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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커피를 준비해 주신... 

008-저는 떨려요 이런 거 처음이고 해서

많이 떨리고, 반가웠죠. 소식은 

글 재주는 없어요. 

왜 상을 받게 되었을까?

그걸 생각해 봤어요 

글 재주는 없지만, 솜씨는 없지만, 

제 생활의 모습을 보시고 그런 것 아닌가 생각했어요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은 문해학교에 와서 

오전에는 .. 

그전에는 수업을 했는데, 요즘에는 모니터링을 주로 해요 

일주일에 한 번씩.. 금요일마다 세시간씩.. 

학생회 지도자 교육이 있어서 

외부에서 강사가 오고 하는데, 모니터링 하면서 참여하고, 도우미 역할 하고 있어요 '

화요일, 목요일은 인천의 어르신 한글 교실 가서 수업을 하고 있어요 

네시간씩. 

009-요즘엔 직접 하는 것 보다는 모니터링 위주로 

직접 했는데, 새로오신 선생님도 계시고 해서 

처음에 오시면 어떻게 할줄 모르니까 

얼마동안은 수업을 보시고,, 해도 되겠다 싶으면 

제가 내려놓고, '선생님 하는 거 돕는 역할을 많이 하죠.


그렇게 해주길 바라고.

다른 사람도 기회를 가져야죠.. 성장할 수 있게. 


소개.

세계지도

학생지도자 조직 역량강화 교육 받으면서 

학생 회원이 만든 작품이세요 


일부러 똑같지만 광고지를 만들어 보라고 어머님들의 글씨로 

요거는 요렇게 한 이유?

우리 어머님들의 솜씨로 이렇게 하면

어머님들이 내 솜씨로 

내 힘으로 이렇게 만들었다는 뿌듯함도 있고, 

홍보물이잖아요 

어머님들 학업성취도 이루고, 

참가하면서 의욕을.. 가지라고 

마음이 느껴집니다. 


부천시 학생회가 있거든요 

부천문해교육협의회 사무실도 여기 있고요 

힉생회에서활동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표현했어요 


우리 작년에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해서 여기 보시면 

안성 너리굴 마을을 갔다 왔어요 

여러가지 체험활동을 했거든요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을 하고 

글씨도 쓰고 해서 어머님들 작품도 있어요 

다녀와서 쓰신 글이고요 


011- 부천시 지도에 자기 사진.. 

교실 풍경

학생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에서 

어머님들이 뉴스.. 채용신 선생님에 대해서 공부해서 

정리하고. 

결혼도 안한 처녀의 몸으로 농촌 계몽운동을 하면서 

한글을 많이 보급하신 분이세요 

용신교육원도 있어서 그 정신을 이어받아서.. 


다른 교실.

푸른방인데요 

안창호..실이에요 


우리나라나 사회를 위해서 애쓰신 분들의 이름을 따서 

안창호, 채용신.. 장기려실.. 

이렇게 이름을 붙였어요 


012-선생님 내일 모레. 강의가 있는데, 

자료를 만드는 중.. 

항상 새롭게 만들어서 씁니다. 

(하트모양의 글짜 단어 카드)


015-

부천의 문해교사회가 있는데, 40여 분이 

나도 저 선생님처럼 되고 싶다. 

아름답게 활동하고 싶다는 분이세요 

여기저기 탐하는 분이 많아요 

우리 어머님들하고 공부하시는 분들하고 세대차가 거의 없으셔서 공감도 잘 하시고, 

삶의 터전이라고 하셔서 

선생님 보면 저도 반성이 되고, 

동반자가 되어야 하는 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016-

첫 시도여서 못했는데, 

내년에도 계속 하면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늘 배우는 사람으로써 참여를 잘 하실 것 같아서 

내년에도 꼭 했으면 좋겠어요 

인생역전.. 행복한 삶을 글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내년에도 하세요 


017-

어머님들이 더 훌륭하세요 

용기를 갖기 쉽지 않은데, 

공부하는 게 대단한 거에요 

배울 점도 많아서 반성도 많이 되고요 

어머님들이 성장한다기 보다 

제가 더 많이 

저를 많이 돌아보게 되고, 제가 더 성장한.. 


018-

어르신들 하트를 좋아하세요?

똑같은 모양은 재미가 없으니까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드는 거죠 


019 - 

무지개.. 하크 글자 오리고

초등학생 선생님 같아요.. 맞아요 

이번에 상을 받으시면 학생들한테 응모하세요 하겠네요 

그렇게 할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처음이고

쉽지가 않더라고요 

어머님들도 다 자기 생활속 얘기를 끄집어 내야 하잖아요 

어려웠어요 

시도를 하다가 같이 하면 좋겠다고 하다가 

어머님이 노.. 하셔가지고 

다른 분이 출품 하시게 하려고 했는데, 

공부하는 어머님들 중에서 

저는 교사 입장이지만 

어머님 입장에서 글을 쓰게 하고 싶어서 할려고 했는데, 

다 끄집어 내놔야 하잖아요 

별로 원하시지 않으시더라고요 \

내년에 잘 해서.. 다시 해 봐서 

더 얘기가 많은 얘기가 나올 것 같아요 

그렇잖아요 


020 - 

글쓰기 어려웠어요?

저 글을 

그렇죠 그러면서 . 

얼마나. 

글을 잘 못써요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글 재주가 없어서 

챙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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