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영상

푸른교실 2008 축제 - 송이와 병관이의 무대 '원스'외.

이감동 2011. 1. 2. 20:00

 
  '원스'라는 영화를 못 보고
병관이와 송이의 노래를 듣고 나니

나중에 '원스' 영화를 보며 노래를 들을때도,
이 두 친구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볼땐..
이 두 친구의 공연이
영화보다 나은것 같던데...



7년전의 어린모습이 자꾸 오버랩 되어서
나중에 다른 영상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소영이의 일곱번째 무대' 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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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현장의 역사를 기록하는
복지영상의 이성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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