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카메라를든사회복지사

복지영상 소개자료 - 20080812ver

이감동 2011. 1. 4. 11:49

작성일 : 2008/09/08 09:50

 
  사회복지 영상제작이라는
분야를 개척한 복지영상

영상에서 소외되었던
'당사자'를 위한 영상물이

복지영상의 이성종입니다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영상으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
싯구 하나 읊어 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복지영상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합니다.

포스코 무료간병 프로젝트 영상(2006)


음악 -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시, 나팔꽃 노래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볕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 복지영상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일을 합니다.

복지영상은
장애인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잘 어우러지는 세상을 그립니다

작고, 낮은 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으로도

세상은 충분히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sk텔레콤/장애우문화센터 영상(2005,2006,2007)

잠깐,

고양시에 있는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잠깐 가보실까요


복지영상은
2002년부터 지금까지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앞서 보신 영상처럼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약자인 분들을 위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 다운 꽃 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경제가 어렵고 모두가 살기 힘들어 질 수록
사회적인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복지는 더욱 활성화가 됩니다.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사회적인 책임을 지기 위해


사회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복지영상은
'사회복지 영상분야의'

사람을 인큐베이팅 하는


복지영상은 젊은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미디어에 관심있어 하는
대학생, 사회복지사에게

교육, 장비를 지원하여

평택대학교 학생 ucc 교육 (2008)
작성일 : 2009/04/15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