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영상/촬영스크립트(tape프리뷰)

테잎 스크립트 20040408-2 허수아비 2

이감동 2011. 1. 16. 17:51
작성일 : 2004/04/13 04:32 (2004/04/13 11:18)
# 마이크 상태 불량
0015 은영이의 동화나라 - 백설공주 편
~ 0925까지 음질 불량..
0945 음식점 도착.. 돌하르방
0959 신환이내리고..
1008 지은이 엄마 선생님이랑 걷기 *
1045 소인국앞 신환이와 효준이 지도 보기
1104 소인국 입장
1112 공항 모형 앞에서 효준이
1128 선생님 꺼내 와요..
1137 지영이 미소
1144
1155
1200 휠체어 밀고 가는 다은이
1213 지혜 어머니 - 너무 좋아요.. 얼마만에 한 10년 되었었어요. 그때와는 다르고.. 애기도 너무 좋고.. 비행기 탈때부터 마음이 붕 떠가지고.. 좋아요.
1246 단체사진
1251 모형 안으로 들어간 현준이..
1300 계산여고 누나들과 함께 승욱이.. **
1337 승욱이와 신환이
1343 세종이.. 앞에서 두 선생님 공연
1400 세종이 만세..
1427 동전 던지기..
1435 아.. 어..
1441 어머니 소원 빌며 동전던지기. ..
1449 얘.(소원) 승욱아 빨리 걸어라.. - (동전이 올라갈때까지 던져야지.. )
1458 박수..
1505
1517 뒤에서 찍은 동전던지는 모습
1637 공룡뼈를 보고 가는 신환이
1558 신환이..
1603 세종이.. 거센 바람이 불어도 끄떡 없다네. 야호..
1619 세종이 .. 노래 불러주는 선생님. 토마토 나는야. 나는야 쥬스 될거야.. 나는야 춤을 출거야. 멋쟁이 토마토 토마토..
1655 어머니
1701 테비베어 박물관..
1712 신환이
1723 지혜..
1823 지혜.
2004 독일통일..
2018 지혜 웨딩드레스 (웨딩 드레스를 좋아하는 지혜 )
2048 김태환과장.. 설명하는..
2115 한국전통결혼 테디베어
2300 공장(테엽들속의 테디베어)
2359 차에 탈 준비
2409 말에게 뛰어 갔다 온 신환이
2434 물고기..
2504 세종이와 선생님
2538 얼마나 겁쟁이 인데요.. 무서워서 계단도 못 내려와.
2557 은영이 지혱에게 '엄마'해봐
2612 최은영 - 돌고래 쇼.. 재미있었어요
2625 오늘 돌고래요, ..도 봤고, ..
2640 은영 - 안녕하세요?
2658 .. 뉴스입니다. - 바닷간데요 춥고 더워요.
2713 은지엄마를 만났거든요. 가보죠.
2723 은지엄마 맞죠? 선민이 엄마.. 더 많은 친구와 왔으면 좋겠어요.
2744 은영이 친구 아닌야 뉴스.. 아주 재미있고 다음에 같이 ..
2756 다은이 엄마를 만나보겠습니다. -
2806 지금뭐하는거야?
2812 어 안녕?
2818 안녕하세요? 너무 너무 좋은거 같아요.
2827 다은이 딸맞죠? 다은이가.. 생각이 안난다.
2838 하고 싶은말 있어요? 어. 다은이가 하하하 말 잘 안나오네.
2858 아이구.. 지금 하는 거에요?
2905 뭐 땡깡 부리고 있거든.. 안 부렸으면
2918 왜 땡깡 부려? 뭐 사달라고 그러는데.
2931 근데.. 어 지은이 엄마한테 가보죠.
2939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2954 지은이가 너무너무 즐거워해요.
3000 지은아.. 지은아.. 지은아.. 지은아.. 바닷가 오니까 어때?
3016 좋아? 지은이. 표정..
3024 은영.. 감사합니다.
3032 안녕하세요? 여기 바닷간데요. 지혜 엄마한테 가보죠.
3041 바닷가 오니까 어때요.. 시원하고 너무 좋아요.. 하고 싶은말. 여기서 살고 싶어요.. 지혜야 엄마는 사랑한단다...
3105 발 밟혀서.. 아아..
3114 지혜 엄마가요..
3120 지혜 엄마가 지혜한테.. 여기서 살고 싶데요. 그래가지고 지혜 엄마가 지혜한테 사랑해요 이렇게 하고.. 또 ..
3145 여기까지 리포터 최은영 입니다. 감사합니다.
3155 휠체어 밀고 가는 아이..
3200 안녕하세요 리포터 최은영입니다.
3210 안녕하세요? 피하는 김유나.. 지금 여기 어때요?
3227 제주도 오니까 어때요.. 넓은 바다도 보고요, 친구랑 같이와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3243 사귀는 남자친구는?
3251 친구들에게.. 여기 왔으니까 재미있게 놀고요.. 다음에 더 많은 친구와 좋은 시간.. 가져요.
3310 오늘 저녁엔 뭐하죠?
3318 저녁엔 마술놀이도 하고 춤추고 놀고 어머니와 좋은 시간 가질 거에요.
3330 그리고 끝..
3334 지금까지 리포터 최은영입니다.
3341 성원 선생님께 가보죠..
3350 왜 온거야? 여기 오니까 어때요? 너무 행복해요.. 은영이랑.. (리포터한테 반말을 하다니.
3407 안녕하세요 리포터 .. 성원샘한테 가보죠.
3415 여기오니까.. 좋고 행복해요.
3425 건강하게 잘 놀다 내일 서울로 돌아가요..
3440 결혼 하셨어요?
3447 왜 물어 봤는데,
3452 지금까지..
3459 지은이 걸어가고.. 지은아? 안녕하세요. 레포 리프.. 뭐지? 리포터 최은영입니다 지은이한테 가보겠습니다.
3539 지은아 지금 어때?
3546 낙타도 볼 수 있고, 걸어갈 수 있어서 행복하데.. (넘어짐)
3602 아퍼?
3613 근데.. 지은이 엄마한테 가보겠습니다.
3621 여기가 왜 좋습니까?
3630 맑은 공기, 바다. 은영씨 있어 좋아요.
3640 지은이에게 침 안흘리고, 사랑한다고..
3654 지금까지 최은영.
3704 은영 - 지금 버스에 가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말 있어서. 뭔 말 할지는 생각이 안났어..
3729 안녕하세요 여기 버스 앞인데요. 태훈과장님한테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랑 얘기좀 해요.. (버스기사와 이야기 계속) 잠깐만,
3809 은영 - 여기 버슨데요.. 카메라 만지는 신환이
3821
3829 지혜 물병 마이크 들고 노래. 아. 아... 나나나.. 오늘 저녁 나이트 크럽 가야되는거 아니에요?
3906 카메라 신환이 지혜를 촬영하고... 나나.. 나.. 나나나..
3929 신환이 카메라
3936 지혜 노래.
3945
3951 지혜.. 나나..
4005 지혜엄마 노래.. 개구리 한마리.. 팔딱 팔딱 개구리 됐네..
## 음질불량
4029 안녕하세요? 은영 리포터와 신환 카메라맨.
4054 마술사에게.. 지금 .. 어때요?
4112 선민이 엄마 .. 질문
4125 바다가 마음이 넓어 지는것 같았대요. 돌고래 쇼도 너무 너무 재미있었대요.
4155 리포터에 은영.
4204 오디오 아웃..
4214 은영. 지혜 어머니가 노래하고 있습니다.
4235 꼬불 꼬불 헤엄치다. 앞다리. (신한 카메라맨)
## 잡음 없음.
4253 신환 카메라. 다은이 와서 노래..
4329 신환 카메라.. 다리까지 올리고..
4341 지혜.. 물병들고.. 라라라.. 라라..
4358 엄지검지 .. 하나님이 주셨지..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발..
4424 올챙이 뒷 다리까 쑥. 율동하는 지혜
4446 딴 딴 딴 딴
4504 지혜 노래. 라라라라.. (도레미송인듯.) 엄마를 바라보는 지혜..
## 음질불량
4538 은영리포터와 다은 카메라맨..
4553 신환이에게..
4604 은영.. 신환 오빠에게 가보겠습니다. 여기 나오니까 어때?
4619.. $^^&%^*& 좋아? 없어? 음..
4636 카메라 만지니까 어때? 재밌어?
4650 신환오빠는
4705 다은 카메라맨과 리포터.. (안녕하세요? 은영입니다. 지혜한테 가보겠습니다.
4729 지혜 노래,춤. 다은 카메라.. 은영 리포터..
4758 노래도 잘 하고 율동도 잘하고
4807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다은카메라.은영리포터,지혜엄마
4847 지혜 - 엄마.. 라라라.. 아.. 아... 아빠.. 엄마. 바나나..
4931 오빠.. 오
4942 지혜 마이크 주세요.. 오. 빠.. 오빠해봐.. 오빠.. 글치 어유 잘했어..
5006 지혜 박수..
5019 제주도 길 . 버스 앞에서 촬영하기..
5121 창밖 풍경 (바다도 보이고.. ) 승욱이 카메라 들고.
5141 이성종 스틸
5149 환영..
5155 박스가 버려지는 박스
5211 사회복지사 김유나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이 박스가 그냥 버려지는 박스처럼 보여지죠? 이게 나중에는 유용한 박스로 바뀝니다. 장애아동의 부모님과 시간을 가지면서 토크박스로 변해요.. 여섯가지 주제로 장애부모님 끼리만 할 수 있는 이야기로.. 여기까지 였습니다.
5303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5310 만드는 모습.. 이건 우리가 늘 하는 전통은 아니고 아이들이랑 집단 활동을 할때.. 선생님이 내 얘기를 안들어 준다.. 안들어도 뻔해.. (신발) 토크박스의 가장 큰 장점은 이야기 하지 않는애 이야기 시키는 도구로 썼어요.. 친밀감이 형성되지 않은 초기 집단에...
5405 엄마들이 만난지 얼마 안됐잖아.
5424 제단 했어요. 센치 재고..
5447 은영이 편지.. 저녁..
5501
5508 이제는 말하고 싶다 토크박스
5515 눈물 흘리며 얘기할까 걱정돼요.
5522 장애아동을 가진 부모님으로써 받는 스트레스, 애환 괜한 죄책감에서 훌훌 벗어나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보호자가 지지 받아서 내가 장애아동을 키우는게 업보가 돼지 않고 당당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엄마가 그랬어요. 남모르는 설움을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잘 갔다 오라고 니가 나를 두번 죽였다고..
5632 나의 레파토리.. 저녁때 내가 내 얘기 하면서 울까봐.. 장애를 극복한 김선화 성공사례가 아니라.. 지지 받고.. 내가 딱 걸었다고 하니까.. '저 독한것.. ' 그게 너무 가슴에 남아요..
5704 잊을 수가 없어요.. 너 대단하다 그럴줄 알았는데,.
5716 재단 잘했다.
5725 여기 보다 좋아요.. 특실이에요.
5744 선화-난 독한 사람이 아니고 대단한 사람이거든.. 그담부터 독하게 살아요.
5815 저녁 부폐.
5822 창밖의 바다에서 줌아웃.. 식당 모습
5848 저는 빵하고 떡볶이 입니다.
5858 회
5932 메뉴.. 쫙. .
5944 창밖 바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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