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영상/지역아동센터

전지공협 영상제작

이감동 2011. 1. 16. 18:07
작성일 : 2005/01/19 18:23 (2005/01/20 00:41)

011-인천 부평의 참나무 학교 한화 자원봉사자분들과 작년부터 새로운 인연
하면서 처음 오실때부터 아주 편안한 복장으로 체육해주셔서.. 남성 자원봉사자가 없어서 필요했는데, 같이 해서 좋았고,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 눈맞춰서 함께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미정 선생님
]
003-현장 학습 같은 거 갈때 인솔 많은 도움이 되죠. 아이들 천방지축이죠. 찻길로 다니고, 아이들 손 잡고 인솔해서 가는 그것만 해도 굉장 히 큰 일 미안해 하시는데, 놀아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 부분인데, 노력봉사를 해야 자원 봉사를 했다고 생각하셔서 미안해 하시고 그러는데,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018- 처음에는 서먹서먹한데 팀별로 돌아가니까 한 두번 오고, 아이들과 얼굴도 맞대고 목욕도 하고 그러니까 서로 얼굴도 익혀지고, 별명도 붙여가며 친해진 거에요. 아이들 집을 찾아서 집수리도 해 주고 청소 빨래 아이들이 다 못 챙겨요. 치우지도 못하고, 부모님.. 편부가정에서는 어려워요. 어머니가 계시면 그나마 해주시는데, 편부가정은 너무 열악해요, 입었던 옷을 장농에 넣었다가 다시 입고.. 선생님들이 .. 이외에도 여러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가정을 방문해서 직접 하는 프로그램들이좋았던것 같아요.

019- 애들을 데리고 목욕탕을 가죠.. 씻겨주시고 그러는데, 근무하는 선생님, 자원봉사자가 한명 한명 개개인을 하긴 힘든데, 다 같이 가서 씻겨 주시고 씻다 보면 목욕탕 안에서 물장난 하면서 친해지고, 갔다 온 후 선생님 얘기 하면서 친해지고, 애들이랑 지내는 거 보면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위생 상태가 안좋게 지내는 것 보다 한달에 한 번씩 목욕탕 가서 깨끗해 지고,.. 사람도 알게 되니까.. 목욕탕 가는데 애들 정서적으로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처음엔 가라 가라 했는데, 저도 갈래요.. 그런 애들이 몇명 있더라고요.. 선생님들하고 친해지고 싶은 애들이 따라 가더라고요..


001-선생님들 오셔서 청소를 하는데, 들어가는 길부터 만만치 않은 거에요. 벽지가 뜯어져 있고 시멘트가 다 보이고.. 장판도 다 뜯어지고 부엌 들어가는 것도 낡아서 무너지고 그런데, 빨래를 해야 되잖아요.
세탁기 안에서 쥐가 몇 마리 튀어 나와서 깜짝 놀라 당황하고.. 그 아이의 옷을 빨고 한 것은

009-아이들에게 필요한 걸로 하면서 지역음악회를 준비중. 한화 직원들도 아 이런거구나 알게 하고 아이들과 문화체험을 소모둠으로 하게.. 자원봉사프로그램이 그 분들도 느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한화선생님 한명당 세명 잡고 다니고, 같이 어우러질때 서로에게 서로를 느끼게 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009-목욕-- 여자애들은 데려가고, 여자애들이랑 관심 가져주고
010-공부방에 있어도 홍보 안하는 이유가 드러나는 부분은 극단적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실제 감정, 정서가 그대로 드러나지 않기에 부담 스러운데, 모든 프로그램들도.. 중심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거든요, 기업의 이미지나 이런 것 때문에 하더라도 상대가 어떤 의미에서 하는지 이해해 주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은평 열린학교 신미혜 선생님.


012- 춘천의 꾸러기 공부방
이번에 한화지원사업때문에 여덟게 공부방 연합으로 .. 캠프
미시령을 넘어 가는데, 하늘이 밑에 있어요..
속초 지원팀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워터피아에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저녁에 돈가스 스프를 처음 보니.. 밥을 말아 먹는 거에요.. 그 아이들이 문화적으로 식생활도 좋은 경험을 주는 즐거운 캠프였습니다.

콘도에서도 시끄럽고, 관광객도 많아 불편했을텐데..

013-한화 프로그램 작성하는 서류가 복잡하더라구요, 해보지도 않은 수련을 상상해서 이렇게 이렇게 문서를 만들었는데, 직접 대하니까.. 처음엔 당황하셨는데, 사전에 미리 만나서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더라면 좋지 않았나..
인원이 많은 데도 열심히 해주셔서.. 미리 만나서 얘기 했으면.. 워낙 경험이 많아서

014-많이 적극적으로 바다도 처음 보고 스프도 처음 먹어 봤거든요, 함께 함으로 될 수 있는데, 자주 이런 모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로 어려운 .. 많은 숫자를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준 것럼..
아이들은 이세상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춘천의 드림.. 꾸러기 공부방 김규현선생님

015-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시는 분이 전문성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
공부방이 전문성을 가진 최고의강사들이 오려고 하는 그런 기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받아서.. 밑거름이 되게끔..

부천원미공부방 한

016-저희 지역 아이들은 그런데 갔다온 아이가 한명도 없었는데, 무척 좋아합니다. 다음 기회에 더 갔다 오고, 애들이 좁은 방이지만 둥글고 같이 지내니까 너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기위해 더불어 친하게 사귀고 살 수 있는 그러한 ..
한화 그룹에 감사를 드리고, 다음 기회에 2박3일로 해서 전국에서 소외된 공부

삼척반석지역아동센터 이승제..

018- 처음에는 아이들과 첫 만남에서 서먹서먹 하잖아요 팀별로 돌아가니까 한번 두번 목욕도 하고 그러니까 이 선생님에 대해 얼굴도 익혀지고 별명도 붙여 가며 친해진거에요, 다양한 프로그램을 했어요 집을 찾아가서 집수리도 해주고, 청소 빨래 아이들이 잘 못 챙겨요. 치우지도 못하고. 편부가정에서는 좀 더 어려워요.
입었던 옷을 장롱에 넣었다가 입는데, 빨래도 해주고 하니까 선생님들은 아이들에 대해 알게되고 기억에 남는건 가정을 방문해서 하는 프로그램이 좋았던 것 같아요.

kids018- 스와니강 연주 끊기지 않게 녹화
kids - 터 연주끊기지 않게.. 장난치는 형제모습 , 한화 선생님들 나무 잎 글들 보여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