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영상 304

인천노인학대예방센터 프리뷰2

작성일 : 2005/12/02 16:22 (2005/12/03 19:27) 2005년 11월 24일 # 1124-001 시장풍경 스케치 다 똑같이 고통없이 편안하게 주무시다가 갔으면 좋겠다 그말씀이야. 어느분 경우 옷을 준비 해놓고 계신 분도 ..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자다가 곱게 갔으면 좋겠다고 준비 하면서 사시느 분들도 있고 그냥 건강하게 사시다가 편안하게 가시는 거 자녀들 괴롭히지 않고 편안하게 가시는거 그게 제일 바램이여.. #1124-002 할머니.. 저 왔습니다. 들어오셔요 앗따 뭐 만드시네, 화초 #1124-003 뭘 만드셔요? 옷 브라우스 옷 맨들었어요 많이 했어요 늙으니가 잘 못하겠더라구 매일 바지 집에서 편안하게 맨들어서 입으시는 거 #1124-004 미싱보기. 꽃이 폈더니 가을이 되니..

인천노인학대예방센터 프리뷰1

작성일 : 2005/12/02 09:57 (2005/12/03 19:27) #silver-002 오늘 갈 대상자 두분 박.. 어르신은 수급권자는 아니고, 저소득층으로 간석3동 거주 각 자녀마다 상황이 좋지 않아서 경제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일해서 자식들의 병원비나 빚을 같아 주다가 요통이 심해져서 일 할 수 없는 상황 9월부터 정기적 후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어르신 김.. 연세가 적데 드신 분.. 독거어르신으로 77년쯤에 남편이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 있는 어르신.. 천식으로 고생하고 있고, 가까운 친척으로 언니.. 언니랑 왕래.. #silver-003 대상자 카드 #silver-004 동네가 어르신들이 20년 같이 사셨던 곳이라 이웃 보다 가족이라는 게 서로간의 챙길거 챙겨주고, 시장도 봐주고..

녹번발표회 1차편집 내용

작성일 : 2005/11/29 02:55 (2005/12/03 19:27) # letter-002 선영이에게 선영아 안녕 오늘이 마지막 워십했는데, 선영이 잘 하더라 정 많이 든 것 같아 여름캠프도 갔다 오고 좋았어 헤어지기 싫다 너도 그렇지 말 잘듣는 착한 어린이가 되길 바래 # letter-003 찬준이에게 안녕 현욱이 누나야 짝이었잖아 놀러도 많이 가고 5월 12월 까지 7개월 동안 정말 즐거웠고 재미있었어 오늘은 발표회 준비로 워십 연습도 하고 오늘 연습은 재미 있었어? 제일 잘 하던데. 그동안 즐겁게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래 너무 즐거웠는데 헤어지기 너무 아쉽다. 조금만 더 있으면 학교 방학인데, 기회가 있으면 다시 만나자 얼굴 잊지 말고 안녕 # letter-003 장난꾸러기 준기에게 우리가 만..

녹번복지관 발표회 준비

작성일 : 2005/11/28 20:59 (2005/12/03 19:28) 자원봉사 선생님 이야기 늦게 왓어요 오고 싶어서 졸랐대요 속상해서.. 선생님 안아주고 개인 연습할까? 고개 끄떡 그동안 춤 잘추고 해서 그래.. 들어가 고마워. # sadari-001 처음엔 서먹서먹하고 성준이 경우 안아주고 수경이 같은 경우 많이 변한것 같아요 밝아지고 표정도, 웃는 얼굴로 보게 되고, 수경이 보면서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아쉬운 것은 남자친구들.. 경민이를 비롯해서, 태진이, 이런 친구들하고 조금더 활달한 건 좋은데, 아이들을 좀 더 뭔가 하나 더 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고 지환이가 항상 걸리네요 더 잘 할 수 있는데, 거친게 남 아 있어 아쉽습니다. # sadari-001 비장애 아이들한테 오히려 아무래도..

성진교회 영상제작

작성일 : 2005/11/18 10:36 (2005/12/03 19:28) 목사님 인사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교회 잘 오셨습니다. 우리 교우들과 함께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교회는 건강한 교회 행복한 가정을 추구 하고있습니다. 한 분 한분이 예수님을 만나시고, 동행하는 건강한 신앙으로 특별히 저희교회 예배속에 열심히 참석하시되, 저희 교회는 목장이라는 작은 모임이 있습니다. 다른 곳은 구역이나, 속회나 이런 말로 들어보셨을 줄 압니다. 몇 가정이 모여서 예배하고 음식을 나누고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하는 한 가족을 체험하는 행복한 모임입니다. 꼭 참석하셔서 함꼐 삶을 나누시길 부탁 드립니다 한 식구가 되었으니, 함께 주님을 섬기면서 주의 복을 받는 아름다운 한 가족이 되길 ..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5주년 기념 영상작업 테잎소스

작성일 : 2005/10/07 17:37 편집 TIME LINE # cook-002 - 첫 번째 참여자. 인터뷰. 5시나 4시 반쯤 나와야 아침에 납품을 할 수가 있어요 일찍 나옵니다. 우리가 샌드위치, 오징어 튀김 이런 거를 매일 납품 하거든요, 아침 일찍 만들어야 하니까.. 좀 일찍 나옵니다. 다 엄마들이 하는 일인데요 뭐, 나이 잡순 엄마들이 일이 별로 많지 않잖아요. 이런 일이라도 있는게 행복한 거지요. 어렵다기 보다, 요새 그렇잖아요 식당 아니면 갈 데없잖아요/ 젊은 애들도 취직을 못해서 야단인데, 일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즐겁게 나옵니다. 즐거움? 요새요 ? 맛만사 와서 열심히 일하는 기쁨으로 삽니다. 우리가 음식을 해갔을때 잡숩는 분이 맛있게 먹었다고 할때 제일 행복합니다. 계란샌드위..

사회복지전담공무원 김진학 계장님 인터뷰 중에서..

작성일 : 2005/10/06 16:04 ### TapeID:20051005사회복지전담공무원 김진학 계장님### *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 그 뒷 이야기 .. *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을 하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 캡쳐는 '기초생활보장제도5주년' 심포지움 영상관련 부분만 되었습니다 ================================ 아래는.. 편집을 위한 캡쳐 넘버입니다. # worker3-003 어려운 점 논산 강경읍에서 방화를 해서 전담공무원 세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저도 위문을 했습니다만, 가슴이 아픕니다. 많은 전담공무원들이 생명의 위험.. 죽이겠다는 협박, 유산하거나, 산불, 출장에서 사고.. 민원인들에게 욕설, 멱살을 잡히고, 인격적인 모독을 당하는데, ..

홀트 입양편집 중..

작성일 : 2005/10/04 08:00 (2005/10/05 08:45) 입양하기 전에는 망설였었는데, 입양 하고 나서 망설일 필요가 없고, 너무나, 낳는 거나, 입양해서 우리 아이가 되는 거나, 너무 동일하다는 것을 경험하거든요. 입양하세요. 입양은 또 다른 출산입니다. ## 지금와서 생각할때 그때에는 사회에 빚을 갚는다,.. 우리가 더 빚을 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이 아이가 차라리 내 배에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나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주어서, 입양 했다는 사실 자체가 안타까울 정도로 입양은 기쁨 입양하세요. ### 결혼전부터 입양생각해서 지금 후회가 된다면, 중간에 입양을 하고 많이 많이 입양을 했어야 하는데, 우리 아이한테 언니 오빠를 많이..

태화샘솟는집.. 편집

작성일 : 2005/09/21 20:33 (2005/09/22 11:53) 1) 샘집이란.. - 함께 만드는 김영석 목사님 - 한빛회. 함께 만드는 희망 3) 회원 인터뷰 하나둘셋.. .. 샘집오면 .. 둥지, 환영받는곳.. - 홍보비디오 4) 홍보비디오 엔딩.. + 뮤직비디오 부분을 편집 하면서 마무리.. ======== 작업후기 원본테잎을 살펴보니, 중간의 편집완성본들이 일부 없어서, 부득이하게 wmv 압축된 영상들만 가지고 편집했습니다 회원 인터뷰중에 목사님 다음 분 인터뷰는 내용상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넣었구요, 마지막 샘집 노래에 홍보비디오 엔딩부분을 오버랩 시키는 건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우선 기존의 내용으로 마무리를 해 보았습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5주년 기념 영상제작

작성일 : 2005/09/15 10:13 (2005/10/04 12:48) 제목 : 제작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복지영상 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 5주년을 돌아보는 심포지움에 앞서 기초생활보장제도와 밀접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심포지움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해를 돕는 영상입니다. 제도 자체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는 시각을 가능한 배제하면서, (전문적인 평가,연구는 심포지움 내용에 맡기고) 제도 자체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문화를 만들었는지를 보여주게 됩니다. 영상의 형식은 인터뷰형식의 다큐멘터리로 자연스럽게 그들의 목소리 (공급자와 수급자, 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자)를 통해 제도시행 5년의 과정이 묻어나오는 삶의 이야기와 소박한 희망을 듣게 됩니다. # 행정체계 - 전담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