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12/02 16:22 (2005/12/03 19:27) 2005년 11월 24일 # 1124-001 시장풍경 스케치 다 똑같이 고통없이 편안하게 주무시다가 갔으면 좋겠다 그말씀이야. 어느분 경우 옷을 준비 해놓고 계신 분도 ..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자다가 곱게 갔으면 좋겠다고 준비 하면서 사시느 분들도 있고 그냥 건강하게 사시다가 편안하게 가시는 거 자녀들 괴롭히지 않고 편안하게 가시는거 그게 제일 바램이여.. #1124-002 할머니.. 저 왔습니다. 들어오셔요 앗따 뭐 만드시네, 화초 #1124-003 뭘 만드셔요? 옷 브라우스 옷 맨들었어요 많이 했어요 늙으니가 잘 못하겠더라구 매일 바지 집에서 편안하게 맨들어서 입으시는 거 #1124-004 미싱보기. 꽃이 폈더니 가을이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