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04/22 00:31 (2004/05/12 09:10)
- 희망가족 (희망사항 개사곡)
노래 : 언발런스(가양4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노래모임)
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가족
사랑으로 서로 감사 주는 가족
텔레비젼을 안켜도 웃고 있는 가족
난 그런 가족이 좋더라
가족을 위해서 그렇게 즐기던
담배를 끊으신 우리 빠
우리가족 건강을 위해서
현미밥 지으신 우리 엄마
김치볶음밥을 잘만 드는 아빠
망치질을 정말 잘하는 엄마
70점 받은 성적표 보시고
맞은 일곱문제 칭찬하는 엄마아빠
멋내지 않아도 멋이 나는 엄마
술을 드셔도 티내지 않는 아빠
안되는건 안되고 되는 건 되는
일관적인 엄마 아빠
내가울적 하고 속이 상할때
그저 바라만봐도 위로가 되는 가족
가족생일 파티는 언제나
언제나 다함께 하는 가족
라라라..
난 그런 가족이 좋더라.
- 임신 여성장애인을 위한 <홈헬퍼> 사업안내
우리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서울시와 함께 임신여성장애인의 산부인과 정기진료를 위한 무료차량지원 및 도우미 파견을 통한 육아,가사지원,산후조리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대상 : 서울시(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 일대)에 거주하는 임신 또는 출산여성장애인
-사업내용 : -임신 여성장애인 산부인과 정기진료 차량지원
-도우미 파견을 통한 가사지원,유아양육,산후조리 등
-문의 :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재활팀 방찬일 사회복지사
351-3982(내선 110 또는 111)
정신지체 여성장애인이 임신중에 교통사고를 당했던 분이 계신데.. 소송같은거 , 결연 연결, 아동 양육에 대해서 서비스 제공..
세분.. 신청.
의료는 제공 못하고,
임신 하시면 계속 병원을 방문 하셔야 하는데,
보호자 없으면 이동이 어렵고,
정기적으로 정기 진료 도와드리는 서비스.
서울 4개 복지관에서 운영
차량자원봉사자 모집중. - 차종은 승용차가능. 차량 대기하다가 봉사 가능한.. 천사 교통봉사대.. 택시 기사분들 개인 택시.. 스케줄부탁 해놓고.. 모집 해 놓았다가 스케줄 조정 가능.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수급권자 경우 출산 할 경우 장애여성의 경우 수술을 할 경우가 많은데,
수술비용이 보험혜택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 경제적 후원도 감사..
출산에 대한 욕구가 있고, 권리가 있고,
비장애인과 똑 같은 부분을 가지고 계신다.
출산후에 여러 부분이 어려운 거다.
출산후 상황을 보면 우리들이 아는 산후조리가 이루어 지지 않아 힘들다.
비장애 여성도 꼭 잘 해야 하는건데,
도움이 적어 안 이루
도우미 두분이 계신데,
한달이면 한달 내내 해야 하는데..
유료를 쓸 수 밖에 없어서..
접수가 많아질 경우
자활기관에서 협조..
016-312-8543 방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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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하는 우면산 자원봉사산책에 초대합니다
화창한 오월.. 가족과 함께 우면산에 올라 자원봉사활동을 해 보시면 어떨까요?
산책일: 2004년 5월 15일(토) 오전 10시30분 ~ 오후 1시
모집대상: 우면산을 좋아하는 가족 (2인 이상)
활동내용: 서양외래식물 제거, 등산로 모니터링, 환경정화 활동 등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는 활동들로 사전 안내 있습니다)
준비물: 면장갑, 식수, 모자, 간편한 복장, 운동화 착용
집결장소: 우면산 범바위입구(방배역 1,2번 출구 직진 도보 20분)
참가신청: 5월 8일까지 선착순 접수
문의 및 신청: 서초구자원봉사센터 02)570-6099 또는 seochov@kornet.net)
※ 청소년은 자원봉사활동시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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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백화점 사고현장에서 만난 봉사자들
2004.04.20 34 hits
지난 4월 19일 밤 10시 38분께 LG백화점 중동지점의 외벽 리모델링 공사 중 외벽에 설치된 비계(아시바)붕괴사고가 일어났다. 작업중인 인부들이 타고 있던 곤돌라에 적정기준을 초과한 양의 철거타일을 적재하면서 하중을 이기지 못해 발생한 사고였다.
3명이 사망하고 7여명이 중상을 입은 이번 사고로 긴박하게 돌아가는 사고현장에서 당일 밤부터 꼬박 현장복구활동을 도와준 이들이 있었다.
중부모범운전자회, 남부모범운전자회, 해병대소사전우회 소속 봉사자들 50여명은 백화점 부근에 있던 중 사고가 난 것을 알고 부랴부랴 회원들에게 연락을 하여 경찰들과 함께 교통정리활동을 시작하였다. 밤새 교대작업을 통해 백화점 주변의 도로를 정리하여 사고로 인한 어수선함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오전 1시 21분 158야공 공병대대 군 장병 200명이 구조작업을 위해 현장에 도착하여 구조작업을 벌였고, 오전 2시 03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 소속 회원 60명이 붕괴사고 현장에 도착하여 119 구조대원과 경찰 등 구조요원들에게 라면과 커피, 생수 등을 제공하였고, 20일 아침 식사와 점심식사 500여명분도 준비하여 복구인력에게 제공하였다.
복구활동에 밤을 꼬박 지새운 피곤한 모습들이었지만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봉사자들의 마음에는 따뜻한 활기가 넘쳤다.
더불어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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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회 자원봉사자 ‘밤샘 봉사’
이날 사고가 발생하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원들은 밤새 사고처리 활동을 벌이던 119 요원 및 군인들에게 컵라면과 커피 등 음료수를 제공했다. 더욱이 이들의 봉사활동은 민생현장인 사고현장을 찾지 않은 일부 정치인들과 대조를 이뤘다.
이와 관련 사고현장에서 밤을 새운 시민 김 모씨(중3동)는 “사고현장에서 노란색 조끼를 입고 사고처리반원들을 위해 묵묵히 컵라면과 커피를 끓이고 설겆이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면서 “불과 몇일전 선거를 통해 민생현장에서 봉사하겠다던 정치인들과는 너무나 대조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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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나누는 무지개 밥차
2004.04.20 24 hits
부천 중앙공원에서는 매주 월~토까지 점심시간에 무료급식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하는 “사랑을 나누는 무지개 밥차”가 그 주인공이다.
사)종교인평화봉사단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의협찬을 받아 마련한 무지개밥차는 4월부터 부천제일교회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날도 햇빛이 따뜻한 중앙공원에서는 많은 어르신들이 무지개밥차 주변에 도라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앉아계셨고, 11시반부터 무료급식이 시작되었다.
현재 봉사자들은 제일교회 신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회에서 만들어진 밥과 반찬들을 분주히 이동하여 급식을 시작하였다.
봉사자들은 좀더 위생적으로 배식을 하기 위하여 하얀색 모자와 옷을 입고 활동한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식판을 날라다주기도 하고, 맛있게드세요 라는 말도 잊지 않는다.
사랑을 나누는 무지개 밥차가 있기에 어르신들의 하루가 좀더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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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영화 “우리 사이 짱이야” 시사회 가져
뇌성마비 장애아동 박아람을 통해
일반아동의 장애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애니메이션
윤수길 기자 yoonsukill@withnews.com 입력시간 : 2004. 04.19. 15:36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명순)은 지난 4월 17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일반아동의 장애이해를 돕기 위한 만화영화 “우리 사이 짱이야” 시사회를 가졌다. 이날 시사회에는 “우리 사이 짱이야” 의 글과 그림을 그린 만화가 황미나 씨가 초청되어 펜 사인회도 함께 이루어졌다.
황미나 씨의 만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우리 사이 짱이야” 는 약 30분 분량으로 서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직원들과 알로퍼스의 하윤신 대표가 제작에 참여 했으며 KBS 편성국 민영문 차장이 제작 자문 하였다.
“아이들은 잘 어울리고 잘 놀아요”
두 아이를 데리고 나온 신순호 씨
이 날 시사회에서는 참가한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황미나 씨가 그린 만화 “우리 사이 짱이야” 를 무료로 배포 하였다. 미리 책을 받아 읽은 고덕초등학교 6학년 김지현 어린이는 “장애인에 대해 좀 더 확실하게 알게 됐어요.” 라며 만화책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고. 전동 휠체어를 타고 온 이미경(33세, 천호동)씨는 그림을 그린 만화가에게 직접 사인을 받아 기분이 좋다면서 “옛날부터 만화가 황미나 씨에 대해 알고 있었어요. 직접 보기도 하고 이렇게 사인도 받으니 더욱 좋아요.” 라며 기뻐했고 “장애인이든 비 장애인이든 모두 함께 어울러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했다.
상일동에 살고 있는 신순호 씨는 두 아이를 데리고 영화를 보러 왔다며 “이 동네는 복지관도 있고 특수학교도 있어 자연스럽게 장애아들을 볼 수 있어요. 어른들은 이상하게 보지만 아이들은 그런 거 없어요. 잘 어울리고 잘 놀아요.” 라며 어른들의 잘못된 인식을 꼬집었다. 아울러 신 씨는 “저희 아이도 종 종 동네에서 장애인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보는데. 착한 일을 했다고 칭찬 할 일도 못되지만 못 놀게 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아이들 끼리 알아서 하더라구요. 오래도록 만나기도 하고. 금방 헤어지기도 하고.” 라며 아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4월 20일 오후 5시 55분 KBS2 TV 방송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목적은 일반아동들에게 장애에 대한 적절한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지니고, 장애아동과의 바람직한 친구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며, 장애아동들에게는 정상적인 교육 환경과 편견 없는 분위기 속에서 교육받고 적응하여 생활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부 윤성덕 씨는 말했다.
기대효과로는 편견 없는 정상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장애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일반아동에게 다양한 형태의 친구를 이해하고 도와가며 함께 살아가는 교육을 통해 미래의 사회복지 구현을 돕는데 있다고 윤 씨는 말했다. 아울러 교육부와 지역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서울, 부산, 대구 등 3대 광역시에 우선적으로 무료배포 할 계획이며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전국적으로 보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애니메이션은 오는 4월 20일 오후5시 55분 KBS2 TV를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다음 작품은 발달장애아가 모델입니다”
아이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황미나 씨
“우리 사이 짱이야” 원작의 글과 그림을 그린 황미나 씨는 이미 지난 1999년 이현세 작가와 함께 “우리 친구 까치”라는 만화작업을 같이 한 경험이 있어 쉽게 요청에 응할 수 있었다면서 “관장님의 요청에 거절할 명분을 찾지 못했어요.” 라며 웃었다. 황 씨는 이번 작품의 완성도는 높이기 위해 자신의 집에 뇌성마비 어린이와 부모들을 초청해 하루 종일 같이 지내기도 했으며. 시간이 되는대로 서울장애인복지관에 들러 아이들과 어울렸다고 했다.
황 씨는 “지난 작품의 주인공 까지는 정신지체아였고 이번 작품의 아람이는 뇌성마비구요. 다음에는 발달장애를 대상으로 작품을 준비하라고 하시는데, 늘 어려워요.” 라고 했으며 “이렇게 작품을 할 때 마다 저도 각각의 장애에 대해 새로운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 제 공부 하면서 돈을 받을 수가 있어야지요.” 라며 무료 봉사를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해 주었다.
무거운 소재를 코믹하고 감동적으로 표현
황 씨기 그린 만화책은 재단법인 덕영재단(이사장 전 휄라시아)에서 무료로 인쇄하여 전국의 각 학교에 배포 하였다. 덕영재단은 후원을 하면서 혼자 우뚝 선 나무 보다는 비슷한 크기의 나무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숲은 강한 바람에도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있다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편견 없는 눈으로 나보다 힘든 친구들을 사랑으로 도와 함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였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의 모델이 된 만화책
또한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탈바꿈 시킨 알로퍼스의 하윤신 대표는 “아직도 수정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4월 20일 방송직전까지 이 작업은 계속 될 것입니다.” 라면서 작업의 어려움을 이야기 했다. “가능한 원작을 살려 작업을 했습니다만, 손동작이라든지 몸의 움직임 같은 것들을 표현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너무 아름답게 표현 한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얼마나 적절하게 잘 표현 했는지도 걱정입니다.” 라고 했다.
이 작품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는 친구들을 이해하고 동등하게 받아들이며 나아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한 의도로 기획된 작품이며. 내용은 뇌성마비 소년 아람과 짝이 된 초등학교 4학년 준호가 아람과 티격태격하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애니메이션의 특징을 살려 다소 무거운 소재를 코믹하고 감동적인 내용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며, 장애 아동의 심리나 물리치료 과정 등을 사실에 가깝게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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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삼각산에 닿겠네~~
- ** 신명나는 강북구 어린이날 대잔치 & 헌책 나누기 **
어린이날을 기념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의 소비성 문화를 벗어나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특색 있고 건강한 어린이날 문화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04년 5월 1일 토요일 신명나는 어린이날 대잔치를 실시합니다.
우이동 솔밭 공원에서 이른 11시부터 늦은 5시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역주민 여러분들께서 집안에 쌓아 둔 헌책을 가지고 나와 소개하고 서로 나누는 경험을 통해 책의 재사용 ․ 순환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는 ‘헌책 나누기’행사도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 어린이날 대잔치 ★
□ 참여마당
- 책벌레를 찾아라
→사포이용 책읽고 그림표현, 도전 골든벨, OX퀴즈
- 텐트 동화
→그림책 만들기, 젓가락 인형극, 어린이 노래방, 꽃마차
□ 환경 생태
- 숲 놀이, 주변 식물 알아보기
□ 놀이마당
- 전래놀이, 그림책 원화전, 칠교놀이, 찍기 놀이, 페이스 페인팅
□ 영상마당
- 슬라이드 3편
□ 공연마당
- 마술쇼, 풍선아트, 즉석인형극제작 공연
★ 헌책 나누기 ★
□ 헌책 나누기-책 보물 창고 마당
- 어린이, 청소년, 주민, 헌책방, 마을문고, 어린이 도서관, 서점들의 보물창고
□ 좋은 책 전시와 책 읽기 마당
- 지역주민, 어린이 전문서점, 출판사, 어린이 책 관련 단체
- 다양한 독후활동과 책 놀이 전개
□ 노천 Book cafe
- 차와 함께 담론나누기
- 지역의 명사가 멘트와 함께 권하는 책 소개 마당
- 초청작가와의 만남
- 좋은 책 전시, 소개 마당
주최 : 녹색 삶을 위한 여성들의 모임(www.glife.or.kr ☎ 903-6604)
후원 : 강북구청
* 알림 : 책보물창고란 집안에 쌓아둔 헌책을 다른사람과 교환을 하거나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보물창고에 참여하시고 싶은 사람은 미리 신청 해 주세요.
* 이 행사는 어린이 문화, 책문화에 관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들의 힘으로 꾸밀 계획이니 행사의 한꼭지에 자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같이 결합을 할 단체들은 문의바랍니다.
* 행사에 애써주실 자원봉사자를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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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장애청소년 프로그램 안내
안녕하세요?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장애청소년의 방과 후 시간에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의 청소년 복지팀 이진희 사회복지사 02-522-6004)
1. 장애청소년 전환 교육 프로그램
성장기 장애청소년들의 원활한 사회적응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주 화.수.목.금 4시-5시/ 5시-6시 (5명씩 2개반 운영)
음악치료, 특수체육, 미술치료, 사회기술훈련을 전문 치료사에 의해 진행합니다.
2. 장애청소년 핸드벨 동아리 '고운소리'
핸드벨 연주를 통해 여가활용을 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합니다.
매주 목요일 4시-6시까지 진행됩니다.
3. 장애청소년 레크댄스 프로그램
신나는 레크댄스 활돌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상호작용기술의 습득
매주 화요일 5시 30분 -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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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인식개선 행사 - '좋은 친구들의 세 번째 초대'
◈ 개 요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좋은 친구들의 세 번째 초대' 문화 공연을 실시합니다.
이번 문화 공연을 통하여 장애인과 동떨어져 있는 지역사회가 아닌 지역사회 주민과 같이 참여함으로 인해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의 인식 개선의 기회를 갖고자 이 다양한 문화 공연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04년 4월 29일 19:30 ~ 21:30
◈ 장 소 : 신촌 창천감리교회 문화쉼터
◈ 내 용
1) 무대행사
- 장애인 참가공연(콰이어차임연주, 사물놀이, 피아노공연)
- 우정 출연 및 공연(공동육아팀-연극, 비바체 마하나임 오케스트라)
- 사전 준비 비디오 상영(연습장면, 미니 드라마)
2) 실외행사
-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인식개선 자료 배부, 장애인 시화전)
◈ 문 의
전 화 : 02)376-0500 (내선 205) 지역복지팀
e-mail : citoto@orgi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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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희귀병 어린이 돕기’ 마라톤대회
23일 오전10시부터 중앙공원, 어린이 1400여명 참가 예정
화창한 봄날, 노란 햇병아리들의 달리기대회가 열린다.
희귀병 아동을 돕기 위한 ‘제5회 꼬마 마라톤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꼬마 마라톤대회는 오는 23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공원 자전거 도로 및 야외 음악당 무대에서 어린이집 원아 1천354명과 관계 종사자 142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청 앞 중앙공원의 자전거 도로(조깅코스) 한바퀴를 도는 코스로 약 2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매년 마라톤대회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그동안 저금한 용돈을 모아 이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북한 어린이를 돕는데 쓰였으며 올해는 의료진들 조차 잘 알려지지 않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귀병 환자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희귀병은 전세계적으로 약 5천여종이 넘으며 더욱이 가족에게 재발되거나 되물림되는 경우도 있어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 모두가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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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시 인터넷동아리 ‘반딧불 사랑’
어르신들에 목욕·말벗 봉사
반딧불 사랑은 인터넷 봉사동아리로 다음 카페(http://cafe. daum.net/bandi1004)를 통해 운영하고 있는 젊은 청소년층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반딧불 인터넷 동아리는 400여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고 실질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은 30여명에 이른다.
현재 반딧불 사랑의 동아리는 지난 2002년 9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초평동에 위치한 미인가시설인 은빛원에 방문해 치매 및 노인성질환으로 투병중인 어르신들을 위해 말벗, 청소, 텃밭 가꾸기, 목욕봉사, 식사보조, 시설보수 등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월 1회 정기적으로 20∼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더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월2회로 늘려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리는 최근 은빛원을 찾아 복지시설의 지붕수리, 쥐구멍 막기, 비닐하우스 철거, 연탄재 제거 등 시설보수작업과 겨우내 묵은 때와 먼지들을 훌훌 털어 버리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는 하면 할수록 힘든 것이 아니고 생활에 기쁨이 두 배가 되고 인생에 참 행복을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며, 남을 먼저 배려하고 보람된 삶을 살아가는데 힘의 원천이 된다”고 말했다.
/정용포 기자jyp@siminnews.net
2004-04-21 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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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군포·과천·의왕 장애인 체육대회 연다
내일 안양실내체육관서
정신 건강의 달을 맞아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의 만성 정신 장애인을 위한 연합체육대회가 23일 오전 10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인근 4개 지역의 정신보건센터의 연합행사로 같은 장애를 가진 회원, 가족간 교류를 통해 협동심을 익힐 수 있는 인근 지역사회의 어울림의 장이며, 3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진행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각 지역 센터별로 5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도전 50곡 흥겨운 노래자랑 대회와 투호던지기, 미니골프, 자유투던지기, 단어전달 게임, 문장완성 게임 등 미니올림픽 경기가 진행돼 각 센터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시상식에는 우수선수들에게 문화상품권이 지급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자전거 농구공 등 체육용품이 전달된다.
한편 안양시정신보건센터는 일반주민들의 정신적 건강및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지지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정신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용포 기자jyp@siminnews.net
2004-04-21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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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홀트 일산복지타운 장애인복지관 오늘 문활짝
경기도 고양시 홀트 일산복지타운이 장애인 보호와 재활치료가 가능한 종합복지타운과 대형 실내체육관 시설을 확충, 진정한 장애인의 요람으로 거듭난다.
시와 홀트아동복지회에 따르면 21일 일산구 탄현동 111의 13 홀트 일산복지타운 부지 내 빈터 3100여평에 건립된 장애인 종합복지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종합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건축연면적 1233평) 규모로 헬스센터와 주간보호시설, 방과후 교실, 언어·물리·작업치료실이 갖춰지고 각종 직업재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종합복지관 옆에는 오는 2006년 말 개관을 목표로 장애인을 위한 대형 실내체육관 건립공사가 한창이다.
실내체육관에는 국제 규격의 수영장과 헬스센터, 농구장, 배구장 등 장애인들의재활치료와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종합복지관과 실내체육관은 홀트아동복지회가 지난 2002년 당시 30억원을 호가하는 땅을 선뜻 무상으로 내놓으면서 국·도·시비를 지원 받아 건립이 성사됐다.
고양지역에는 2만여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홀트 일산복지타운을 제외하고는 변변한 장애인 시설이 없는 데다 이 곳도 중증장애인을 수용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시설이 부족하고 체육시설 등이 없어 반쪽 역할에 머물러 왔다.
/윤한모기자 hanmo@siminnews.net
2004-04-20 20: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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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운 기술 이웃위해 써야죠”
안양시 동안·만안 여성회관 수강생들 빵구워 소년·소녀가장에 전달
경기도 안양시 동안·만안 여성회관 제과제빵 동아리인 ‘보람회’는 매월 두차례 정성스레 만든 빵을 관내 보육시설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보람회는 여성회관 취미교실을 수료한 여성들로 회원수는 90명선이며, 배운 기술을 더욱 원숙하게 하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다는 취지에서 이뤄진 모임이다.
여성회관에는 ‘보람회’를 비롯해 미용사들의 모임인 ‘요술손’, 양재반 모임인 ‘황금늘’, 통키타 모임인 ‘오선지’, 바둑모임인 ‘안양바둑연맹’, 안마 모임인 ‘로즈마리’, 한식동아리, 아동미술치료사, 서예동아리 등 15개의 동아리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요술손’이 활동하는 날은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11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동안노인회관과 장애인복지관 행복의 집 등의 시설을 돌아가며 컷트 및 파마 봉사를 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이 모이는 날인 ‘황금바늘’은 독거 노인들에게 제공되는 도시락 주머니 70개를 제작해 전달한 바 있으며, 주2회 종합병원에서 환자쾌유를 비는 연주회를 여는 ‘오선지’는 활동상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매주 화요일 만남을 갖는 17명의 ‘로즈마리’ 회원은 독거 노인에게 안마 및 경락마사지를 해주며 서예동아리는 공부방 네 곳을, 보육교사가 주축인 미술치료사 동아리는 보육원과 장애인복지관을 각각 방문해 서예지도 및 미술치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여성회관의 이들 학습동아리들은 원숙한 재능에 봉사가 어우러지면서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거나 취득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등 동기부여가 자연스레 이뤄지고 있다.
/정용포 기자jyp@siminnews.net
2004-04-19 19: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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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정서 열심히 봉사하는 고교생 ..
“봉사는 마음으로 하는 거잖아요.”
한달에 두어 번 씩 꼬박꼬박 노인정을 찾아 할아버지, 할머니의 시중을 들어야 마음이 편한 이정수(17·동원고 2)군.
대학진학을 위한 자원봉사점수를 받기위해 근근히 동사무소나 양로원에 드나드는 요즘학생 같지 않게 이군이 용돈까지 털어가며 빵과 음료수를 사 노인정을 찾은 것은 지난 2002년부터다. 이군이 수원시 장안구 화성동 노인정을 찾은지 벌써 2년째를 맞고 있다.
지난해까지만해도 주말이면 친구들과 약속은 접어놓고 20여명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지만 2학년이 된 올해부터는 토·일요일에도 빽빽한 학원수업 때문에 예전처럼 자주 들르지 못하는 것이 늘 안타깝다.
1주일씩 걸러 노인정에 도착하면 주변에 널려있는 잡동사니들을 치워놓고 둘러않아 이야기를 나누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웃는 모습이 그렇게 행복해 보일수가 없단다.
입시생이라는 부담에도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 노인정에 드나드는 이군에게 봉사는 오직 마음에 우러나오고 있다. 일요일 저녁엔 화서동 치안센터에서 2∼3시간씩 하는 봉사활동도 일상의 생활이 된지 오래다.
유난히 취한 어른들이 많은 일요일 저녁. 이군은 치안센터 형들과 이들을 집까지 데려다주거나 경찰서로 옮기는 일을 도맡아 한다.
“그냥 마음으로 일하면 생활처럼 되는 것 같아요” 아무리 놀아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은 10대 이군이 황금같은 주말을 봉사활동으로 채우는 이유다, <송명희기자> thimble@incheontimes.com
2004년 4월 21일자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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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개그맨 청소년범죄 예방 발벗고 나서...[문화일반]
‘진골인천’을 자처하는 토박이 개그맨들이 지역의 청소년 범죄 예방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MBC개그맨실 실장을 지낸 장용을 비롯해 최근 각 연예프로마다 맹위를 떨치며 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토종개그맨 이혁재, 그리고 성대모사와 익살스런 연기로 알려진 장용의 대건고 10년 후배 개그맨 정성화까지.
이들은 20일 오후 2시 인천 중부경찰서 제5기 명예경찰 소년단 발대식을 겸한 청소년범죄 예방교실 행사에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앞으로 고향인 인천을 위해 여건이 닿는한 할 수 있는 일을 직접 찾아 나설 생각입니다. 특히 갖가지 위해 요소에 노출되어 있는 인천의 청소년들을 위해 작지만 도움이 된다면 더 없는 보람이겠죠”
이번 명예홍보대사 위촉은 맏형으로 인천출신 개그맨들의 모임인 ‘갯벌회’를 이끌고 있는 장용씨가 최근 인천청년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후배 개그맨인 이혁재와 정성화를 인천청년회의소 회원으로 영입해 지역봉사활동에 참여토록 권유한 것이 계기가 된 것.
마침 인천고, 인하대를 졸업한 토박이 개그맨인 이혁재와 정성화도 무언가 인천을 위해서 봉사할 일을 찾던 차에 인천청년회의소를 통해 흔쾌히 참여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제5기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과 위촉장 수여와 결의문 낭독, 그리고 기념촬영에 에 이어 중부경찰서를 견학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앞으로 세명의 짠물개그맨들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월미도를 찾아 인천JC 미아예방 이름표달아주기 행사를 비롯해 인천개그맨 모임인 ‘갯벌회’에서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는 보육원생 영화나들이행사 등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함께 직접 인천사랑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구기자> jjlwk@incheontimes.com
2004년 4월 21일자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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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아동복지학회 춘계학술대회
행사기간 : 2004. 4. 30 ~ 2004. 5. 1
제21회 춘계학술대회 및 Workshop 일정
1. 행사일정
가. 제21회 춘계학술대회
① 주제 : 한국아동복지의 도전과 평가
② 일정 : 2004년 5월1일(토) 09:30-15:00
③ 장소 : 서울여성프라자 회의실
④ 세부계획
09:00∼09:30 등 록
사 회 : 정익중 교수(덕성여대 사회복지학과)
09:30∼9:45 개회사 : 허남순 회장(한국아동복지학회)
축 사 : 차흥봉 회장(한국사회복지학회)
9:45∼10:30 기조강연 : Evaluation Challenges for Child Welfare Services in the 21st Century
초청강연자 : Peter J. Pecora, Ph.D.(University of Washington)
기 획 주 제
좌 장 : 김석산 회장(한국복지재단)
10:30∼11:10 제1주제 : 한국아동복지의 도전 : 제도환경과 정책평가
발표자 : 오정수 교수(충남대 사회복지학과)
토론자 : 김현용 교수(한림대 사회복지학과)
설정곤 과장(보건복지부 보육아동정책과)
11:10∼11:50 제2주제 : 성과주의 예산에 따른 아동복지시설평가
발표자 : 김통원 교수(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
토론자 : 정기원 교수(대구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공계순 교수(호서대 사회복지학과)
11:50∼12:20 정기총회
12:20∼13:20 점심식사
13:20∼15:00 제1분과 자유주제 발표
좌 장 : 김혜란 교수(서울대 사회복지학과)
① 제 목 : 집단괴롭힘(bullying) 예방프로그램의 효과성 분석
발표자 : 이은주 박사(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② 제 목 : 부모의 이혼이 청소년 자녀의 심리사회적 적응에 미치는 영향 에 대한 재검토
발표자 : 홍순혜 교수(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제2분과 자유주제 발표
좌 장 : 문선화 교수(부산대 사회복지학과)
① 제 목 : 공개입양가족의 적응과정에 관한 연구
발표자 : 권지성 교수(침례신학대 사회복지학과)
② 제 목 : 해체위기 가정의 결속력 강화연구
발표자 : 김광빈 원장(동명아동복지센터)
나. 제6회 Workshop
① 주제 : 논리모델을 이용한 아동복지프로그램 평가
② 일정 : 2004년 4월30일(금) 14:00-18:00
③ 장소 : 서울여성프라자 회의실
④ 강사 : Peter J. Pecora, Ph.D.
(Professor, University of Washington,
Senior Director, Research Services, Casey Family Programs)
⑤ 통역 : 백혜수 팀장(한국복지재단 복지사업본부)
2. 참가안내
① 참가신청방법
-참가비 입금
-메일로 참석자의 이름(입금자명)과 연락처, 소속, 입금액을 송신
-참가접수 확인은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② 참가비(사전접수)
- 일반 및 회원인 경우
학술대회 + Workshop = 40,000원
학술대회 30,000원, Workshop 30,000원
- 학생인 경우
학술대회 + Workshop = 30,000원
학술대회 15,000원, Workshop 20,000원
- 식사비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③ 입금계좌 : 우리은행 374-187311-02-201
예금주 허남순
④ 문의처 : 오은경 간사
e-mail : okey@hallym.ac.kr
전 화 : 033-248-1775
homepage : www.childwelf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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