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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취약계층 고용으로 지속적인 일자리를 창출

지역 내 결식아동들에게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식을 공급함으로써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노력)

 

행복을 나눈다는 도시락

작은 도시락으로 과연 어떤 행복들이 나눠지고 있을까요?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혹은 가정의 해체로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아졌습니다

 

따뜻한 사회를 꿈꾸는 도시락

그 도시락은 어떤 모습일까요?

 

행복담은네모는 지자체, 기업, NGO 등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내 결식이웃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주로 우리지역 아동센터의 급식을 맡고 있는데요

 

많은 아이들이 먹게 될 음식

때문에 위생관리는 물론,

영양까지 챙길 수 있어야 합니다

 

엄마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까지 담았다는 도시락

드디어, 아이들을 만나러 출발합니다

 

방학이지만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때 맞춰 도착한 도시락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오늘의 메뉴를 아이들은 좋아할까요?

 

 

 

 

 

기다리던 점심시간,

그래요.

아이들에겐

신발 정리보다는

맛있는 밥이 먼저인가 봅니다

 

방학을 맞이해 준비된 특별메뉴, 김밥!

직접 싸먹을 생각을 하니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챙겨주고 있는 도시락

그런데, 도시락은 또 한 가지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이란

사회적기업의 가치, 바로 그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도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은

사랑을 가득 담아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2화 마음 한 공기와 따뜻한 밑반찬

 

식품업체인 만큼

무엇보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수!

촬영 팀에게도 예외일 수 없는 과정을 마치고 들어간 조리장에선

바쁜 움직임이 계속됐습니다

 

행복담은네모는 올해,

지역의 기업, NGO단체와 함께

1년간 주 1회씩 결식이웃에게 밑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바로, 오늘이 그 사업의 첫 날.

그래서인지 왠지 모를 긴장감까지 느껴집니다

대충 눈짐작으로도

꽤 많은 양의 반찬이 포장되고 있었는데요

 

그리고, 다른 한쪽에선

이 반찬을 한데로 모아 상자에 포장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는데요.

그런데 이 작업을 하는 사람들,

밑반찬사업 지원기업의 봉사자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 끼 식사가 아닌

반찬만을 제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더 많은 아이들의 한 끼 식사를 챙길 수 있는 밑반찬 지원사업

따뜻한 도시락 상자가

봉사자들의 손을 통해 온기를 전할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직접 온기를 전하다가 문득 든 생각,

전엔, 무척 무겁고, 커보였는데

나누고 보니

모자란 것 같습니다.

 

 

 

 

 

3화 우리 마을, 우리 아이들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곽호근 대표는 다짜고짜 밥부터 내놓습니다

 

조미료를 쓰지 않아 더 자신 있다는 도시락

 

이 맛있는 도시락에 담긴 행복은

누가 만들고 있는 걸까요?

 

한 주민센터에 모인 사람들

 

내 아이 신경 쓸 새가 모자라

남의 집 아이가 어떤지는 사실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

그래서 다시, 생각해보려 합니다

 

남의 집 아이가 굶고 있다는 사실,

그건, 그저 남의 일이 아니란 걸.

그 아이도 내 아이만큼

사랑받아야 마땅하다는 걸.

그래서 직접 우리 동네의 결식아동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막 뗀 첫걸음

도시락 배달왔어요!

그 다음 차례는 우리들입니다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이 작은 도시락이 만들고 있는 것.

그건 바로

따뜻한 이웃,

따뜻한 기업,

그리고, 따뜻한 우리 마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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