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01/23 23:37 (2004/01/23 23:38)
스튜디오에 가서 1시간 동안 라디오 프로그램에 함께 했습니다.
저는 수도권 소식으로 인천의 봉사단체가 독거노인들께 새배드린이야기 하면서 바오로딸의 '행복한 과일가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왜 그렇게 말 하기가 어려운지..
중간에 꿀먹은 벙어리였답니다.
아이 민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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