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B 사회가 꿈꾸는 세상 -예비사회적기업 새움

2016.01.0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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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19일 금 예비 사회적 기업 새움 내래이션

 

월요일 - 1꿈꾸는 사이, 새움

 

(블랙에 숫자 9298)

 

구천이백구십팔.

 

2012년 한국직업사전에 수록된

우리나라 직업의 수입니다.

 

(관련 직업군의 사진 자료...)

탄소배출권 거래컨설턴트, 애완동물 장의사, 무형 재산권 임대관리원 등

새로운 직업이 생겼고

브라운관 개발원, 타자기 검사원, 전화 교환원 등의 직업은

사라졌습니다.

 

(그래프.. 학부모 고교생 선호 직업-1위 공무원.. 2위 교사.. 그래프)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에겐

열 손가락에 꼽을 만큼의 직업만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학생 인터뷰.. )

중고생 세 명 가운데 한 명은

장래 희망이 없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말하듯

 

우리 아이들은 점점 길을 잃고 있습니다.

(새움에서 제작한 영상-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디졸브

 

이런 고민을 함께 풀어 나가려는 곳.

새움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예비사회적기업입니다.

자막 예비사회적 기업 새움 : 설명 자막

(새움 민창영 대표 인터뷰... 새움의 역할.. 새움 소개.)

 

새움에서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진로탐색을 위해 직업심리검사, 직업체험,

진로상담, 진로특강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움 설명자막-활동 사진..직업 체험 활동 등.. 자료.. )

 

진로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은 충분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높은 성적, 좋은 대학이 꿈이 돼버린 아이들.

 그러나 목적지를 정확히 정하지 않은 채

걸어가기만 한다면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 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자료화면..(제공: 새움)-좋은 대학.. 나와서... 주위 친구들.. 대학에 진학을 했어도 졸업하고 어디에 취직을 해야 할지 모르고.. 취업을 하고도 자신이 왜 하고 있는 지를 모르고.. )

 대학에 가서도 사회인이 돼서도

여전히 길을... 헤맵니다.

그 누구도 바라던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학부모 인터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우리 아이가 뭘 잘하는 지..

얼른 진로를 결정해 주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어쩌면 모르는 것이 당연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물어보세요.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 질문부터가 시작일 것입니다.

(민창영 대표 인터뷰... 진로선택의 과정.. 새움이 필요한이유.. 전문성..)


 

진로선택이 왜 중요하냐고 묻습니다.

(아이들 인터뷰... -탈 학교 아이.. 그림을 그리는 게 즐겁고 행복하다..

새움 직원인터뷰... 저는 너무 행복해요...)

 

행복하다...

대답이 될 수 있을까요.

  

(다음이야기.../ 탈학교 청소년 인터뷰 아 이거 못하겠어요.. 떨려... 다시 하면 안돼요?)

-엔딩

 

화요일 - 2더 잘하고 싶어요


청소년 시기.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어쩌면,

가장 힘이 든 과제일 수 있습니다.

(학교를 나오게 된 계기.. 내가 이것을 왜 해야 하는 지..공부는... )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스스로의 동기와 이유가 없다면,

의욕상실과 불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학생 인터뷰.. 사실 학교 나와서 놀기만 했다.. 아무 생각없이 자퇴하는 아이들

말리고 싶다.. 목표가 있어야 하고 나와서 노력해야 한다.. )

 

헷갈릴 수 있고, 실수할 수도 있고

그리고...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진로입니다.

(그런데 새움에서 진로를 찾았고 검정고시를 봤다... 지금은 재미있다.. )

(화면전환)

 

종선이의 꿈은 헤어디자이너입니다.

 

스타일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은 종선이에게

직업 체험은 참 재미있습니다.

(종선이 인터뷰... )

 

여러 연구들은 직업체험이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에 있어

가장 효과가 높다고 보고하고 있는데요.

 

자신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눈으로 보았을 때.

결정이 조금 더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일. 종선이는 그래서, 더 잘 하고 싶습니다.

(원래는 잘하는데요.. 카메라가 있어서 떨려요. )

(이성종 감독 머리 자르는 ,.. / 화면 전환- 교실 속 아이들 모습)

(화면 전환)

새움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다음이야기.../진로탐색을 했던 아이들.. 시끌시끌 )

-엔딩

수요일 - 3정답

 

새움과 인연을 맺었던 아이들의 방문.

진로교육은 끝났지만 발걸음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엔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어리게만 보였던 아이들에게서 진지한 고민이 느껴집니다.

(최선 학생 인터뷰...)

아이들은 정답을 찾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신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과 꿈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

(이인석 선생님 스케치..)

 

아이들이 현명하게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또 노력합니다.

(이인석 선생님 인터뷰..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더 이해하기 쉬울까..

원래는 사범대 출신.. 아이들의 진로를 결정해 주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

(-사회적 기업 설명 자막_)

친구 일화.. 꿈도 있고 능력도.. 그러나 포기.. 안타까워..교육소외계층에게 진로탐색을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다.. 똑같이 공부할 수 있고,꿈을 찾을 수 있도록.. )

인석 씨의 욕심은 그래서 더 아름답습니다.

(이 진로 교육이 나중에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미래를 보고 있다..

나의 미래.. ,,) ////지역아동센터 진로 교육.. .)

 

중심이고자 중심에 달려드는 사람들. 길을 찾고자 길을 내어가는 사람들.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묻습니다.

 

그 길의 의미를 찾았는지를.

삶의 의미를 그곳에서 찾았는지를.

 

(새움의 꿈이 자신의 꿈이 되기를...,)

 

엄마들의 수다가 한창인 카페.

살짝 그녀들의 이야기를 엿듣습니다.

 

(다음이야기.../엄마들의 수다 )

-엔딩

목요일 - 4엄마 말 들어

 

엄마들은 고민이 많습니다.

 

학원을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학교는 어디가 좋은지

우리 아이는 잘 하고 있는지

(엄마들 수다... 학원안보내는데.. 뭐가 적성인지 모르겠어요.. )

잘해도 고민, 못해도 고민이네요.

 

그리고...

아이가 어린 초등학생이든

다 성장한 대학생이든 엄마의 고민은 끝이 나질 않습니다.

 

엄마는 잘 되라고 말합니다.

더 잘 키우고 싶고

더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가끔 실수도 합니다.

뭘 하고 싶은지, 뭘 좋아하는지

 

, 모릅니다.

 

장난 섞인 말투에 진심이 묻어납니다.

(도중 학생회장 인터뷰.)

미래의 아나운서가 꿈이라는

아이의 눈이 반짝입니다.


(청고 진로 동아리 스케치)

슈퍼맨, 과학자, 대통령...

어렸을 적 꿈을 적어봅니다.

지금 아이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는 걸까요.


새움은 학부모들의 진로 교육이 청소년들의 교육만큼이나

중요하다 말합니다.

(중앙중학교 진로 특강... 민창영 대표 인터뷰...)

 

아이의 진로선택에 있어 부모의 영향력이 크다는 사실.

때로는 독이 됩니다.

(엄마들의 꿈과 아이들의 꿈이 다를 수... 엄마의 욕심을 채우기..

내 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

(동영상. 일부 편집본- 엄마 말 들어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야.. )

엄마는 몰랐습니다.

우리 아이를.

(학부모 인터뷰...)

엄마는 알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행복한 줄

알았습니다.

(다음이야기.../보이지 않는 것... )

-엔딩

 

금요일 - 5흔들리며 피는 꽃

새움은 이제 막 씨를 뿌렸습니다.

(네트워크.. 프로젝트 T스케치.. )

 

(민창영 대표 인터뷰.. - 보이지 않는 너무 먼 미래의 결과.. )

아이들의 미래를 기다린다는 것.

마치, 싹이 트길 바라는 마음과도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엔 믿음이 있습니다.


때가 되면, .

꽃이 필 것이라는 믿음.

 

디졸브.. 자막처리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시 : 초점이 나간 사간 사진 속 아이들 모습...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중략)

 줄기를 곧게 세우며

그렇게

흔들리며

꽃은

, 피어날 것입니다.

 

(아이들과 새움 직원들 웃는 모습 연속)


새움 뮤직비디오/ 선곡이유 인터뷰 -에필로그 형식 


작성자

Posted by 공감하는 카메라 이감동

작성자 정보

삶의 현장에서 가치를 발견, 기록, 확산하여 사회의 복지를 이루는데 기여합니다. feelca@hanmail.net 연락은 010-6287-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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