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영상/지역사회복지

이대성산 TAPE11

이감동 2011. 1. 16. 17:57
작성일 : 2004/09/02 23:41 (2004/09/02 23:43)
tape11-001 [인터뷰] 하소연 보다 자기가 생활하는 게 어떤지 배경을 이야기 하는 분도 있어요. 여기 와서 봉사활동하면서 느낀건.. 임대아파트에 계신 분들이 생각도 못한 분들이 있고, 내가 행복하게 살고 있구나.. 이분들을 통해 도와야 할 것이 무언지 생각
tape11-002 아프신 분들 이야기를 좀더 해드리고, 순번을 불러드리기 보다 이름을 불러드려서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 .. 치료. 오시는 분들이 할머님들이 많은데, 아프신 데가 소화가 안되고, 만성적으로 다리 아프고, 팔다리 관절이 안 좋은데, 금방 치료 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진료하는 분들이 귀 기울여 들어주고, 생활습관을 이렇게 저렇게 알려주느게 더 지지가 되어 그 다음에 오고 그러세요.
tape11-003 장윤경 - 한방 진료 이용하는 분들은 경제, 신체적인 문제가 많아서.. 정서적, 신체적 문제가 떨어질 수 없어서 정신적으로 힘들과 외롭고 하니.. 소화불량, 불면증 양상이 많고, 한방진료 학생들..
자기 한계. 격주진료에 대한 회의를 상담할때.. 이야기 해주는 부분이 의료적인 스킬 뿐만 아니라 존재 자체, 매번 진료때마다 오는 할머니를 기억하고 궁금해 하는 자세가 의료진으로써 가져야할 소양.. 좋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좋은 배움의 장소.
학생도 깨닫고, 따듯한 말 한마디가 치료제로서의 역할.
tape11-004 손주에 며느리 이야기까지 하는 할머니
tape11-005 할머니 일어나는 모습
tape11-006 인사하고 돌아가는 할머니
tape11-007 웃으며 약을 건네주는 자원봉사자 약 복용 설명 할머니 나가는 모습
tape11-008 [인터뷰-황미자]-할머니와 이야기하던 여학생.. 처음엔 말도 못 걸었는데..
tape11-009 교수님께 배우는 점? 한결같은 모습
tape11-010 정리하는 모습
tape11-011 사모님 매트리스 치우고. 정리하는 모습
tape11-012 접수대 정리
tape11-013 [인터뷰-손종호] 교수님께. .한결같은 모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tape11-014 간호사 한방진료 걸어온 길 발표
tape11-015
tape11-016 김창환 박사님 답사..나눠주는 것에 대하여.
tape11-017 학생대표 인사.
tape11-018 졸업생 대표인사 -
tape11-019 꽃 받는 박사님
tape11-020 스승의 은혜 노래
tape11-021 음식을 나눠 주시는 박사님
tape11-022 인터뷰 -김찬영 - 하고 싶은.. - 선배들이 환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외로움 많이 타시고 이런 분들이 많아서 같이 이야기를 하면 마음이 풀리거든요, 자기를 알아주는 .. 그런 것들 잘 해주는 선배들의 그런 면을 본받고 싶어요
tape11-023 교수님께 한마디 - 교수님 저는 몇번 못나올때 있었는데, 봉사 있을 때마다 오시는 모습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10년간 한결같은 마음 유지 하기가 어려운데, 학생들한테 본보기가 되는데, 한의사가 되어서 마음 잊지 않고 어려운 사람들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tape11-001 [인터뷰] 하소연 보다 자기가 생활하는 게 어떤지 배경을 이야기 하는 분도 있어요. 여기 와서 봉사활동하면서 느낀건.. 임대아파트에 계신 분들이 생각도 못한 분들이 있고, 내가 행복하게 살고 있구나.. 이분들을 통해 도와야 할 것이 무언지 생각
tape11-002 아프신 분들 이야기를 좀더 해드리고, 순번을 불러드리기 보다 이름을 불러드려서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 .. 치료. 오시는 분들이 할머님들이 많은데, 아프신 데가 소화가 안되고, 만성적으로 다리 아프고, 팔다리 관절이 안 좋은데, 금방 치료 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진료하는 분들이 귀 기울여 들어주고, 생활습관을 이렇게 저렇게 알려주느게 더 지지가 되어 그 다음에 오고 그러세요.
tape11-003 장윤경 - 한방 진료 이용하는 분들은 경제, 신체적인 문제가 많아서.. 정서적, 신체적 문제가 떨어질 수 없어서 정신적으로 힘들과 외롭고 하니.. 소화불량, 불면증 양상이 많고, 한방진료 학생들..
자기 한계. 격주진료에 대한 회의를 상담할때.. 이야기 해주는 부분이 의료적인 스킬 뿐만 아니라 존재 자체, 매번 진료때마다 오는 할머니를 기억하고 궁금해 하는 자세가 의료진으로써 가져야할 소양.. 좋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좋은 배움의 장소.
학생도 깨닫고, 따듯한 말 한마디가 치료제로서의 역할.
tape11-004 손주에 며느리 이야기까지 하는 할머니
tape11-005 할머니 일어나는 모습
tape11-006 인사하고 돌아가는 할머니
tape11-007 웃으며 약을 건네주는 자원봉사자 약 복용 설명 할머니 나가는 모습
tape11-008 [인터뷰-황미자]-할머니와 이야기하던 여학생.. 처음엔 말도 못 걸었는데..
tape11-009 교수님께 배우는 점? 한결같은 모습
tape11-010 정리하는 모습
tape11-011 사모님 매트리스 치우고. 정리하는 모습
tape11-012 접수대 정리
tape11-013 [인터뷰-손종호] 교수님께. .한결같은 모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tape11-014 간호사 한방진료 걸어온 길 발표
tape11-015
tape11-016 김창환 박사님 답사..나눠주는 것에 대하여.
tape11-017 학생대표 인사.
tape11-018 졸업생 대표인사 -
tape11-019 꽃 받는 박사님
tape11-020 스승의 은혜 노래
tape11-021 음식을 나눠 주시는 박사님
tape11-022 인터뷰 -김찬영 - 하고 싶은.. - 선배들이 환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외로움 많이 타시고 이런 분들이 많아서 같이 이야기를 하면 마음이 풀리거든요, 자기를 알아주는 .. 그런 것들 잘 해주는 선배들의 그런 면을 본받고 싶어요
tape11-023 교수님께 한마디 - 교수님 저는 몇번 못나올때 있었는데, 봉사 있을 때마다 오시는 모습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10년간 한결같은 마음 유지 하기가 어려운데, 학생들한테 본보기가 되는데, 한의사가 되어서 마음 잊지 않고 어려운 사람들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