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작성일 : 2004/04/06 08:26 (2004/04/09 21:38)
** 서울장애인권 영화제를 다녀왔습니다.
제목 : 한낮의 별
제작년도 :1998년 일본작품
연출 : 사토 마코토
상영시간 : 93분 


===================================
'수즈카케 워크샵 그림 클럽'

그림을 그리는 정신지체 장애인의 작품세계를 보여주면서
여러 정신지체인장애인의 이야기를 옴니버스로 보여주는 영화다.

처음엔 나래이터가 이 분들의 그림활동의 독특함을 설명하기에..
계속해서 나래이션이 나오는 작품인줄 알았다.

(난 나래이션을 넣어서 억지로 추측해서 설명하는걸 싫어하는데..
다행이도 이 작품은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형식이다.)

꽃을 그리면 우리는 보통 공식에 맞게 그리기 시작하는데,
이 분은 가장 인상깊은 것 먼저 그리기 때문에,
전문가의 입장에서 당황스럽고 오히려 더 표현에 있어서 놀라운 그런 면을 발견하게 된다는 이야기 였던것 같다.


목탄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
반복되는 글씨를 쓰는 사람,
누드를 그리는 사람,
사람 얼굴을 도자기로 표현하는 사람,
.....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끌어가는 데,
그 사람만의 독특한 언어, 행동을 잘 캐치해서
그 사람의 작품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과
작품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나중에 전시회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시회에 방문 온 낯선 여인에게
쑥스러워 하면서
자기 전시회 초대권을 주면서..
자기 사진이라고,
정말 열심히 만든 작품이라고 하던 모습이
어느 작가보다도 더 진지하고, 보는 나로 하여금 미소짓게 하였다.

내가 영화를 보는 내내 '킥킥' 소리내지 못하고
혼자 웃은 이유는
보나의집 식구들의 모습이 너무나 떠올랐기 때문이다.

자기 목소리를 녹음해서 다시 듣고, 들려주는 걸 좋아하는 분,
종이배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 관심있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분,
잡지의 글씨를 똑같이 공책에다, 수첩에다 옮겨 적는 분,
한 분 한 분의 독특한 모습들이 떠오르면서

내가 보고 있는 영화속의 인물과 자꾸 겹쳐져서 그랬던 것 같다.

영화를 보는 내내 고마웠던 건.
비장애인의 눈으로 보고 판단해서
이분은 이럴 것이다. 함부로 설명하려 하지 않은 점이다.

단어와 단어가 문장이 되지 않고,
앞말과 뒷말이 연결되지 않더라도
그대로 들려주면서
있는 그대로를 보는 이로 하여금 받아들이게끔 해준 것이 고맙다.

영화를 보면서
'보나의 집'에 빨리 가서 개개인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어야 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 졌다.

나물캐고,
소풍다니는 보나의 집 식구들의 '봄 풍경' 을 담으러 가야겠다.

나도 작품 하나 만들어야지..


=======================================================================
"장애인"을 돌보시는 분을 찾습니다.(서울지역)
2004. 4. 2 ~ 2004. 4. 30

안녕하세요? 스티브 김 복지 재단입니다. 저희는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직접 돌보시는 개인이나 단체를 찾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의 "그룹홈”형태로, 아직 기틀을 잡지 못해 정기적인 후원자나 자원봉사자가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 장애인을 돌보시는 개인이나 단체를 아신다면 저희에게 연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사회의 상황을 잘 아시는 복지관의 사회복지사 선생님, 특히 재가복지담당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미처 도움의 손길을 만나지 못한 개인이나 단체에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홈페이지: www.stevekimfn.org
이 메 일: skf@stevekimfn.org
전 화: 706-0212

=======================================================================
종이 비행기를 바람에 날리며 꿈꾸던 장애아동 제주 비행훈련원 가다

작성자 : 김선화 http://yonseigayang.or.kr/
작성일 : 2004/04/07 11:15 (2004/04/07 11:59)

“저는 가끔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면서 항공기 조종사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어요. 종이 비행기를 바람에 날려 보내면서 제 꿈이 이뤄지기를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장애아동과 함께 아름다운 비행을 꿈꾸며..”

○연세대학교 가양4종합사회복지관(대표 김동배)에서는 평소 항공 여행이 어려운 장애아동과 그의 보호자와 함께 “허수아비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허수아비 프로젝트는 “허공속에 흩어진 수많은 꿈들을 찾아 떠다는 아름다운 비행”입니다.

○이번 운동은 대한항공의 협찬으로
10명의 장애아동과 보호자는 제주 비행훈련원에서 직접 조종석에 탑승하는 등 항공체험을 실시하여 평소 조종사 및 승무원 등 항공 관련한 꿈을 가지고 있는 아동들의 꿈을 실현해보고자 한다.

이에 대한항공은 제주 비행훈련원 시설 일체와 제주 서귀포 KAL 호텔, 스튜어디스와 조종사 제복 일체를 지원합니다.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신지체 및 지체장애 아동 10명과 엄마가 함께 하는 이번 여행은 장애아동에게는 한번도 체험해보지 못한 항공 투어를 보호자에게는 쉼과 회복을 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아동들이 부모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끼는 아름다운 시간이 될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적어도 문을 나서면 쏟아지는 차가운 시선이 두려운 장애인이 없는 세상입니다.
장애라는 이유만으로 하고 하지 못하는 것들이 없는 세상입니다.
장애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지 않는 세상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각박해지고 어려워졌다고 하지만..
대기업 하면 몇 십억 몇 백억씩 비자금을 건네는 온갖 비리의 온상인 것 같지만..
사랑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아름다운 모습도.. 분명 있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비행을 꿈꿉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어내는 아름다운 비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꼭 오셔서 자리를 빛내어 주세요...

1. 김효준 아동

부모님과 생활하다가 가정에서의 양육이 어려워 2003년 3월에 시설에 입소한 아동입니다.

효준이에게 왜 항공기 좋아하니... 라고 물어보면..

“저는 가끔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면서 항공기 조종사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어요. 종이 비행기를 바람에 날려 보내면서 제 꿈이 이뤄지기를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라고 말합니다.

이런 간절한 마음이 있는 효준이에게 이번 여행은 기다린 만큼의 시간처럼 항공기에 대해 배우며,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일 것입니다.

4. 최지영 아동(엄마가 쓴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1살의 지체장애 2급으로 걸을 수는 없지만 정상인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사고력이나 인지력으로 볼 때 전혀 손색이 없는 자녀를 두고 있는 남안순이라고합니다

저희 자녀는 다치기 전인 5살 때 결혼기념일을 맞아 4월중 1년 동안 조금씩 계획을 세우고 경비를 모아 괌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희 딸은 태어나 처음으로 비행기를 접해보고 비행기 안에서 뛰다가 웃으면서 친절하게 딸에게 대해 주는 모습을 보고 마음에 감동을 받았는지 좋아하였습니다.

그때 딸 아이는 “엄마! 저 예쁜 언니들은 누구야? 옷도 예쁘고 착한가봐, 나 야단도 안치고 엄마한테 데려다줬잖아” 나는 간단하게 비행기 안에서 안전을 위해 꼭 있어야 하고 필요한 사람이야.. 라고 설명해 줬더니 딸아이는 “나도 어른이 되면 꼭 될꺼야!”라며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꿈을 가졌었답니다.

하지만 6살 때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장난을 치다 의자에 걸려 넘어진 후 다리가 아프다고 하더니 건강하게 잘 뛰놀던 아이가 갑자기 다리를 끌기 시작하더니

초등학교 2학년 1학기 까지는 그래도 학교 버스도 타고 혼자 다녔지만 2학년 여름방학 중 고모네 집에 놀러가 놀이터에서 “얼음”이라는 놀이를 하다가 끌려와야 되는 다리 한쪽이 멈칫하다 의자에 걸려 또 한번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휠체어 생활을 하며 학교도 다니고, 학원도 다니고, 작업치료도 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어릴 적 꿈을 져 버리지 않고 꼭 다시 걸을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치료와 운동도 학교에서 공부하며 친구들과 활달한 성격으로 웃음을 잃지 않고 잘 어울리는 학생이랍니다.

모든 것에 노력하고 있는 우리 자녀의 꿈이 깨지지 않고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금의 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 수신처 :
■ 행사명 : 장애아동 아동 무료 항공 투어 프로그램 “허.수.아.비 프로젝트”
■ 일 시 : 2003년 4월 8일-9일
■ 주 최 : 연세대학교 가양4종합사회복지관
■ 협 찬 : 대한항공
■ 문 의 : 지역복지 대리 김선화 사회복지사
(☎2668-6689/4093)

○허수아비 일정 안내
◆ 일시 : 2004년 4월 8일-9일 (1박 2일) 김포공한 9시 제주발 비행기 탑승
◆ 일정
4월 8일 (목요일)
09:00 - 10:00 제주이동(KE1217)
10:00 - 11:00 소인국테마파크이동
11:00 - 13:00 테마파크견학(중식)
13:00 - 14:00 여미지식물원이동
14:00 - 16:00 여미지식물원견학
16:30 - 17:30 퍼시픽랜드견학
17:30 - 18:00 서귀포 KAL HTL 이동
18:00 - 19:00 짐 정리 및 숙소배치
19:00 - 21:00 저녁연회(매직캠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21:00 - 취침

4월 9일 (금요일)
10:00 - 11:00 제주민속촌박물관이동
11:00 - 13:00 제주민속촌박물관견학 (박물관내에서 중식)
13:00 - 14:00 제주비행훈련원이동
14:00 - 16:00 비행훈련원 / 정석항공관 견학 항공체험활동
16:00 - 17:00 제주공항 이동
18:00 - 서울이동
=====================================================================
뇌성마비인을 위한 4월 행사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여는
4월의 뇌성마비인들을 위한 행사

4월입니다. 눈을 들어 봄꽃들이 여기저기서 피어 향연를 벌이고, 금방이라도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달입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는 4월 20일(화) 장애인의 날과 그 즈음에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뇌성마비복지회의 뇌성마비인들을 위한 4월 행사는

1) 재가뇌성마비인가정결연식 2) 제11회 전국뇌성마비인축구대회
3) 작품전시회 4) 포토에세이전-삶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그대에게

를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 아 래 ◆
1. 가 정 결 연 식
1) 일 시 : 2004년 4월 10일(토) 13:00 ∼ 15:40
2) 장 소 : 서울시립뇌성마비종합복지관 강당( 노원구 상계6동)
3) 대 상 : 재가뇌성마비인과 자원봉사원, 가족
4) 내 용 : 한국뇌성마비복지회는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재가뇌성마비인에게 자원봉 사원과 가정결연을 맺어주고 있다.
자원봉사원이 뇌성마비인의 가정을 주1회 또는 2회 방문하여 학습지도, 말벗, 외출동반 등을 하여 중증뇌성마비인은 가정결연을 통해 사회경험을 하고, 생활의 활력을 얻게 된다. 또한 그 가족들은 누구의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중 증뇌성마비인이 자원봉사원과 함께 있는 시간을 이용하여 다른 업무를 줄 수 있어 원만한 가정생활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12가정이 결연을 맺고 있으며 새로이 24가정의 뇌성마비인과 자원봉사원이 결연을 맺는다.
가정결연을 맺은 뇌성마비인과 자원봉사원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진실한 사랑의 고리가 맺어지도록 매년 4월에 가정결연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정결연식을 하고 있다.

2. 제11회 전국뇌성마비인축구대회
1) 일 시 : 2004년 4월 16일(금) 10:00 ∼17:00
2) 장 소 : 의정부 종합운동장
3) 대 상 : 뇌성마비인들로 구성된 7개팀
곰두리 축구단 ,상록뇌성마비복지회 축구단, 명혜학교 축구단,
삼육재활관 축구단, 풀잎마을 축구단,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축구단
4) 내 용 : 올해로 제11회를 맞은 전국뇌성마비인축구대회는 CP-ISRA(국제뇌성마비인 스포츠 레크레이션협회) 축구규정에 의하여 7인제 축구로 열린다.
장애인들은 스포츠활동을 할 수 없다는 일반인들의 인식을 재고하고 뇌성마비인들 스스로 스포츠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3. 뇌성마비청소년 작품전시회와 포토에세이전
1) 일 시 : 2004년 4월 19일 (월)∼20일(화) 10:00 ∼18:00
2) 장 소 : 노원역 공연무대 주변(지하철 7호선쪽)
3) 대 상 : 뇌성마비인과 가족, 자원봉사원, 기타 관심있는 모든 사람
4) 내 용 :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9일 (월)∼20일(화) 10:00 ∼18:00 노원역 공연무대 주변(지하철 7호선쪽) 공예 직조, 공예, 그림 등 뇌성마비인의 작품전시회와 사진전을 연다.
전시하는 작품들은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직업훈련교실 뇌성마비인들이 만든 작품들이며, 이날 전시된 작품들은 그림, 열쇠고리, 핸드폰줄, 화병받침, 목걸이, 직조 및 칠보 액자 등 생활 소품입니다.
그리고 19일(월) 1시 30분 ∼ 5시 30분에 섹스폰 연주자 구기성 외 3명의 연주와 휠체어댄스공연, 뇌성마비학생들의 시연, 시민참여 나만의 소품만들기 시간이 이루어집니다.

4.포토에세이전- 삶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그대에게
1) 일 시 : 2004년 4월 19일 (월)∼20일(화) 10:00 ∼18:00
2) 장 소 : 노원역 공연무대(지하철 7호선쪽)
3) 대 상 : 뇌성마비인과 가족, 자원봉사원, 기타 관심있는 모든 사람
4) 내 용 :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서 교육과 치료, 직업훈련등 받는 뇌성마비인들의 활동을 사진작가 김용성님이 렌즈에 담은 사진 70여점을 함께 전시한다.

@@@ 위 행사의 자세한 문의는 한국뇌성마비복지회 02)932-4412, 4292
한 국 뇌 성 마 비 복 지 회
===============================================================
[부천]값싸고 질 좋은 자활생산품 전시회 가져

각종 제품 선뵈 원미·나눔·소사자활기관등에서 200여명
‘삶의 투혼’ 다져

최근 저소득층 주민들이 만든 자활 생산품들이 일반인들에게 전시됐다.

지난달 30일 부천시청사 로비에서 자활후견기관 생산품 전시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자활후견기관 생산품을 전시하게 된 데에는 방비석 시장권한대행이 판로확보 건의에 따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 판매에는 부천지역의 대표적 자활후견기관인 원미자활기관, 나눔자활기관, 소사자활기관 등에서 참가했다. 이날 전시된 물품은 짚풀공예품, 제과제빵, 리본아트, 수의, 음식, 중고자전거 등으로 시청 공무원들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자활후견기관은 저소득층을 자활사업에 참여케 함으로써 자립할 수 있는 기술을 가르치는 등 경제적 자립을 돕는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다.

현재 부천지역에는 이들 3곳의 자활후견기관이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으며 현재 200여명의 조건부수급자가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활후견기관의 생산품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전시판매를 분기별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들 자활후견기관의 판매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선거일 장애인 리프트 차량 운행

오세진 기자 st1701@suwon.com

수원시 각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총선이 실시되는 오는 15일 거동이 불편한 신체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리프트 차량을 운행할 방침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이용신청은 장안구 ☎ 245-3388, 권선구 ☎ 246-6222, 팔달구 ☎ 238-9297, 영통구 ☎232-2243로 하면된다.

==================================================================
인천시, 장애극복상 수상대상자 선정...[사회일반]

 인천시는 7일 ‘제2회 인천시 장애인극복상’ 수상자로 이문영(57·인천시 서구), 김동희(40·인천시 연수구), 이희종(51·인천시 부평구)씨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문영씨는 환태평양게이트볼 대회에 참가, 3위에 입상한 경력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장애발생을 방지하고 깨끗한 지역만들기를 위해 자연보호캠페인 등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지체1급의 중증 장애인인 김동희씨는 자립작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장애인들에게 야학을 실시하고 장애인 이동권확보를 위해 학교와 관공서 등을 직접 방문 조사하는 등 장애인을 위해 봉사해온 공로다.
 또 이희종씨는 장애인 휠체어수리봉사대를 발족, 장애인 편의를 도모하고 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 장애우 인권센터 인권조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의 권익문제에 앞장 선 점을 인정받았다.

 시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장지돈기자> jeedon@incheontimes.com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