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영상/촬영스크립트(tape프리뷰)

테잎 스크립트 20040409-2 허수아비6

이감동 2011. 1. 16. 17:54
작성일 : 2004/04/20 01:15

0002 - 지영엄마 - 아이가 너무 행복해 했고, 아이에 대한 배려를 크게 해주신 대한항공에 감사드리고 저희로 계기로 다음번에 또 이런 기회가 많은 장애인들에게 돌아가길..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0043 지영 -
0056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0108 세종어머니.. 여행 잘 하고 왔다니 기쁘네요, 애 많이 쓰셨고, 감사.. 세종이 인사
0128 다은이 - 일기쓴다면.. 어디 갔다가 갈꺼에요.
0144 과장 - 어.. 아쉬워요. 좀더 긴 여정으로 잘 지냈으면 좋은데, 아쉽고, 무사하게 마친거 감사..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아요. 복지관 관계자 어머니.. 도움으로 잘 끝난것 같다. 일시적인 것이 아닌 지속적인 것이 될 수있도록 생각,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 만나서. 재회의 기쁨을 누리고 더 많이 바라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0239 어머님들께.. 어린이들한테 강인하게 먼저 자기 . 어머님들이 꿈을 잃지 않고 아이들에게 솔선 수범 하는 부모님이 되시길.. 아픔을 누가 모르겠습니까.. 어머님들끼리의 아픔 나누는 기회도 가지시고..
저도 반성하고 묵묵히 후원하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어린이들 건강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감사..
0333 최은영 - 다 도착했는데요, 택시 타고 집에 갈 시간인데. 헤어진다고 하니 슬픔니다. 지금 비행기타서 기쁘고요, 그리고 지금까지.
0407 인사하는 신환이. '안녕히..
0427
0437 선화 - 그 과연 될까 하는 생각으로 떠났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할 수있을까 생각했고요. 내 생에 최고의 여행.. 이라..
감동을 어떻게 정리할지 생각해 봐야..
0512 최은영 - 아..
0521 잘한다. 예쁘다.
0526 좋아요.
0546 스튜어디스언니랑 이사하고,
0558 밥을 먹고 비행기 타고, 옷도 이렇게 입고, 비행기 타고, 스튜어디스언니랑 인사도 하고, 내렸어요. 그래가지고 재미있었어요. 지금까지 리포터에 최은영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에 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