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푸른교실 공부방을 알게 된 건
2002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의 영상파트너로 일 하면서 부터입니다.

그 당시 연극치료 프로그램을 촬영하러 가서
촬영거절을 하시는 바람에
첫 시작부터 '관계를 담는 카메라'를 고민하게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카메라에 상처받는 경험을 배려해
저 또한 아이들과 친해지고, 긍정적인 관점을 중심으로
바라보게 되었던 의미있는 공부방입니다.

병관이란 친구는 초등학생때부터
푸른교실 공부방 선생님, 친구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왔고,

저는 공부방을 방문할때마다
성큼 성큼 성장하는 이 친구의 모습을 보며
흐믓해 했습니다.



기타를 처음 배운다고 박자를 익히던 모습도 보았는데,
훌쩍 커버린 병관이의 기타 솜씨는
이제 또래 친구들 앞에서 공연을 하며 다닐 정도가 되어있었습니다.

병관이와 친구의 연습장면..
이건 벌써 몇 년전 모습인 것을 감안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푸른교실 축제는 매년 2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합니다.
이번주 2010년 2월 28일 또 축제를 한다고 연락이 왔네요

2010년 2월 25일 새로운 축제를 앞두고 다시 씀.
====================================================

연습실에서 연주 모습을 보고
소리위주로 기록한후에

공연을 기록하였습니다.

2년전
처음 기타를 배우면서
무대에 오른 병관이의 달라진 모습에
박수가 우러러 나왔습니다.

그리고,
멋진 퇴장의 카리스마까지..

병관이는 종종 기타공연을 하러
청소년들 모임에 불려다니는 것 같은데,

실력이 늘지 않느다고
저에게 살짝 고민을 말하더군요.

'아 나도 기타 배우고 싶어라`'

병관이가 무척이나 부러운 이감동입니다.

=============================
사회복지현장의 역사를 기록하는
복지영상의 이성종입니다.
www.visualwelfare.net
danbi14@empal.com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