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소년지원센터 드림캠프에 참가한 아이들과
사진으로 친해지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는데도
일주일은 그리 긴 시간이 아닌가 봅니다.
한 명 한 명
이름을 붙여가며
사진속에 감정이입을 해봤는데,
자기 사진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울기까지 하는 학생이 있었으니
당황되기도 했습니다.
청소년들과 더 깊게 공감하지 못해서 그런가
반성을 하며
드림캠프의 주인공들 사진슬라이드와
함께한 선생님들의 메세지를 보여드립니다.
'사회복지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교실 2008 축제중 [아이들의 노래 시간] 꿈꾸지 않으면 (0) | 2011.01.02 |
---|---|
Dream Camp - 청주시청소년지원센터 (0) | 2011.01.02 |
오늘 저녁엔 노래를 불러야겠네 - 광양ywca (0) | 2011.01.02 |
100미터 외출 - 포항ywca (0) | 2011.01.02 |
'생신축하 딸처럼' - 포항ywca 무료간병 (0) | 2011.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