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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영상/노숙인

20090129-다시서기프리뷰

공감하는 카메라 이감동 2011. 1. 16. 18:40
작성일 : 2009/03/25 16:47

1. # 20090129

001-
수리비 만 오천 원.
재활용 되는 거 치곤 이런 건 좀 깨끗한 거야.
이런 거는 만들어 놓으면 괜찮지.


002-
길거리에 많이 방치해 두니깐
자연으로
튜브이거 괜찮잖아
재활용해도 되고
힐 한번 잡아보고
이런 거는 못쓰고
핸들도 닦고
이런 건 재활용 이것들은 괜찮네.
이정도면 만들어 놓으면은 괜찮아.

004-






011-
귀성인지 귀향인지 모르겠어요.
귀성이 맞죠.

013-
형님 만났습니다.
우리 형님이요.
동교동 큰 형님 모시러 왔습니다.
귀성인지 귀향인지 아시기 때문에.
귀향하셨거든요.
노숙 아니라 그냥 서울에서 그냥
이러저러 하시는 분인데 큰형님 뻘인데
광주 큰 형님 댁에 가셨다가 오시는거

018-
어머니가 구르마 끌고
머더러 하냐
나 고물주었소
이 놈아 언제 정신 차릴래
나 딱 삼십사만칠천원가져왔어
어머니 이십만원드리고
작은아버지. 처음으로 작은아버지한테 갔당께
십 사년 몇 개월 만에
작은 엄마가 십만원 용돈주고

작은아버지 동생들은
십만원주고
우리막둥이가와서 돈 삼십만원주고
조카가 힘쓴다고 칠십만원주고
사십얼마 벌어가지고 왔어.



020-
아니 좋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자기네들이 관리를 해니깐
나도 주고 오는데
세상에 그거를 십팔 찾는데
열이받아 안받아
사람들은 다 쳐다보고있지
절대못주지 내가
오기로 꽂고 오는데
그다음부터는 지나가면은 마주치면 졸졸졸따라다녀

035-
자활통장하려고요.




037-






* 노숙인분이 자활을 하고 받은 돈을 저금하려는
통장을 개설하는 모습을 보며 그 분의 삶에
희망의 밝은 빛이 들어가는 통로가 생긴 것 같았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인터뷰와 자활 혹은 일자리를 찾아서 일을 시작하신 분의
모습을 담아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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