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면 알겠지만,
담다디라는 곡의 가사가
보나의집 식구들에겐
가슴에 와 닿은 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원봉사자도 금방 왔다가 가고.
사람들을 맞아들이고, 보내는 데 익숙한
생활인들의 입장에선 꼭 맞는 가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연히 담다디라는 노래를 차에서 틀었는데,
식구들이 쉽게 부를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노래가사 앞부분을 살짝 불러주면
더 쉽게 따라하는 보나의집 식구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feelca@hanmail.net
017-287-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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