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 통반장 장애인식 개선 영상 - 복지영상 이성종2011.11.01 장애가 있어 ‘불쌍해서 어쩌나’가 아니라 ‘불편한 건 없나’살펴보는 이웃이 되어주세요 (집을 나서는 휠체어장애인)전동휠체어 베테랑 드라이버 영순씨가 길을 나섭니다. (아파트램프를 내려가고)짧은 계단대신 조금 돌아가는 불편을 느낄 뿐 (인도를 따라 가고)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또 다시 램프를 내려가고)# 휠체어를 타는 이웃이 있을 경우 1) 복도나 길을 가로막는 물건이 있나 살펴봅니다.2) 멀리 돌아가지 않도록 경사로 설치를 건의합니다.3) 펑크를 내는 유리조각 같은 것은 보는 즉시 치웁니다. (인도에 멈춰선 영순씨)베테랑 영순씨가 멈춰선 이유는 바로(유리 조각들 보고)깨진 유리조각들 때문입니다.(요런 것도 펑크가 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