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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영상/노인어르신

유성시니어 클럽 맞장구 인터뷰

공감하는 카메라 이감동 2015. 3. 31. 08:58



카메라는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카메라는 경청이다

맞장구 인터뷰 

- 어르신을 촬영하면서 인터뷰를 할때에는 
장단에 추임새를 넣듯이 맞장구를 쳐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 이야기를 잘 듣고 있고, 
핵심내용이 무엇인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바로 바로 확인시켜 주고, 
강조할 부분을 되 물어 주는 것 만으로 

시니어 클럽에서 얼마나 일하셨어요?
나 시방 2년째 

여기서 일하니까 
어떤게 좋은지 몇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여기 여기 오니까 
많이는 못 벌지만 
용돈 벌어서 쓰고 좋고 
친구 만나서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고 
뭐든게 다 좋아 

삶이 뭐가 달라지셨네?
원래 이렇게 활기차셨어요?

네, 원래 나는 활달혀

활기찬데, 거기다가 일까지 
난 노령연금도 못 타는데, 
시니어 클럽 노령연금을 타야 노인일자리를 하는데,  
그것도 못 혀
된장은 노령연금 안 타도돼
직장이니까  
그래가지고 많이는 못 벌어
조금 벌어서 용돈 쓰고 좋고 
친구들 만나서 좋고 
그려 
우리 관장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아 관장님 너무좋아 
너무 사람이 좋아 
어떻게 해요 서운해서 
왜 
가시잖아요 
관장님이 의원이 되는 바람에 
관장님이 의원이 되는 바람에 일을 못해요 
의원됐어?
어쩐지 안 보여 
일자리를 이리로 다끌어오잖아
너무 좋은 거야 
듣는 게처음이네 나는 
어떻게 해 

이 관장은 여기 오래 되었고 
너무 잘 하는 겨 
사람이 
자 인제 촬영하는 이유가 
우리 관장님 수고하셨다고 
가셔서 잘 하시라고 
의회 가시니까 
그랬어 
축복의 말씀해주셔요 
관장님 여기서도 
다시 준비 
아직 아니요 
시작 
관장님 유성에서도 너무 용돈 벌어 
의원되셨다면서 서운해서 어떻게 한댜 
뭐가 좋았고 추억이 있을 거 아니에요 
노인들을 위해서 
일도 여기저기 끌어다가 
잘 해주고 
진짜 관장님 너무 잘 봤어요 
마음속으로 
그만두고 가신다면 너무 서운하지 

뭐 이거 나오게 하는 거여?
성함좀 말씀해 주세요 
된장팀 김영자 
연세가 
거시기 74세 

된장일 할 때 뭐가 좋아요?
일단은 힘은 드는데, 
그래도 나와가지고
모르는 각지 친구들 사귀고 
용돈 좀만큼이라도 벌어서 즐겁다고 
용돈 생기면 뭐 하세요?
맛있는거 사먹고 
악세사리 사고?
손자들 오면 용돈도 주고 
손자들 오면 용돈도 주고 
그게 즐거워 
시니어 클럽 오면 너무 즐거워 
유성 노인들 
일자리 
너무 잘 끌어오시는 것 같아 

이것도 
젊은 사람들이 흉보지 않아요?
누가 숭봐 
일단은 오면 즐겁고 
지들이 숭본다고해서 돈 줘 용돈줘'/
?

시니어 클럽이 많아야 된다 생각하시는 거에요 
그렇지 일자리가 많아져야지 
노인들을 위해서라면 
굉장히 애쓰시더라고 보니까

관장님 수고하셨어요 
유성구 노인들을 위해서 수고 많이 하셨는데,
의원이 .

너무 축하해요 
열심히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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