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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 : 엄마같은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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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할때 엄마를 부르는 것 처럼
삶에서 너무나 다급할 때 엄마처럼 다가온 사회연대은행
나중에 안정되고 나면,
내가 도움을 받은 것 처럼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
사회연대은행이 하는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모습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음악효과, 앞 뒤 제목을 넣고,
자막작업을 하면 어느정도 작품성이 생길 것 입니다.
첫 작업단계로
토속죽집의 토속죽집의 촬영을 요약하였습니다.
뒷 부분의 내용을 편집하면 짧은 이야기로도 될 수 있지만,
우선 촬영소스 컷 편집을 올립니다.
연대은행의 아이디어가 있으면 참고하겠습니다.
작성일 : 2006/02/22 13:27 (2006/02/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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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visualwelfare.net/video/20060425-2m.wmv
약 89메가 / 5분44초
중간에 매장을 방문하는 부분에
약간의 자막을 넣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RM이었나요? 약간의 설명을 해주면 좋겠는데요.
그리고 맨 마지막에
엔딩이 맞는 그림이 없어서
대략 홈페이지의 내용을 넣었는데,
좋은 이미지가 있으면 보내주시고요.
멘트같은거 있으면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사후관리'
안나 가는것 빼야 하지 않나요? 빼고,
시작타이틀 좀 길게..
글자도 크고
카피..
설명이 있어야 하니까.
사업에 대한 카피..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수기?
마지막 부분에 넣을 것.
홈페이지,
독백하는 느낌이 들 듯이.
끝 부분은..
인물 클로즈업, 환하게 웃는.. 마지막.
연대은행 카피 적어 놓은것 보내주기.
면접 넘어 갈때.
중간에.
상록토속죽과 면접을 이어주는 멘트
'우리들의
희망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
희망 이야기를 계속 만들어 가고 있다는 느낌.
새로운 희망을 여는 사람을 연대은행이 만나고 있습니다.
- 희망을 들어주는 면접,
우리의 희망이야기..
시작이 되는 느낌
작성일 : 2006/04/25 13:13 (2006/04/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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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록토속죽 내용
- 타이틀장면 좀더 길게
일하는 장면에 문구삽입
(ex.다시 시작하는 밝은 오늘이
너무도 소중합니다.
, 배달도 손수하시는 대표님~
, 점심시간을 준비하시네요. 등)
일하는 장면에 자막을 삽입하는건
영상의 성격상 맞지 않는것 같아 넣지를 않았습니다.
자막을 넣어서 분위기를 설명하려면,
영상의 끝까지 넣어야 하는데,
처음 부분만 설명하는 건 어색합니다.
이런류의 자막 역할은
보여지는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속의 느낌, 분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설명하지 않아도 보는 이는 다 압니다.
2. 상록내용
(교육장면 보여주며 상록대표님
말씀 시 안에 동영상창을 삽입)
PIP효과를 통해
대표님이 말하고 있는 모습을 같이 보여주는 것도,
보는 이는 이미 교육 장면 영상의 전 후로
대표의 설명을 듣기 때문에 대표가 말하는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굳이 PIP(Picture In Picture) 효과를 넣어
화면을 어지럽힐 이유는 없습니다.
3. 타이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구 그대로 중간 타이틀을 넣으면,
사회연대은행이 시혜를 배푸는 느낌이 너무 부각되거나,
면접을 보는 사람이 굽신 거리는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중간 타이틀만 넣지를 않고,
앞부분 영상에서의 느낌과 연결되도록,
면접을 보는 이의 말 그대로를 영상과 함께
중간 타이틀로 넣었습니다.
"감사해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4. 면접장면에서 두번나오는
여자분 뒷부분 삭제
(개량한복)
면접을 준비하는 긴장감과
면접이 끝난후의 기대감 같은 느낌을
동일한 사람이 전달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상황과 상황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사람이어서
삭제하지 않고,
뒷 부분의 인터뷰 내용을 좀 더 줄였습니다.
5. (10억보다 소중한 1000만원)
숫자로 표현하는 것 보다
글자로 표현하는 것이 자막에 더 어울려서 글자로 표현했습니다.
"몇 십억보다 더 소중한 천만원"
6. 지원업체 사진(문구삽입)
-문구는 파일참조해서 사진과 어울리는 적당한 문구로..
-마지막 사진은 대표님이 환하게 웃고 계신 사진에 카피넣어서 제작은 어떨지요.
-현재 끝부분 사진2개 삭제
지원업체에 어울릴만한 문구가 없어서,
오히려 감성적으로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가사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가사로 표현했습니다.
지원업체의 대표님들 모습이
엔딩에 이야기거리를 만들어 가면서
자막을 넣기에는 사진자료가 부족하거나,
사진속에 에피소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어색한 카피보다는
오히려 노래가사가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7.마지막멘트:
사회연대은행과 아름다운동행을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희망의 빛을 만들기 위해'를 넣어
카피와 엔딩을 적절히 섞어 표현하였습니다.
'희망의 빛을 만들기 위해
사회연대은행과
아름다운동행을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제 : 엄마같은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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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할때 엄마를 부르는 것 처럼
삶에서 너무나 다급할 때 엄마처럼 다가온 사회연대은행
나중에 안정되고 나면,
내가 도움을 받은 것 처럼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
사회연대은행이 하는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모습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음악효과, 앞 뒤 제목을 넣고,
자막작업을 하면 어느정도 작품성이 생길 것 입니다.
첫 작업단계로
토속죽집의 토속죽집의 촬영을 요약하였습니다.
뒷 부분의 내용을 편집하면 짧은 이야기로도 될 수 있지만,
우선 촬영소스 컷 편집을 올립니다.
연대은행의 아이디어가 있으면 참고하겠습니다.
작성일 : 2006/02/22 13:27 (2006/02/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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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같은 은행" 안산의 토속죽집 이야기 이젠 무슨 모임 같은거 있어가지고 열개씩 다섯개씩 천주교 공부하고 그러잖아요 계모임 하고 그럴때 오후 세시에 10, 5개 가야해요 와서 먹는 손님은 적고 베달가는 모습 3층 혼자해야죠 배달 두는게 아니고 배달갈때 사람들 오면 기다리고 있고 바쁜 사람은 그냥 가버리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빨리 가야해요. 뛰어가는 .. 모습 죽 쒀 놓은거 가져다 드려야해 어르신들 행사 매년마다 할려고요 시작은? 바깥에서 노점에서 일년 했어요 죽은 옛날 부터 잘 쒀 왔고 이론적으로 보강을 했죠 사회연대은행.. TV를 봤더니 여성가장 희망센터 인터뷰 모습을 보고 상황이 너무 힘들었어요 우리집 상황이 그래서 찾아갔지 소장님 면담을 했어요 제가 이만 이만 하니 나좀 도와 주시라고 거기서 추천을 해주셨죠. 연대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다고요 그렇죠 교육 받았죠 장사를 하려면 제일 중요한게 의지잖아요 의지하고, 노력 그런거.. 과장님 오셔가지고 교육도 받았지만, 오셔가지고 항상 조언을 해주셔요 어떤 집은 이런게 좋고 강연을 하실때에도 그냥 안 받고 하면서 참고를 하거든요 그분들 아니면 제가 요만큼 이라도 할 수 없었지 상환잘하죠 얼마씩 하시는거에요? 25만 몇 천원 천만원대출 상환잘하죠 아뇨 (다른곳과)비교가 안되죠 이율도 싸고 이율이랄것도 없어요 처음 대출 6개월간은 그냥 원금이고 이자도 안 받았잖아요 제가 개인적으로 엄마같은 은행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고요 엄마같은 은행 다급할때 엄마라고 부르잖아요. 그때 제가 상황이 안 좋았을때 아주 정말 천만원 이지만, 몇 십억보다 더 소중하게 활용을 했거든요 그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그래서 제가 더 열심히 해서 돕는 일은 내가 열심히 해서 사업 성공해서 고용인 이라고 고용하면 돕는게 아닌가 생각하거든요 이 노인들 (점심대접)을 매년마다 할려고요 노점에서 할때도 정말 나도 어렵지만, 그 마음이 죽 한그릇이라도 드리고 싶더라고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무슨 인연인지 몰라도 어렸을때 할머니랑 자라서 그런가 시집와서 시할머니한테 사랑을 받아서 그런가 지나치는 할머니 손이라도 잡아보고 싶은 심정이에요 이렇게 하는게 너무.. 내가 바라던 일인데, 기분이 최 상승이야 지금 인제 인사하러 갈꺼에요. 내년에도 할꺼니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라고 저는 일을 취미가 이거고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힘이 안들어요 재미있고 감사하다는 거는 내가 뭐라고 말할 필요가 없고 내가 실질적으로 성공을 해서 정말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만약 좌절한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 찾아가서 말 한마디라도 위로해주고 내가 성공했을때 그사람이 돈 백만원 필요하면 걸레를 집어주듯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고 연대은행도 그런 마음으로 일 하시고 있지만은 진짜 어머니 같은 그 이상 말이 없어요 어머니 같은 분들 운영을 잘 하셔가지고 곳곳의 정말로 소외계층을 찾아서 힘을 좀 주시라고 그 말을 하고 싶어요 진심으로 다급할때 정말 엄마한테 찾아가서는 다 말할 수 있고 의지할 수 있고 다급할때 엄마 그러죠 이세상에 엄마같은 단어가 없어요 그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엄마 같은 은행 ㄴccccc작성일 : 2006/04/21 11:48 (2006/04/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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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sualwelfare.net/video/20060425-2m.wmv
약 89메가 / 5분44초
중간에 매장을 방문하는 부분에
약간의 자막을 넣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RM이었나요? 약간의 설명을 해주면 좋겠는데요.
그리고 맨 마지막에
엔딩이 맞는 그림이 없어서
대략 홈페이지의 내용을 넣었는데,
좋은 이미지가 있으면 보내주시고요.
멘트같은거 있으면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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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관리'
안나 가는것 빼야 하지 않나요? 빼고,
시작타이틀 좀 길게..
글자도 크고
카피..
설명이 있어야 하니까.
사업에 대한 카피..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수기?
마지막 부분에 넣을 것.
홈페이지,
독백하는 느낌이 들 듯이.
끝 부분은..
인물 클로즈업, 환하게 웃는.. 마지막.
연대은행 카피 적어 놓은것 보내주기.
면접 넘어 갈때.
중간에.
상록토속죽과 면접을 이어주는 멘트
'우리들의
희망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
희망 이야기를 계속 만들어 가고 있다는 느낌.
새로운 희망을 여는 사람을 연대은행이 만나고 있습니다.
- 희망을 들어주는 면접,
우리의 희망이야기..
시작이 되는 느낌
작성일 : 2006/04/25 13:13 (2006/04/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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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록토속죽 내용
- 타이틀장면 좀더 길게
일하는 장면에 문구삽입
(ex.다시 시작하는 밝은 오늘이
너무도 소중합니다.
, 배달도 손수하시는 대표님~
, 점심시간을 준비하시네요. 등)
일하는 장면에 자막을 삽입하는건
영상의 성격상 맞지 않는것 같아 넣지를 않았습니다.
자막을 넣어서 분위기를 설명하려면,
영상의 끝까지 넣어야 하는데,
처음 부분만 설명하는 건 어색합니다.
이런류의 자막 역할은
보여지는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속의 느낌, 분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설명하지 않아도 보는 이는 다 압니다.
2. 상록내용
(교육장면 보여주며 상록대표님
말씀 시 안에 동영상창을 삽입)
PIP효과를 통해
대표님이 말하고 있는 모습을 같이 보여주는 것도,
보는 이는 이미 교육 장면 영상의 전 후로
대표의 설명을 듣기 때문에 대표가 말하는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굳이 PIP(Picture In Picture) 효과를 넣어
화면을 어지럽힐 이유는 없습니다.
3. 타이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구 그대로 중간 타이틀을 넣으면,
사회연대은행이 시혜를 배푸는 느낌이 너무 부각되거나,
면접을 보는 사람이 굽신 거리는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중간 타이틀만 넣지를 않고,
앞부분 영상에서의 느낌과 연결되도록,
면접을 보는 이의 말 그대로를 영상과 함께
중간 타이틀로 넣었습니다.
"감사해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4. 면접장면에서 두번나오는
여자분 뒷부분 삭제
(개량한복)
면접을 준비하는 긴장감과
면접이 끝난후의 기대감 같은 느낌을
동일한 사람이 전달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상황과 상황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사람이어서
삭제하지 않고,
뒷 부분의 인터뷰 내용을 좀 더 줄였습니다.
5. (10억보다 소중한 1000만원)
숫자로 표현하는 것 보다
글자로 표현하는 것이 자막에 더 어울려서 글자로 표현했습니다.
"몇 십억보다 더 소중한 천만원"
6. 지원업체 사진(문구삽입)
-문구는 파일참조해서 사진과 어울리는 적당한 문구로..
-마지막 사진은 대표님이 환하게 웃고 계신 사진에 카피넣어서 제작은 어떨지요.
-현재 끝부분 사진2개 삭제
지원업체에 어울릴만한 문구가 없어서,
오히려 감성적으로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가사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가사로 표현했습니다.
지원업체의 대표님들 모습이
엔딩에 이야기거리를 만들어 가면서
자막을 넣기에는 사진자료가 부족하거나,
사진속에 에피소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어색한 카피보다는
오히려 노래가사가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7.마지막멘트:
사회연대은행과 아름다운동행을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희망의 빛을 만들기 위해'를 넣어
카피와 엔딩을 적절히 섞어 표현하였습니다.
'희망의 빛을 만들기 위해
사회연대은행과
아름다운동행을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영상 > 영상제작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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