. 사람을 구할 때..
아무래도 본인이 옆에서 지켜봤던 사람에 신뢰감이 가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 중요하게 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실습기관을 컨택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방아골 관장님
005-
사회복지현장에서 배출되는 후배들에게
고민없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사회복지 현장에서 고민들을 학생들이 담아냈으면 좋겠다.
방아골복지관이 지향하는 부분들이
고민을 안고 들어와 풀어가는 동역자가 되었으면..
그러기 위해서는
실습을 ..

실습생에게 바라는 자세..
실습생들에게 바라는 건
현장에 들어오기 이전에
경험을 쌓는 거지만,
경험이 소중할 것 같아요.
경험을 통해서 준 사회복지사의 마인드..
고민을 했으면 좋겠고,
학습이 필요하고
학습을 통해서 사회복지사의 지향점, 가치 철학 윤리를 잡아내고
\사회복지현장을 들어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현장이 하나 하나 바뀌어 나가지 않겠나 그것이 바램이죠.
이용교
사회복지사가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본인이 과정을 익혀
이론적인 공부를 현장에 가서
내가 잘 맞는지
뭘 배울 수 있는지

일단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실습을 거쳐서
나에게 맞는 사회복지사가 되려고 노력하는것
실습은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선배, 기관, 동료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관심분야는?
찾는 것은 느낌이 가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
아동, 노인, 장애인, 지역복지..
제일 애착이 가는 것이 무언가?
알고 있는 것이 없다면,
네이버에 묻듯
랭킹이 좋은 사이트에 가서 검색하는게
예 입양.. 30여곳중
랭킹이 있는 곳에서
가급적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관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봐요
banga0703-001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방아골복지관이 지역중심 복지관인 것을 알고
지역사회 안에서 복지관이 어떻게 기능하는지 알기 위해서
지원하게 되었고요
봉사를 나온 적이 있어요
친근하게 느껴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면접은 안 보고 서류 제출 해서
30명이지원했는데, 10명이 뽑혔데요.
3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서울여자대학교 장은주
실습이유는?
창동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저희 도봉구 안의 복지관에서 실습을 하고 싶었고요
알아보니까
창동, 방아골이 있었는데,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이 실습이 첫 실습이어서 긴장되고,
열정을 가지고 왔습니다.

banga0703-002
처음에는 방아골 종합사회복지관이 유명하다고 해서
선배의 추천을 받아서 온 거거든요.
조회수도 많아 고민했는데, 잘 할거 같고 기대감이 찼는데,
구미에서 올라오려니 두렵고, 무서웠는데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한달 동안 잘 할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banga0703-039
회사를 그만 뒀죠.
실습하려고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사회복지를 하게된 계기
관심은 있었는데, 삶이 무료해서 편입을 했던 거구
하다보니 재미있고,
나름대로의 어려운 학문이더라고요.
회사를 다니면서 같이 하기 힘들어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banga0703-049
관장님의 소개와
간단한 학교, 방아골 복지관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를 듣고 왔다 얘기를 해줬으면..

덕성여대
방아골에 실습 오게된 이유는 예전에 선배들한테 많이 들어서
오고 싶었던 복지관중 하나
3월부터 장애우두레비전학교에 나오고 있어서
실습일정을 알게되고
나오던 곳이라 편하게..

서울여대 장은주
저는 전공교수님께서 방아골복지관이 지역복지 앞선다는 소리를 듣고 자원해서 오게 되었고, 관장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더욱 열심히 배워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경희사이버대
집이 요 앞이에요, 과제물 하다가 지역의 복지관에 대해 알아보다
맨날 지나다니던 집앞 복지관을 과제물 하면서 알게되고
실습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알아보게 되고 하다가 지원하게 되어 왔습니다.

덕성여대 박소영
잘 몰랐었는데, 청소년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기관을 알게 되었고,
많이 배우고 싶어서

삼육보건대
지금 일하시고 계시는 김혜신 선생님 추천으로 직업체험으로 있다가 실습과정 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삼육간호보건대
김혜진선생님 추천으로 직업체험으로 실습연계

대진대 김주연
사회복지관이 처음이에요.
유아교육과에서 편입해서 많은걸 모르는데,
기초적인건 알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필요할 거에요.
가르쳐 주시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진대
가족복지에 관심이 많아서 종합사회복지관을 선택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충남대
실습이 한 번이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실습 기관을 정하는 데, 좋은 기관에서 받았으면 했는데,
실습세미나에서 기관설명을 들어보고 참여해 보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충남대 박혜진
여기를 알게된건 작년 실습생에게 듣고, 많은 걸 배웠다고 추천을 받았어요.
실습세미나에서 과장님, 교수님 피드백.. 책속의 사회복지를 구현하는 복지관이라 들었어요.
제가 고향이 구미라서 고시텔에 있으면서 무릎쓰고 배우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화여대 대학원 유주연
선배님들의 실습, 실습세미나 듣고 와보고 싶었는데,
교수님께 말씀 드리니 잘 선택 한거라 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장신대 안수진
작년에 자원봉사처를 찾다가 선배님들이 자원봉사, 실습하라 해서
작년부터 방과후교실..에서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실습하게 되었습니다.
관장님.
나름대로의 규정에 의해서
거리, 기여등의 평가기준에 의해서 선발되었습니다.
경쟁을 뚫고 실습생이 된 것 축하드립니다.

0711-006
일주일동안
지역팀을 하게 되었고
이제 진짜 실습이 시작된거라 할 수 있으니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이 있고
각자 그 팀에 대한 어떤 것을 배우고 할 지기대하는 마음도 있는것 같아요.

저희 과제인데요, 과제가 너무 많아요.
이제 앞으로 실습생들은 밤을 지세우며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0711-008
지역탐방을 나가기전에 지역주민으로써 동사무소 지역을 그려주고 있는 중

0711-009
복지관에 실습하러 나왔으니,
지역을 이해하는게 목적이고
주제는 정하지 않았지만,
지역주민들도 만나고
어떤 자원이 있는지 알아보러 나갑니다.

마음은?
궁금하고 떨리기도 하고요,
혹시 미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만 잘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0711-010
그냥 실습은 체험하고 느끼는 거니까
배울때랑은 다르게
공부하는 거 같아요 진짜로 공부하는거 같아요.

0711-011
과제는 많은 것 같은데,
공부가 되니까
열심히 해보려고요

0711-012
정말 학교때랑은
이런거 학교에서도 해봤지만,
계획만 세웠지 실제로 안 해봤는데,
더 많이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아요.

0711-023
지역분위기가 어떤가 알아볼려고요

0711-025
동사무소를 찾아가서 둘러보고
방학3동, 4동 이렇게 거칠거에요.
다리가 퉁퉁 부울정도로 걸으라고 그러셨어요
알아서 하라고..

0711-035
시장분위기도 알아가야 한다고 하셨거든요.

0711-040
야쿠르트아줌마에게 길 물어보기

0711-042
동사무소 찾는 지도를 보면서.

0711-044
시장에서 길 물어보기
아까 그 길인데,
방학2동을 집중적으로

0711-117
느껴지는게 있는것 같아요.
걸어다니고 보니까 확실히 가깝게 다가오고
이게 그냥 막연했던게 현실로 다가오는

어떤의미?
팀장님께서 복지관에 처음 오는 신입한테 이걸 시키신다고 해요
계속 다니면서 주민들을 만나야 와 닿고
복지관 안에서 일하는것으로는
공부하는게 아니라 실습을 하고 경험을 해서 생각해 봐라
지역의 욕구가 무엇인지..
저희한테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수업과의 차이?
당연히 많은 차이..
실습나와서는 경험으로 스스로 배우게끔 하는 것 같아요.
실습이

지역복지론 수업이 있었는데,
시험보기에만 바빴거든요.
느끼진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런 개념들이 불필요하진 않고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시험보느라 바쁜 것이 아쉬운것 같아요.

세 번째?
학부때 두 번 대학원 한 번 해서 세 번이에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병원, 사회복지관이 두 번째
어떤 차이가?
그동안 실습을 체계적으로 못했어요.
무조건 집 가까운데 찾아가고 그래서
했을때마다 공사있고 그래서 제대로 실습을 못했는데,
이번엔 구체적, 체계적으로.
조금더 생각하는 기회가 생기는 것 같아요.

실습의 정의
실습은 사회복지사로 가는 통로이다.

실습은 새로운 경험인것 같아요.
알지 못했던거..
실습은 학생만의 특권이다.
학생으로 밖에 경험할 수 있는 경험인거 같아요.

후배들에게..
준비..
이제까지 기관에 실습경험을 살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기관이 좋았다..
정보를 많이 얻어야 할 것 같고
관심분야
배우고 싶었던 거

학교에서 배우는게
꼭 다가 아니지만,
학교에서 배우는게 기본이다.
학교에서도 열심히 하고 배우면서
자기가 관심있는지 왜라는 질문하고
교육기관을 찾아다닐 것이고
기관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알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되고
가기전에 선생님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면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자신이 많이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실습 나가기 전에

두렵지 않았나?
오기전부터 너무 두려워서
잘 할수 있을까
사회복지사의 길을 잘 갈 수 있을까 많이 고민
지금도 고민이지만,
보람있는 일인것 같아요./

기관섭외 방법
우선 자신이 뭣에 관심있는지 아는게 중요하고
선배들,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기관의 정보를 많이 얻는게 중요하거든요.
선배의 추천으로 와서 선배의 의견도 중요하고
자기가 알아보는게 중요해요
인터넷, 각각의 복지관의 사이트에서 무슨 사업을 하고
실습생을 어떻게 관리하나 알아서
이 기관 좋겠다고 하면 기관을 선택하면 되거든요.

동료..
좋은것 같아요.
혼자 하는 것 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고
생각을 나누는거..
내가 모르는거 알수 있고 알려줄 수 있고

우선 저희 학교가 아니라 다른 학교 학생을 만나는게 큰 이득
열명 중에서 두명인건 운명이지 않을까
더 재가복지에 대한 집중적인걸 파악할수 있을것 같아요.
팀을 나누는건 좋은것 같아요.

0711-123
수퍼바이저 김세진
지역복지 클라이언트 ..
이런 것들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거에요.
직접 만나서 사람들을 만나고 그런 과정이 있어야
지역 복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는 거에요.

추상화 될 수 있다는 거에요.
실습에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무조건 돌아다니라고 하는거야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예전에 학생들이 그림을 그린 거야
지역사회지도..
실습을 위한 공부자료였는데,
지역사회사업 배경 다지기




0703-2-019
다른대학 학생들과 만나는것이 설레이고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고 어떻게 보이는지도 궁금하고
부담이 많이 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