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복지관 직원 교육 준비

2011.01.04 01:06

충현 복지관 영상기록에 대한 고민

1. 방대한 분량, 다양한 팀, 쌓여 가는 테잎사진들.
2. 사라지는 에피소드들
3. 편집없이 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4. 복지관의 체계적인 기록의 가능 여부 - 어떤 시스템이 되어야 할까?

충현복지관 영상기록에 대한 아이디어? 대안?

1. 작은 이야기 거리 중심의 촬영

<
1) 동전에 찍찍이 테잎이 붙은이유는?
2) 비즈공예의 비밀
3) 집에서 따라하는 요가
4) 어머니 기자단 인터뷰
5) ....

2. 시청자(영상을 보면서 기뻐할 사람)를 생각하면서 기록하기.
잘 찍은 사진, 비디오와 같이 기록되어야 할 것은 ? 그 상황에 대한 앞뒤 이야기, 혹은 그때 있었던 사건들.
(집에서 사진첩을 보면서 옆의 사람에게 설명하는걸 생각해 보면.. )

3. 촬영된 이와 촬영한 이가 같이 영상을 보기

4. 상영 /tape copy / 인터넷 스트리밍

1) 1층 로비에서 문화를 만든다.
기존에 있는 영상을 틀어주는 것이 아니라,
현재 이야기가 나오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를 가지게 되는 ..
- 내가 소개하는 충현복지관
- 이번주 댄스 왕 혹은 노래, 마술... 쇼!
-

2)


촬영된 테잎을 보면서

1. 군 입소 병영체험의 경우

촬영하는 사람의 침묵? - 부지런히 따라 다니면서 모든 장면을 담지만, 인터뷰가 없다. 부모님의 심정부터 해서.. 교관에게 까지 다양한 질문들이 나올 수 있었겠다.

캠코더를 들고 촬영하는 사람은 항상 질문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나중에 TV를 통해 볼 사람들이 현장에 와 보지 않았기 때문에 작은 화면으로만 봐서는 전후 사정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오랜 시간동안을 흐름을 파악하면서 볼 수 있는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영상을 편집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2. 두번째 녹화테잎의 경우

1) 인터뷰 위주의 촬영인 경우 주의할 점.
- 소음
- 인터뷰 장소를 현장감있게 정하는 것, 인터뷰 자체의 질문을 던지는 것, 인터뷰어의 등장을 어떻게 할지(two shot, over shoulder shot,.. )
- 방송의 인터뷰 영상물을 보고 따라하는 연습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세번째 테잎(체험 삶의 현장)의 경우
-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촬영하는 경우
- 녹화된 영상을 편집하지 않고는 부모님께 드릴 수 없는 이유.

작성일 : 2004/06/12 05:36 (2004/06/1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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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주 (djsj42@hanmail.net)

이 성종 선생님 !
안녕하세요 ?

지난 토요일
충현복지관 비디오 촬영연수에 참여했던
서울정인학교 정세주 입니다.

유익한 강의를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애자에 대한 이해와
장애자를 도와주고 싶어하시는 선생님의 열정에
가슴 찌잉 했습니다.
직접 장애자의 교육에 몸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기도 했구요

영업위주 영상사업자들만 거의 상대하다가
장애자와 더불어 영상작업을 하시는
선생님을 만나
또 다른 귀한 삶의 모습이
감사하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도움 받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04. 6. 14
정 세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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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종 샘~~

지난 토요일, 성종 샘의 애정이 밑바탕에 깔린 실제적인 교육에 감사드립니다.

그 날, 이성종 샘의 열강 하는 모습과

직원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올립니다.

저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되고 자극이 된 강의였습니다.

늘~ 아름다운 영상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시고,

널리 널리 그들의 모습과 삶을 알려주세요.

충현복지관에도 종종 놀러오시구요!!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욱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Posted by 공감하는 카메라 이감동

작성자 정보

삶의 현장에서 가치를 발견, 기록, 확산하여 사회의 복지를 이루는데 기여합니다. feelca@hanmail.net 연락은 010-6287-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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