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3/09/29 13:10 (2003/10/06 17:38)
http://www.mpak.org
한영희회장님 집에서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1) 인터뷰 - 스티브모리스
* 입양가족대회 첫 계기는 ? - 한국의 입양 문화 부정적인 선입견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찾는중 미국에서 활동하다가 99년 말에 활동 시작.
* 국내 입양 활성화, 건강한 입양 가족 모습 보이고, 부모간의 네트워크로 정보교환
2)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 한연희
* 입양된 자녀들이 장기자랑도 하고... 가정개념으로 확대..
* 자녀들의 캠프, 부모들의 정기적인 모임 이야기
3) 엄마의 애기 자랑
* 어머니라면 자녀의 성장을 바라는 모임...
* 혜성이 엄마자랑.. 응가를 잘하는..
4) 홈페이지속의 가족 일기 이야기.
5) 입양이 두려운 분들께.. 조언은(최영미)
* 공개입양을 하는 이유 - 하나엄마(한연희)
주변에 알리는 것이 아니라 아동에게 입양을 잘 설명할 수 있도록, 출생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도록 돕는것.
입양 부모의 과제중 첫번째가 7세 이전에 알리기이다.
* 상담중 가장 많은것은 언제 입양 사실을 알리나인데.. 여기는 출생부터 알리기 때문에..
6) 초등학교 아이의 입양 사실 알려줬을 때의 사례
7) 최영미 정리 - 입양을 감추는 것이 아니라..
8) 이성종의 짖궂은 질문..
* '나가''다리밑에서 주워왔다'.. 같은 말은 농담으로 하기엔 금기시 된다..
* 더 성숙된 엄마의 느낌.
9) 입양을 처음 결정할때는.. (샘이엄마)
* 선물로 받았는데.. 아이때문에 엄마가 되었고, 어머니라고 고백 할 수 있는것이 너무 기쁜 일..
* 바퀴벌레 알을 보면서 질투를 느낄 정도로 상처가 깊은 분들..
10) 가족사진에서 입양 되지 않은 친구 찾기.. ?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가족 사진을 많이 찍는..
11) 국내입양 현황..
전체 12000명 국내 입양은 1700명정도..
12) 입양가족에 대해 기대하는 것..
정부나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격려해주고, 입양한다고 하면 잘 설명해 줬으면..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13) 자녀가 있는 집의 입양
30% 정도..
14) 대회안내
사진전시.. 등
15) 홈페이지 주소 www.mpak.org
16) 미국 입양 어머니의 고백
방송듣기
*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2003년 10월 3일
국내입양활성화를 위한
제4차 전국 입양 가족 대회 개최가 한창 준비중입니다.
국내입양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면,
오늘의 한마디 창이 뜨는데
꼭 읽어보세요.
입양 부모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원래 일정을 변경하면서 방송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소 :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5-3.
전화 : 02) 503-8301
이성종
017-287-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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