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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2011042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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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1: 저희가 또 여기서 학교 고등학교 까지 여기서 다녔기 때문에 이 지역의 실정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압니다. 잘 알고

사실 여기 구룡포가 1942년에 ()으로 승격이 됐는데 인구가

인구가 70년대 당시에 삼만 오천 명 정도가 되었어요. 그때는 수산물이 1차소득 산업 수산물이 굉장히 부상하다보니까

소득이 굉장히 높고 어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많다보니까 애들 아빠들은 대개 어업에 종사하다 보니까

애들 아빠들은 대개 어업에 종사하다 보니까 수입을 많이 올리고 한달정도

바다에서 작업을 해서 오셨다가 일주일 길면 일주일 아님 한 삼사일 쉬다가 다시 또 바다에 나가고 하는게 반복이 되니까 집에서 좀 안 좋은 얘기 같습니다마는 가정생활을 하시는 여성분들이 돈을 줬다가 가버리고 하다보니까

여자 분들이 돈 소비하는 과정에서 요즘같이 알뜰히 살아야 하는데 좀 낭비성으로 하다보니까. 문제가 트러블이 생겼어요. 그러다보니까 이혼율이 굉장히 높아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결손가정이 엄청 많아졌어요. 그런 문제가 상당히...

바닷가 쪽은 소득이 수입이 고수입이다 보니까

돈 그걸 잘 그 뭐 잘 해야 하는데 그걸 이제

낭비성으로 해야 되가지고 시내 포항 같은데 나이트클럽 같은데 가시고

부끄러운 얘기지만은 택시기사들이 장사를 많이 쉬게 되었죠.

그러다 보니까 그 과정에서 이혼율이 굉장히 많아져서 결손 가정이 굉장히 많아지게 되었어요.

그게 어떻게 보며는 이 지역의 후유증 같은.. 그래서 이게 구룡포의 진짜 그

우리아이희망센터가 들어와서 역할을 해야 하지 않나 그런 배경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결손가정이 많고 그러면 손자와 할아버지가 사는 세대 그리고 소년소녀 가장세대

아버지는 바다에 가버리고 어머니는 집을 나가버리고 혼자 사는 이런 세대가 많이 늘어나버렸어요. 그런 쪽에서 이제 제가 그 구룡포에서 고향이면서 십 몇 년 만에 여길 들어와서 복지계장을 하면서..

 

 

er:몇 년 전?

 

ee1:3년 전.. 복지계장을 하면서 제가 많이 느낀 게 제가 학교 다닐 떄만 해도 그때만 해도

인구가 엄청 많았고 학생 수가 많았고 그랬는데 와서 보니까 가정이 부유한 가정들은 학교에 여기 시설에 여러 가지가 부족하다고 다 포항으로 도시로 이사를 가버린 거예요

어려운 가정 결손 가정 애들만 못가고 여기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고 그런 여건이 된 거에요 그래서 이제 우리아이희망센터 ()팀장하고 의논을 하면서 우리가 지역에서 어린이를 위해 아동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역할을 해볼 방법이 있나 우리아이 희망센터하고 그때 당시 지역아동센터하고 어린이 시설 3개정도 있었는데 우리 아이 희망센터에서 우리 아이 희망센터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우리 지역의 자산이고 우리 구룡포를 위해 고향을 위해 가지고 할 수 있는 이런 여러 가지를 함께 논의한 끝에 아동복지 위원회를 구성을 해보자

그래가지고 저희가 적극 힘을 써볼게 우리아동센터에서도 내가 한 역할을 좀 해줘 그래서 사실 읍면단위로 아동복지위원회가 저희가 그때 시책이었을 때 사회복지과에 제가 있었어요. 그래서 시군 단위나 아동복지위원회가 법적으로 구성하게 돼 있는데 읍면 단위에는 그런 게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서 착안을 해서 그래서 우리 그러면 전국에서 처음으로 읍면 단위에서 자체에서 아동복지 위원회를 우리끼리 민간조절해가지고 관에 있지만 고향이기 때문에 그런 구성을 해보자 지역 선배들을 제가 찾아다니고 상담도 하고 이래가지고 아동복지위원회를 구성회가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행정의 힘이 필요하니까 내가 복지계장을 하니까 복지계장을 당연직으로 하고 우리아이희망센터 쪽에서도 또 한분을 당연직으로 하고

우리가 그 복지위원회를 운영하려고 하면 ()도 있어야 하고 회비도 있어야 하지 않나 그래야 창립()를 하면서 회비하고 분담을 해서 연간 사업 계획을 우리아동 희망사업 센터에서 하는 일 외에 아동복지 위원회에서 하는 사업을 구상을 해서 기획안을 수립해서 예산하고 해서 그래서 하다보니까 지역에서 호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 약 30명 정도 복지위원회가 구성이 되어 활동을 하고 있는데 특히나 수협장님이나 주민 조합장님께서 굉장히 역할을 많이 해주시고 그래서 이제 한 3년 정도 되었지만은 어느 정도 기반을 쌓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er:마음들이 좀 있으셨는데 그런 것들이 기폭제가 되어서 뭉치게 된...?

ee1: 개별적인 지원 안에서 조금씩 하고 있었는데 중구난방 식으로 되었죠.

통틀어서 아동복지위원회가 창구로 일어난 시기면서 우리가 어린이, 아동들을 위해 창구를 만들어놓는 거죠 주위에서 공식적으로 ()클리닉 아동복지위원회 이런 복지관도 교복들도 이런 것도 한 백만 원씩 이런 것도 아동복지위원회에서 해주고 그게 좀 활성홛되는 그런 계기가 되었죠.

 

 

er: 그 과정에서 우리아이희망네트워크센터는 역할을 했나요?

 

ee1: 거기서 주 중심역할을 했죠.

돈 관리나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개개인이 하려면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아이희망센터에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회원관리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구룡포에 오기 전에는 우리아이희망센터가 구룡포에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er: 오시고는 처음에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ee1: 와가지고 저는 복지계장을 하고 있다 보니까 우리아이희망센터에서 저에게 한 번씩 와서 어떻게 하다보니까 삼성 쪽에 재단으로 해서 한 역할이 뭐냐 자료나 팸플릿이나 책도 좀 보고 그래서 그 역할을 알게 되었고 그래 우리 같이 한번 움직여 보자... 그래서 알게 되었습니다.

 

er: 그런 사업이나 팸플릿이나 어떤 일을 한다는 것을 들으시니까 어떠신가요? 여기서 필요한 부분인가요?

 

ee1:그렇죠. 필요하죠. 길게 얘기해 보면은 노령 인구가 굉장히 많습니다. 젊은 층은 다 나가버리고 그걸 총괄적으로 할 수 있는 구심체이 없거든요. 어떻게 보면 그런 구심점을 우리아이희망센터에서 중심을...

 

 

er: 그게 좀 낯설게도 들리는데, 낯선 사람이 오고 새롭게 한다고 햇을 때 환영할 수도 있지만 어떨까 싶은데요.

 

ee1: 그렇죠. 과연 저 사람들이 뭘 하는 걸까 싶은 사람이 많았죠. 처음에 그게 아동복지위원회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도 우리아이희망센터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제가 이제 그걸 알고 나면서 그쪽에 소개를 하고 이런 시스템이 들어와 그 아동들을 위해서 개인 상담이나 방과 후 그런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 이쪽을 해서.., 제가 홍보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er:만나보니까 그런 일을 잘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신뢰 같은 것이 있으셨나요?

 

ee1: 예 그렇죠. 지금도 그걸 알면서 전국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고 정기 책자를 보면서 우리지역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례 이런 것들을 봐가면서 우리도 이런 쪽으로 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아이템도 좀 넣고

 

 

er: 같이 지역 분들이 애를 많이 쓰신다고..

 

ee1: 네 지금은 굉장히 연륜을 가지신 분들이 저는 공직이 있어서 잘 못하지만 우리 행정적으로 지원해주는 것만 하고 있지만 공직에 있으면서 당연직이지만 당연직 안하고 회비도 연간회비로 24만원씩 정기적으로 내고 한꺼번에 다 내고 나머지는 중간 중간에 기부...

우리주변에 기부문화가 잘 안되어 있고 기부하는 사람이 없고 자원봉사자도 없습니다. 여기에..

 

 

er: 젊은 사람들도 없고

 

ee1: .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일자리가.. 과메기하고 있 생계 쪽에 있다 보니깐. 경제적으로도 피폐해져 있습니다. 그 기부도 안 되고 자원봉사도... 우리아이희망센터로 해가지고 아동복지위원회가 기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일깨워 주어서 기부도 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그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끼리도 우리 애들 데리고 체험교실이라든가 행사를 하면서도 애들이 즐거우니 우리 기부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즐거운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 위원 중에서도 아직 초등학생 자녀를 가진 위원도 있습니다마는 대부분이 저 같은 경우도 대학 졸업생들도 있고 그때 자녀들한테 못한 거 다시 신경을 써주게 되고...

 

 

er: 아동복지위원회 활동들을 하면서 다들 어떻다고 하세요? 힘들 수도 있고 보람 있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험들을 하시는데...

 

ee1: 글쎄 정기적으로 월 한 번씩 정기모임을 하는데 가보면 다양한 얘기가 많습니다. 그 와중에는 지금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몇 분계시고 또 어린이집 하는 분 태권도 하시는 분 많이 있고 그분들에 대한 사례도 들어보고 또 우리아이희망센터에서 관리하는 기초수급자세대나 모자 세대나 그런 세대 쪽에 사례들을 보면서 도움을 많이 하죠.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역할 그런 것들을 많이 하고.. 보람을 느끼고 있는 편입니다. 더욱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그런 마음도 가지고 있고..

 

 

er:그런 게 더 활성화가 되면서 우리 지역의 변화라든가..?

 

ee1: 전혀 모르다가 우리가 활동을 함으로 인해서 애들도 사고방식이 많이 달라지고

 

 

er: 아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ee1: 참여하는 참여율도 처음에는 좀 미흡했는데도 참여하는 쪽이 많고 우리 읍에서도

우리가 구룡포에 영화관이 있지 않습니까? 어른들부터 문화에 대해 굉장히 취약합니다. 마음을 정화시키고 하는 게 굉장히 문화가 가장 큰 역할을 하는데 바다만 보고 있지

문화적인 전혀 그런 바닥이 없습니다. 우리가 예산을 특수시책으로 해가지고

영화를 복지에 관해서 작년부터는 어린이도서관에서 했는데 하면서 애들 빵하고 우유하고 간식을 지난주 토요일인가에 했는데 한 3~40명이 참여했고 그 시설에 관련된 분들도 오시고제가 또 나중에 한번 물어봤습니다. 오늘 진짜 어떠노? 하니까 일주일에 한 번씩 했으면 좋겠는데... 애들이 우리는 정말 보람을 느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보면 제 사설모임하고 우리아이희망센터 쪽 하고 해서 행정의 복지 쪽하고 해서 멘토 결연을 해서 정기적인 지원을 얼마씩 해주고 저희 같은 모임을 제가 또 회장을 하면서 한 가정하고 해서 적게는 한 오만 원 정도 돈을 지원을 해줘서 수시로 마트에 데리고 가 옷도 사 입히고 밥도 같이 먹어주고 하니까 애가 굉장히 좋다 하는 거예요. 또 그걸 주위에 단체들에 전파를 시키고 있는... 그런 겁니다

 

 

er: 그런 속에서 부국장님께서 달라지거나 변화 받고 달라지고 이런 경험을 하셨어요?

 

ee1: 제가 복지연구를 시청에 사회복지과에 있으면서 장애인 논문을 봤습니다. 제가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이나 이런 것들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그걸 보기 전에는 장애인들과 자주 만나고, 장애도 여러 가지 장애가 있지 않습니까. 모든 장애인들하고 만나다 보니까 저도 같이 교관을 하고 소위 말해 사실 박약 쪽에 만나면 손 한번 만져주기가 큰일 나는데 그 다음부터 가서 안아주고 애들이 이제 나중에 내가 가면 한 번씩 가면 그 시설에 가면 난리나지 뭐 난리. 그러다 보니까 아 내가 나도 참 그런 걸 이때까지 참 못 느꼈는데, 이 연구를 보면서 배우니까 보람도 느끼고 장애인이고 ()이고 이런 쪽에 신경을 좀 더 써야.. 사실 우리 애들 키울 때는 그런거 조차 신경 못쓰고 키우다가 다 크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요즘은 진짜 길가에 애들만 봐도 내 자식 같은 내 손자 같은 이런 생각이 듭디다 사실.

나도 주위에 친구들한테도 그러는데 한번 직접 그런 데 가서 봉사도 한번 해보고 같이 한번 다녀봐라 그 나름대로 보람을 있을 거다. 소소함을 느끼는 거죠. 그게 계기도 됩디다.

그래서 저는 우리 복지직 직원들한테 느그들은 참 행복한 직업이다 남을 다 도와주자잖아. 무조건 뭘 도와주든지. 그리고 또 우리 직원들하고 여기 와가지고

여기 사무실에서도 분쟁이 많은데 다 참고 하나하나 다 해결을 해주고 상담을 해주고...

하니까 넌 복지에 있어서 천상 넌 타고난 직업이다. 만만하게 할 수 있을게 아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그런 마음이 생깁니다. 전에는 안 그랬는데

 

 

er: 지역마다 다 다르던데요, 어떤 곳들은 이제 우리아이희망네트워크 센터 말고도 아이들을 지원하는 단체들이 들어와 있는데 여기 구룡포 같은 경우는 지역아동센터하고 우리아이희망네트워크센터 이렇게 인가요? 다른 곳들도 있나요?

 

ee1: 없습니다. 청소년 공부방 지역아동센터하고 우리아이희망...세 곳뿐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여기도 ()이지만 여기 인구가 지금 한 삼만 명 정도 될 때 진짜 포항 경제보다 여기 구룡포 경제가 더 좋다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한 만 명 정도 되니까 애들이 아까도 얘기 했지만 우리세대하고 우리 앞 세대가 다 결손을 크다보니까 사고방식이 진짜... 교도소 가면 구룡포 출신이 제일 많고 이런 식으로 다 결손으로 가잖아요. 그런걸 보면 어떻게 보면 우리 구룡포 이미지와 또 빈곤이 한번 빈곤이 계속 빈곤으로 연결되잖아요. 정상적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그게 우리 지역적인 큰 문제에요 그런 문제 때문에 아마도 우리아이희망센터가 구룡포에, 포항에도 들어오면서 보지 않았나? 결손가정이 많고 그렇다 보니까 왔는데 와가지고 좋은 역할을 하고..

 

 

er: 지켜보셨겠네요? 어떻게 하나...

 

ee1: 그렇죠. 관심이 있죠.

 

 

er: 말씀은 안하셨지만 들어보면 우리에게 뭔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생각들도 많이 하고 과연 어떻게 하나 지켜보셨는데 활동하는 것들이 우리 지역사회나 아이에게 도움이 되나요?

 

ee1: 많이 되죠. 작년 같은 경우에 기간이 만료되어서 만약에 폐쇄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굉장히 그거는 종합복지관 쪽에서 관장도 그렇고 우리 직원, 부인들도 그렇고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큰일 날 소리 하지 말아라 진짜 이게 필요한데 필요해야 되지

우리가 기초수급자나 이런 세대가 750세대가 됩니다. 구룡포에. 5000세대 중에 750세대면 엄청 많은 거거든요. 그리고 노령인구가 39% 이상 돼요. 이런 지역에 이런 시설이 있어야 하지 어떤 지역에... 그리고 바닷가고, 첫째 이성적으로 어린이들이 첫째부터 거칠게 합니다.

주위에 대화나 모든 게 아까도 얘기했지만 문화적인 게 있지만 파도가 같이 있으면 사람이 더 억세 지는데 대화자체도 순 바닷가에는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납니다. 보고 배우는 게 애들이 그런 것들뿐이잖아요. 그러다 보면 당연히 거칠어지는 게 이 거칠어진 마음을 순화시켜줄 수 있을게 필요한데 그 역할을 ()가 있는데...그런 쪽에서는 우리아이희망센터 이런 쪽에서 우리 애들을 순화시키고 안정시키고 () 시키고 그런 것들이

 

er: 어떻게 하셨기에 그런 부분들이 순화되고 그런 부분들이 도움이...

 

ee1: 같은 역할을 만이거든요 같이 합동으로 체험 행사나 축구경기나 그 분위기가 좀 많이 달라지는 거죠 지금은 결손가정 아닌 아이들이 그쪽에서 같이...

학원시설이나 교육여건이 너무 여기가 취약하고 수입이 또 적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다 보니까 교육적인 차원에서도 필요하지 않나...

 

 

er:선생님들은 처음에 세 분이 오셔서 희망센터를 하셨던 거죠?

 

ee1: 예예

 

 

er: 그때부터 처음부터 보셨나요? 부국장님 같은 경우는 3년 전?

 

ee1: 저는 3년 전에 처음 갔죠.

 

 

er: 이마 왔을 때는 활동들이 조금 더?

 

ee1: 활동을 했어도 그때 당시는 자기들 역할을 했지? 지역사회에 도움이라던가. 이런 건 전혀 없었습니다. 수협 쪽에서 수협장님이 관심이 있어서 조금 그게 조금씩 애들 데리고 관광 체험 쪽으로도 직원들하고 같이 나머지 지역적인게 없었습니다. 그러다 우리 아동복지위원회 참관하였을 때 전부터 ()만들고 피켓 만들고 학교 운동회 갔습니다. 천막하나 쳐놓고 우리 아동복지위원회 창립되었습니다. 우리 애들 어떤 식으로 키워야합니다. 피켓들 고가 캠페인하면서 거기서 기념품도 하나씩 나눠주고 페이스페인팅도 하고 학부형들하고 애들하고 이런 게 있다는 걸 저희들이 홍보를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구룡포도 우리아이희망센터가 있구나. 아동복지위원회가 있구나... 젊으신 분들 학부모들에게 어떻게 다 좋게 얘기를 한거죠.

 

 

mr: 우리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큰 세대나 우리 애들 세대나 다 다른데 요즘 세대는 저도 키우고 있습니다마는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 많이 하는 학생보다 진짜 인간다운 삶 사람다운 생활 해가지고 키우는 게.. 그게 인성문제죠.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뭐 애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만 우리 집사람하고... 여자들이 항상 좀 민감하잖아요. 공부.. 학원 보내고 과외 시키고 저는 그걸 좀 거부했습니다. 저도 커나와온게 있고 엄마들이 자녀교육을 되려 망치고 있다. 자기 하고 싶은 거 공부하기 싫으면 시키지 말아라. 저희 같은 경우는 과외를 시키는데 과외시간만 되면 놀러나가서 안돌 어와요 그래서 선생님이 찾으러 다니다가 화가 나다 안 되니까. 난 도저히 얠 못 가르치겠습니다. 그래서 나둬라 놀고 싶으면 놀아라. 공부도 하고 싶어야 한다. 그 대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책이라도 갖다 주고 당신하고 나하고 독서하자. 그러다 보니까 둘이 저녁에는 공부를 하든지 안하든지 독서를 하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 딸 같은 경우는 계속 옆에 앉아서 같이 책 같이 보고, 머시매는 안되니까 나중에 만화책도 안보고 운동을 좋아하다 보니까 스포츠 책, 축구 책 그런걸... 다른 쪽은 안보고 스포츠 쪽에는 관심이 있다 보니까

선수 개개인의 신상을 다 외우고 사회적인 활동량이... 문제점을 위원들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러면 이제 뭘 어떻게 해주면 좋겠습니까? 그럼 우리 같은 경우는 의뢰해가지고 여러 차례...모르겠다... 이런 쪽으로 얘기하다 보니까 복지위원들도 느끼는 거죠 사례 관련해서...

 

 

er:우리아이희망네트워크센터와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점들이나 생각나는 것들 있으시면 얘기해주세요.

 

ee1: 우리 아동복지위원회를 읍면단위에서 처음 만들었다 하는 그런 자부심이 있고 우리 아이 희망 그게 개방되어서 그런 게 좋고. 운영자체도 그 쪽 때문에 봉사 지역에 아동들에 대한 봉사나 기부 이런 쪽에 지역적으로 활성화시켰다 기부문화나 봉사문화 사실 이게 지역에서는 개인주위가 있거든요. 지역적으로. 그런 쪽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저근 그게 가장 보람이 있다고 느낍니다. 크게 한건 없다손 치더라고 그걸 모토로 해서 아동복지위원회가 구성이 되면서 활동을 하면서 이게 굉장히 좋은... 굉장히 호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것 아닙니까 저희가 관광을 가든지 이런 건 금전적인 문제고 지역적으로 그런 뿌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er: 여러 가지 상황이 아까 말씀하신대로 개인주의 이런 것도 있고 부모님이 안계신경우도 있고 여러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데도 이렇게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었던 이런 동력이 랄까 이런 건 어디서 온 것 같으세요? 그게 잘 될 수도 있었지만 어려울 수도 있었는데...

 

ee1: 그래 그게 개인적으로 일반 주민들이 마음속으로 내가 도움을 주어야 되겠다. 도와야 되겠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느데 생각을 이행하기 쉽지 않았다 해도 어떤 쪽으로 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런 마음이 든 찰나에 되면서 하다보니까 스스로 마음으로 생각했던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았나.

 

 

er: 어떻게 마음의 문을 열고 두들기고 어떻게 모으는 게 가능했을까요?

 

ee1: 그게 설득을 하는 과정에서는 이 지역의 애들이 재산이고 얘들이 잘못커서 절도를 한다던가... 우리 지역에서 그런 일이 많았거든요 차 털이범 빈집 털이범 이게 다 지역의 학생 애들이 학교가 이제 교육이... 구룡포의 학생 수가 적으니까 다운되어 버렸어요. ·고등학교도 그렇고 결손 애들이 많다보니까 중학교 쯤 가다가 중퇴하고 사고치고

그러다보니 걔들이 이제 갈 때가 없는 거예요. 그러다보니까 자기들끼리 어울려 다니면서 절도도 하고 차량 도난사고 이런 게 엄청 많았거든요. 걔들이 또 이중 벌을 받으면 걔들이 또 나와서 할 게 없으니까 그 과정을 꾸민다 치더라고 또 어떻게 보면 결손가정이 될 확률이 많잖아요. 이게 계속 연결되는 거죠. 그런 차원에서 볼 때는 이제 이 지역에도 참 그 애들을 우리가 신경을 써서 키워서 이런 공감대가... 직접적으로 피해가 올 수 있고, 아무 관심이 없지만 지역적으로 보면 우리에게도 피해가 오고 우리가 조금씩 힘을 합쳐서 도와주면 여러 가지 판단력이 있을 때까지 지역적으로 건강해 진다 그런 차원에서 초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 공감대가 형성된 겁니다.

 

 

er: 아이들의 변화를 실제로 좀 느끼십니까? 어떠십니까?

 

ee1: 저는 아이들을 자주 접하고 얼마 전에도 보면 소식 들었습니다만 우리 대게 ()라고 있는데 우리아이희망센터하고 지역아동센터, 포항희망센터하고 한70명을 초청해가지고 대게를 유통센터에서 대게 회식을 하게 했습니다. 애들이 그걸 먹으면서도 너무 즐거워하는 거죠. 사실 우리도 여기 살지만 대게를 실컷 먹는다 하는 게 어렵잖아요. 그런 게 다 배 선조들 그분들이 다 해가지고 하여튼 그렇게 먹고 난 뒤에 애들이 그늘이 눈에 보이는 애가 있는데 그늘이 눈에 보이는 애가 없어요. 다 활달하고 그런 그게 저 서로 어울리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그런 애들이 생활하면서 소외된 수가 많잖아요. 소외 그런 것들을 막자고 하는 목적이 있었어요. 같이 어울리고 같이 생활한다고 하는...

 

 

er: 활동이 많아지니까 어울림이 많아지고 소외감이 없어진 것 같은... 아까 뭐 얘네들이 문제행동 절도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체감하시기에 그런 부분들이...?

 

ee1: 많이 줄었죠. 여기 굉장히 아까도 얘기했지만 우리 지역이 관내에 포항전체에 소년원하고 교도소에 가는 그 비율을 보면 구룡포가 1위였습니다. 참 부끄러운 얘기지만 그리고 주위사람들이 구룡포에서 왔다고 하면 아예 건들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클 때도 외지사람들이 구룡포에서 맘 놓고 다니질 못했습니다.

 

 

er: 그게 몇 년 사이에 그러면 달라지는 걸까요? 아님 꾸준하게 움직임이 있었나요?

 

ee1: 바닷가마다 보통 그렇지만 목포 쪽에 관계를 하고 있는 조직폭력배가 많이 않습니까. 포자 들어가는 곳이 다 그렇지 않습니까? 구룡포도 그렇습니다. 일본사람이 항을 개항하여 살다보니까 바다 사람들이 종사하는 사람들이... 외부세력이 배를 타던 사람들이 사회에서도 좀 그런 우리 어선 타는 사람들 좀 떨어지는 사람들 직업이 없는 사람들 어디를 가도 취업이 안 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다 배를 타러 오는 거예요. 막노동인거죠. 그러다보니 분위기가 험악해지고 니나노 하는 그런 생활이... 다 술집도 많고 주위에 대부분 술집이거든요. 술 먹고 자기들끼리 싸우고 하다보니까 지역 토착세력들이 뭉쳐가지고 폭력조직을 구성을 하여서

그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한 그런 조직이라는데 이게 크다 보니까 외지에서 오는 사람 자체를 부정하는 그런 환경이 되는 거죠. 그게 대물림되고 그러다보니 학교에서 농땡이 치다가

사고 치다가 중간에 잘못되고 그 조직에 계속 연결을 오래 되다보니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게 우리 사회적으로 여기 살인사건도 많이 일어나고 폭력사건 이런 게 엄청 나는 거죠 그 애들이 뭘 보겠습니까.

 

 

er: 그런거를 보는 많이 보고 자라는데 아동복지 위원회나 이런 활동들은?

 

ee1: 주위의 친구나 선후배를 만나거나 살면서 깨우치는... 이래가지고 크다보니까 자기들 생활도 있는 사람들 보다 없는 사람들이 기부나 이런 쪽에 더 적극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자기가 겪을 이런걸 알기 때문에, 저도 학교 다닐 때 점심을 못 사먹어서

물 한컵 먹고 자다가 수업시간에 들어오고

나도 나중에 보면 돈 좀 벌면 어려운 사람들 도와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자라다

공직생활하면서도 생활이 뭐 남보다 여유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고

내 직업적인 것도 있지만 내 어려울 때 크면서 제가 이제 오십 둘인데 제 초등학교 2학년 때 우리한테 전기가 들어왔어요. 우리 아이들한테 얘기하면 상상도 못하는 거죠. 엄마 혼자서도...아버지가 건강이 안 좋으시니까 애들 공부시키고 서울서 대학교 나와 가지고...

 

 

er: 앞으로 여러분들 이 지역 분들을 어떻게 같이 묶을 수 있었을까? 뭘 어떻게 했기에 그게 가능한가?

 

ee1: 여기 자생조직단체 모임이 많습니다. 회비 공동운영을 하다보니까 각 회장단과 해서 자생조직단체를 조금 이용을 해가지고 먹은 것을 기부를 이용을 해주십사 참여해 주십사

주위 분들에게 부탁을 드리다보니까 그분들이 일단은 제 개인이 아니고 공금으로 해서

십만 원 이십만 원 이런 차원에서 개인적으로 다 같이 참여를 한어죠

그리고 또 저희에게 올 때도 누구한테 한사람이 앞서가서 지역적으로 지역사람들이

우리아이희망센터에 있는 직원들도 나이나 이런 쪽으로도 어리고 지역적으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 정도 있어가지고 그런 사람들이 리더를 하고 그러라하면 또 본인이 또 사회적으로 지탄을 안 받고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er: 그런데 아까 제가 얘기를 들으면 부국장님이 오라고 하셨다고.. 그 분들이 먼저 찾아오셨어요?

ee1: 처음에는 거기서 주창을 했는데 나한테 어떻게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까? 진짜 그러고 보니까 너무 이런 어려운 애들이 많은데 어떻게 해줄 방법이 모자라다, 한번 해결을 해봅시다. 얘기가 되었죠. 복지위원회를 만들자. 우리아이희망센터에 해줄 수 있는 역할이 대부분 아동들의 한 절반정도가 책임을 져야하는 아동들입니다. 거기서도 다 감당을 못하잖아요.

 

 

er: 그렇게 아이들이 달라지는 모습, 아까... 그늘도 없고 좀 절도나 다른 어떤 행동과 같은 보이는 문제들이 낮아지고 그러니까 다른 부모님들이나 다른 지역 주민들에 의해서 아이들이 달라진 게 뭔가 영향을 준 게 있을까요?

 

ee1: 그렇죠. 아까도 얘기했지만 학교에 구룡포 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학생 수가 한 학년에 삼사십 명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한 개 반 내지 두개 반. 저희가 다닐 때 70년대만 해도 전교생이 학교가 네 개였는데 구룡포 초등학교 한 학교만 2070명이 전교생이었는데 지금은 전교생이 350명밖에 안되거든요. 굉장히 줄어들었습니다.

학교의 분위기가 아까 결손가정이 애들이 만약에 50프로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50프로는 그 집안이 괜찮은 애들이다... 그럼 여기서 같이 활동을 하는데 괜찮은 애들 50프로가 자기 나름대로의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하면 안 되잖아요. 50프로가 여기 있으니까.. 그렇다고 학교 선생님들 교육도 그렇고 구별을 할 수 없잖아요. 이걸 같이 이끌어야 가야 하는데 여기에 요즘 식으로 왕따고 이런 건 순식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공동체 생활이 아니잖아요. 열흘 동안 배를 곯은 사람이 도둑질을 안 할 사람이 누가 있냐.

얘들도 돌봐줘야 나머지 애들하고 같이 갈 수 있는 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잘 사는 사람이 돈이 지 돈이 다 아니다... 생명하고 바꿀 수 없는.. 그렇지 않습니까? 이 사회에 다 어렵고 힘든 사람만 있다하면 자기가 이판사판 죽기 아님 살기라고 하면 강도질하고 도둑질 하지 않겠습니까? 이웃집에, 당장 배고픈데. 저는 뭐 유럽에 집시들 생활하는 걸 보면서 너무 우리 사회가 그런 문제가 심각하잖아요. 이태리 쪽에 가면 도둑놈 때문에 자전거하나 잡는데도 자전거 값보다 도둑 잡는 값이 더 들고.. 우리도 그런 문제를 해결할라하면 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er: 그런데 같이 살려고 하고 그런 위원회 활동들을 하고 아이들이 달라지기 위해 실제로 더 이런 게 있어야겠다. 하는 게...

 

ee1: 그렇죠. 그게 좀 범위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는데 우리 지역에서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젊은 친구들이 없습니다. 교육적인 문제로 다 외지로 다 나가 버리고 직장이 있어도 시내에서 역으로 출퇴근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자기 고향이지만 여기 관심을 가질 수가 없는 거에요. 여기 있는 사람들이 활동을 해주야 하는데 그게 취약한 거에요.

그래서 횟집 이런 쪽으로 쫒아 가다보니까... 그런 쪽에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er: 굉장히 잘 되고 의미 있는 활동이지만 앞으로 남은 과제 같은 게 있다면...?

 

ee1: 조금 희망적인 것은 구룡포가 여중고가 남중고가 분리되어 있는데 중·고등학교 이걸 내년에 통합하면 통합추진위원회에 제 선배도 있는데, 학교에 새로운 시설로 합쳐서 좋은 쪽으로 내일모레 또 공청회를 가는데 고등학교나 중학교가 희망이 있고 살면 자동적으로 빠져나가는 인력도 지역에서 키워서 타 지역으로 보내면서 여기서 공부를 시키면 밑바닥이 될 수 있으니까 사실 구룡포가 인구도 격감하는 이유가 교육적인 것도 있으니까 학교, ·고등학교가 운영이 안 되고 진학이 안 되다 보니까 그대로 다른 사람들 다 가버렸어요. 거의 다 이사 가는 이유라 하면 자녀교육 때문에 그러다 보니 더 악화되는 거죠

 

 

er: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런 건 다 사람들마다 다를 수 있는데 그냥 부국장님께서 경험하신 바에 따르면?

 

ee1: 저는 그 우리아이센터가 아동성장에 발판이 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면 그런 시설이나 이런 것들이 전무하기 때문에 그걸 누구라도 그 쪽에서

신경을 써야하는데 우리아이희망센터가 자리를 잡고 있으면서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고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er:그래도 좀 아쉬웠던 점이나 이렇게 달라지거나 더 하면 좋을 텐데 하시는...?

 

ee1: 그게 좀 지원이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사무실 공간도 협소하고 애들 상담하는 선생님들이 세분 근무하는 공간도 더 큰 사무실도 대화도 할 수 있고 토론도 할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고 종합적으로 와서 상담도 하면서 공부도 하고 그런 시설이 좀 되었으면 더 활성화 되지 않겠나... 상담이나 이런 쪽을 하고 다른 행사를 하려면 시설로 또 대화를 한다든지 그래가지고 일을 해야 하는데 이런 쪽으로 아쉬움이 있습니다.

접근성 이런 것은 괜찮은데 애들이 지 자유롭게 맘 놓고 그 쪽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그런 그게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고 싶은 곳 맘대로 쫓아가고 선생님 찾고, 얘기도 좀 하다가 책도 들고 숙제도 좀 하다가... 집에 엄마가 없으니까 어쩔 땐 선생님 역할도 해주고 엄마아빠 역할도 해 줄 수 있는 그런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r: 공간적인 것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른 것 때문 일까요?

 

ee1: 공간적인 걸 수도 있고 예산 방안이나 지원 쪽에 그건 지역사회에서 다 해결하기엔 어려운거니까 국가에서 하든지 기업 쪽에서 사회 환원 쪽으로 하든지 그게 더 효과가 더 있지 않나 애들이 학교 마치고 다른 애들 학원 간 사이에라도 선생님하고 얘기도 하고 공부도 하고 대리모역할도 하고... 어떤 애가 엄마아빠도 안계시고 할아버지가 80몇 살 먹은 할아버지하고 사는데 할아버지가 계절 이런 옷에 대한 감각이 없어요. 상담을 해보니까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대요. 어떤 건 좀 챙겨주고 옷도 챙겨주고... 신경을 써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여자가 없으니까 그런 역할을 하나도... 물론 요즘에 도우미도 있고 하지만 그런 쪽에 하면 쫒아 집에 가면 좀 옷이라도 갈아입어라 운동화라도 빨아 신어라 이럴 텐데, 할아버지는 그걸 또 못하시니 까요. 특히나 ()할아버지 같은 경우는 우선 밥만 먹고 학교가면,

그러다니까 지도 주위에서 또 가니까 옷도 진짜 봄인데 여름옷입고 겨울옷입고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되는 거에요. 그런 쪽에 신경을... 우리 집사람에게도 시간되면 옷이라도 좀 챙겨줘라 이런 얘기도 하고 하는데 그런 쪽에 특히나 엄마하고 사는 애들은 그런 건 좀 괜찮아요. 금전적으로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사는 자체는 아빠도.. 구룡포는 아빠들이 산다 해도 고기 잡으러 배타고 가고 들어오면 약주.. 애들한테 신경 쓸 일이 없어서, 특히나 부인이 없으면 술 먹고 다방에 아가씨들 하고 티켓이나 끊어서 먹고 노는, 이런 그거지 집에 와서 자식 돌봐주는... 그랬으면 부인들이 가출 했겠습니까?

그래서 마지못해 크는 애들이 많이 늘은 거예요 그런 애들을 돌보아줄 수 있는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나 그게 다른 시설도 해야 하지만 우리아이센터에서 우리 선생님들이 더 큰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 거죠.

 

 

er: 더 아이들에게 가족 같은?

 

ee1: 그렇죠.

 

 

er: 지금도 굉장히 많은 역할을 했지만 그렇게 까진 아직은 좀 안 느껴지시는...? 그렇군요.

뭐가 좀 달라지면 그 선생님들이 가족같이 해줄 수 있을까요? 예산, 공간 또 다른 것도 있을까요?

 

ee1: 복지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은 복지 비전문하시는 분들하고 다른 점이 그거에요

사실 저도 다른데 서도 많이 근무를 해봤는데, 복지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은 생각자체가 다르고 일반사람들하고, 그러다보니까 우리 직원들도 애들도 오고 그러는데

말 한마디라고 따뜻하게 할 수 있고 그 시설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복지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잖아요 그런 문제이기 때문에 여건만 갖춰주고 마음가짐이나 이런 데서는 교육을 통하든지 해서 가능성이라든지 충분하게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을 복지적으로 보면 상당한 책임은 국가가 지어야 하지 않나 정부에서 예산을 해서 그런 시설을 많이 해주면 여러 면으로 좋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er: 거기 센터에서 직접 공부방을 운영하시는 건 아니죠?

 

ee1: 아닙니다.

 

 

er: 그러니까 주로 지역아동센터가...

ee1: 여건이 안 되니까 그렇게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본인의 위무도 있고 그쪽에 물론 또 교수님도 학생을 가르치는 그런 입장이지만 앞으로 복지 쪽에 교육도 지금이 앞으로 ()복지가 지금이 가장 어렵지 않나 조금 더 나아지면 국가 재정적으로 소득이 향상도면 복지예산이 더 많이 돌아가지 않아 복지예산자체가 배분에 의해 미흡한 게 많거든요. 그러니까 백년 대개를 보면 아동들을 잘 키워야 하는데 노인도 잘 되어 있습니다. 노령연금도 용돈도 좀 줄 수 있고 노인일자리도 줄 수 잇는데 어린이들은 해 줄 수 있는 게 별로 없지 않습니까. 유치원 어린이집 이런 정도에서 정부에 모든 걸 다 해결 해 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잖아요 그런 쪽에서는 많이 취약하다고... 그런 역할을 복지 쪽에서 정부에서도 그렇고 복 지를 공부하시는 분들이 그런 쪽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도 그렇고 실습도 그렇고 걔들하고 대화를 해보면 상상도 못하는 얘기도 많이 하는 애들도 있으니까 그런 쪽으로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

 

 

er: 여러 저희가 지역을 다녀보면 다.,..

 

ee1: 홍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이런, 이런 것을 하고 있다, 우리 지역 참여율을 높인다 하는 것은 맘가짐이 달라지지 않습니까? 그걸 우리가 지역적으로 홍보역할을 좀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r: 지금은 어떤가요?

 

ee1: 지금도 홍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까지 복지위원회 이런 쪽으로 특정 그런 쪽으로만 하지 구룡포 같은 경우는 이장 회의를 하면 그분들한테도 홍보지를 같이 한 번씩 보내주면서 우리가 이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도 돕고 어떤 지역에는 이런 일이 있다는데 어떻게 합니까? 이러면 관심도를 좀 높이는 거죠 그러다 보면 중간에서 복지위원회나 협조요청을 하면 스스로 지원을 해주시지 않나

 

 

er: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지만 더 활성화돼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요?

 

ee1: 참여하는 사람이 많다보면은 다른 걸 신경 쓸 필요도 없잖아요. 우리아이 희망센터 이런 쪽에서 힘도 탄력도 더 많이 받을 것이고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모든지 다 이뤄질 숭 있지 않습니까.

사무실도 넓혀줄 수 있고 책도 더 사줄 수 있고 옷도 더 사줄 수 있고 따로 신경을 안 써도..

 

 

er: 저희가 또 어떤 여러 곳을 다녀보면 지역마다...

 

ee1: 저도 지역아동센터나 센터장님이 교회목사님인데 그분하고 얘기를 좀...제가 복지사하고도 대화를 하고 그랬는데 저도 얘기를 같이 식사하고 같이 얘기를 하다보면 센터장님하고 선생님들 하고 학생들하고 친구관계 이런 그게 되는데 우리아이희망센터에서는 그런 관계까지 과연 되는지 안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날마다 완전히 같이... 그게 굉장히 애들한테 조언도 해줄 수 있고 상담도 해줄 수 있고 그게 더 가장 가까운데서 할 수 있는 건데 우리아이 희망센터도 시설이 부족하다 보니까 그런 걸 할 여건이 안 되잖아요 수시로 얘기하고 부딪히고 상담도 하고 여러 사람하고 얘기도 하고 더 빨리 추진하지 않나

 

 

er: 그런 사회복지 단체나 기관에서 지원을 하는 것과 지역주민이 동네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관심을 가져지는 것과는 느낌이 많이 다를 것 같아요

 

ee1: 하늘과 땅차이죠. 보통 기초생활수급자들은 정부 지원을 받아서 돈 나오는 날은 한 며칠간 술집이 장사가 잘 됩니다. 생계비를 받아가지고 술집에 가서 먹고 다방아가씨 불러서 티켓 끊어서 먹고 한 달 짜리 5일 만에 다 먹고 25일을 궁핍하게 살거든요. 아동들도 정부에서 지원 받아가지고 책을 사주고 옷을 사주고 시설을 해주고 이건 진짜 그 테두리 안에서만 일어나는 거고 전 지역 주민들이 같이 도와주고 같이 아껴주고 같이 마음을 가져준다는 거

가장 가까운 이곳에서 밥이나 한 끼 먹이고 좋은 해결을 해줄 수 있는 상담을 해주자

우리 사회는 복지사 신경을 안 써도 자동으로 되는 거 아닐까 궁극적인 목표는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적인 사람들은 그 차원을 넘어가서 먹고 살고 하는 그 차원을 넘어가서 그 이상의 복지를 다시 공부를 해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우리도 글 모르는 노인들이 엄청 많은데

초등학교가 지금 학생이 줄어들면 노인들을 재입학시켜서 학교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기억 니은부터 해서 다시 영어공부를 가르치고 휴대폰 문자 보내는 걸 가르치고 고등학교부터 다니게 하고 교감선생님한테도 제가 얘기를 했고.. 이런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r: 지역주민들로부터 받을 때는 보살핌을 받는 느낌을 갖게 하자는 건가요?

 

ee1: 스스로 관심을 갖죠. 집에 가서 나쁜 행동을 하는 것도 붙잡아서 타일러 주고 요즘은 무관심이니까 괜히 엄한 사람 건드려서 봉변당할까 싶고... 관심이 없다보니까 더 소외가 되는 거죠.

 

 

er: 근데 아동 복지 위원회 활동하면서 그런 관심이나 타이르거나 하는 게 더 많아지나요?

 

ee1: 전 노동직에 있으니까 한 번씩 만나면 애들 불러다가 국수한번 사준다고 하면서 돈 한 오천 원 주면서 니 어떠노 밥은 잘 먹나 등등등 처음에는 얘기도 안하려고 하다가 나중에 마음 터놓고 얘기하고 보면 인사 꼬박꼬박하고 자전거 여기 맡겨놓고 갑니다. 하고 그게 마음 터놓는 거거든요. 그런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들도 만나면 요즘 또 사회가 각박하다 보니까 잘못하면 엉뚱한 마음먹고 납치하려는 거 아닌 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과신 자체가 좀 부담스러운 거거든요 지역적으로 그런 게 있습니다. 일본에는 저도 가보니까 개인주의적인 그런 것들 있어서 더 한데 우리나라도 앞으로 일본식으로 변해 갈 것 같긴 하지만

그게 우리 미풍양속의 미덕이 아닌가. 신문을 보니까 학생에게 폭행을 당한 선생님 이런 건 교육이 교육 같지가 않습니다. 그나마 도시는 활성화 되고 있지만 아직 시골에는 도시 환경을 못 따라가지마는 지역적인 인성이나 이런 게 예의나 이런 것들이 아직까지는 기본적으로 살아있다고 생각하거든요.

 

 

er: 이거는 복지계장이시니까 혹시 몰라서요. 아까 절도를 이런 얘기 하셨고요

 

ee1: 자율방범대가 따로 있는데 그거는 옛날부터 있었고 차량 도난 이런 것들 특히나 초등학생, 중학생에게 요즘은 그것도 쫌 많이... 아직까지는 좀도둑이나 이런 건 있다고 얘기가 들리는데 그런 게 도서관이나 독서를 시키든지 이런 쪽으로 상담하든지 영화감상 청소년 레크리에이션 이런 걸 시키든지 인성교육 쪽으로... 구룡포는 특히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 아빠하고 같이 눌러도 가고 놀이공원도 가고 스트레스 해소도 시키고 프로그램을 즐겨야하는데 나갈 일도 없고 오직 지역 안에서만 있으니까 그런 쪽에서 많이 여유가 안 생기죠. 화도 많이 내고 다혈질이고 순간적으로 그걸 못 찾는 거예요.

 

 

er: 이 사회복지 직들하고 공직생활 하면서 복지직이 정규직 되기 적엔 ()직으로

 

ee1: 그때부터 제가 대화를 많이 해봤는데 저도 옛날에 복지직이란 말이 없을 때 행정직으로써 복지를 많은 경력도 있고... 기초수급자나 아동청소년 노인들 쪽으로 했는데 제가 전공을 하지 않은 제 복지 생활하고 전공을 하신 복지직원들이 다르다 하는 걸 느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복지사들이 그 해당자를 돌보는 게 가장 그래도 합리적이고 많이 이해를 하고 그게 뭐 교육효과 아닙니까.

 

 

er: 저희는 조금 다른 데 대해선 그런 얘길 많이 들었는데 포항에 대해서 그런 얘기를 많이 들은 것 같진 않은데 잘 몰랐어요. 엄마들이 많이 다른 집 아빠만 계신 아이들도 식사도 좀 챙겨주고 그런 게...

 

ee1: 그런 게 많이 있겠죠.

 

 

ee1: 그 문화에서는 제가 바다에 살아서 그렇지 멀미 같은 거 하면 시끄럽습니다. 소리도 세고...

 

(01:01:36)

ee2: 수협 ()장이신 부위원장님이 역할을 많이 해주십니다. 중간에서 다 이렇게 도와주시니까 저희가 힘을 받고 책임의식을 느끼고 가지고... 그리고 또 우리 센터에 목사님들하고 팀장을 중심으로 해서 복지사들 ()관장님 특히 또 포항 시에서 구룡포에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고 포항 시에서 ()하나 나와도 구룡포 애들 한 조간 더 주려고 애도 많이 애쓰시고

그래서 지금 제가 한 삼년이 지나고 사 년차 되지만 실제 우리 그 타 지방에 있는 아동들 보다는 구룡포에 있는 아동들이 아동복지위원회가 결성되고 난 이후부터는 복지에 대한 혜택을 상당히 많이 누리고 있구나. 행복하게 살아야겠구나. 심지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의 특산품 대게 과메기 뭐 등등이 있습니다마는 ()협회통달 대게 잡는 협회 회장님을 통해서 애들 백 명을 초청해서 대게 시식회를 했습니다. 실제 일반 가정에서는 칠천 원 팔 천 원 하는 대게 먹기가 힘들거든요. 머리 길면 머리 깎아주는 미용실 목욕시켜주고 자장면 주고 일반 특산품 음식 먹게 해주고 ()행사나 인간의 또 문화체험이라든지 각종 행사를 통해서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게 물론 우리들의 힘들도 있겠습니다마는 우리 복지사님이나 센터장님들 여러분들이 다 이렇게 협력해서 하고 있는데 이제 지금 좀 아쉬운 것은 얼마 전에도 있었습니다마는 그런 단계적으로 해오다 보니까 실제 가정에 애들이 돌아가면 할머니들이나 할아버지나 고모나 이모나 한 다리 건너 부모님들 손에서 자란 애들 있지 않습니까? 특히 여기는 어촌이다 보니까 선박에 종사하시고 그 부모들하고 떨어져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부를 방과 후 이후에 센터에서 다 정리를 해줍니다마는 귀가하고 나면 가정에 돌아가면 아이들이 부모에 대한 정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멘토링 사업이라고 해서 위원들이 직접 나서서 일대일로 한 가정을 돌보는 실질적인 체험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래서 그 단계까지는 왔습니다. 그전에는 그 단계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 한해두해 이 사업을 하면서 접해보고 또 뭐가 필요한지 연구하고 검토하고 좀 더 실질적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고자 애들에게 다가가고 대화도 하고 그 애가 필요한 게 무엇인지 에러점이 무엇인지 그걸 우리가 또 한 번 파악하고 멘토링에 관한 사업도 진행하는 게 도움이 안 되겠느냐. 그리고 이제 그 다른 재정 부분이나 업무부분이나 희망센터 복지사들에게 위탁을 시킨 상태거든요 그 자체로도 우리 아동복지 위원회에서도 자료 분석을 해가면서 자발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여성 위원들도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 분야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er: 복지위원회에 남자 분들만 스무 분계신가요?

 

ee2: 여자 분들은 처음 창단 때 한 분 있었는데 그분이 견디기가 힘든 활동하기가 상당히 힘들었는지 그분이 스스로 자퇴를 하고 나갔습니다. 그런 어떤 부분도 필요하지 않겠나. 여러 각도에서 다양하게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단계는 그렇게 와있습니다. 실제로 아까 일 년에 집행되는 예산 천만 원은 우리 위원들이 내는 위원회 회비하고 사회단체 후원금 그다음에 개인 후원금 이렇게 조성을 해서 연간 천만 원 정도 복지기금으로 지금 현재 지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이제 그 센터에 가면 자료가 다 준비되어있습니다

애들 문화 체험부터해서 교복도 지원해주고 겨울에는 김장김치부터해서 문화체험 크리스마스 산타행사 각종 그런 것들이 다양하게 목사님 중심으로 센터장님이 필요한 부분에 맞춰서 손발을 맞춰서 진행하고 잇는 그런 단계입니다.

 

(01:07:15)

er: 어떻게 참여해보시니까 좀 어떠셨습니까?

 

ee3: 전 보조역할이죠 전문 복지사분들이 하시고 저희는 지역특성을 잘 아니까 그에 맞는 보조역할을 하는데 끝이 없죠. 아동복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발굴을 하고 거기에 저희들이 보조역할을 하는데 애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지역의 지킴이 역할을 저희들이 한다고 보면 되죠. 하면서 지역의 기관 단체장님이라거나 ()한테 많은 홍보역할을 해서 가슴에 와 닿도록 저희가 역할 분담을 해야죠.

 

 

er: 그래도 하실 수 있는 게 뭔가 계속 열심히 생각하시고...

 

ee3: 애들이라든가 선생님이 생각지도 못한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직업이라든가 자라서 사업체를 가지고 있고 보고 듣는 그런 나름대로의 아이템이라든가 접목시켜서 더욱더 성숙된 기관으로 만들 수 있기 위해서 저희가 계속 대화를 많이 하죠.

담당선생님들하고...

 

 

er: 그동안 많이 좀 의논을, 센터 팀장님이 집요하게 찾아왔다고 초창기 때 아동복지 위원회를 만들기 전에 이후에도 같이 좀 센터하고 같이 얘기를 많이 나누시고 그렇게 하시나요?

 

ee3: 선생님들이 하는 역할이 업무량도 많고 애들을 밀어 넣고 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고 지역아동 위원들하고 연계가 되어서 연구 분석을 많이 하면서 대화도 많이 하고 서로 문제점들을 찾아서 그렇게 하죠.

 

 

er: 하시면서 제일 좀 보람 있었던 일이라든가 경험 같은 것 있으세요?

 

ee3: 애들이 이제 처음에 대화도 안 되는 자체에서 인성교육이라든가 학업 열중이 차차 나아지고 바르게 크니까 저희들도 보람을 느끼죠.

 

 

er: 학업도 달라지고 인성도 달라지는 것 같으세요?

 

ee3: 저희도 눈에 보이죠. 그만큼 이제 사랑의 공부방이라든가 지역아동센터라든가 복지센터에서 일을 하는데 참여하는 애들하고 같이 하는 게 1년에 몇 번 있거든요

부분, 부분마다 공부면 공부 악기면 악기 체육이면 챙겨하는 모습이 저희들이 항상 곁에서 보니까 저희 나름대로 체크할 수 있죠 그런데 가장 보람을 느끼죠.

그리고 이 지역에는 지금 이십년 전부터 어느 날 행사를 쭉 해왔던 기간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해당하는 학생이 지금의 40대 주부가 되어서 멘토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아동복지위원회 복지사들이 노력하게 되면 우리 지역에 계신 분들도 상당히 협조적으로 할 수 있는 발전을 가지고 올 수도 있겠습니다.

 

 

(01:11:13)

er: 아동복지 위원회가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력이랄까 의미랄까 이런 게 어떤 거라고 생각하세요?

ee2: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처음에 출범을 할 때는 초등학교 운동회, 읍민들하고 같이 참여하고

같이 갈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우리가 홍보캠페인도 헸습니다. 피켓들도 읍내 돌고 엄마들 만나고 해서 스스로 참여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래서 저희들 참여하시는 용도로 활동하다 보니까

행정이라든지 학교라든지 파출소 치안 부분에 이런 부분에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게 미비하지 않겠느냐 이래서 우리가 그분들을 찾아뵙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게 지금으로써 아이들에게 다행이고 상당히 효과가 있었지 않았나? 지금 또 저희들이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한테 저희들이 나름대로 홍보를 많이 공식적으로 그렇게 하진 않고 옛말에 좋은 일은 또 오른손 모르게 한다고 하듯이 떠들고 한 그런 부분도 재 생각에 또 노파심이 좀 많이 남는데 더 받아들이는 읍민들이 어떤 생각으로 받아들일지 그런 생각들이 염려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조심스럽게 하면서 제 역할을 해야 되겠다 우리가 이제 추천하는 경우도 있지만 스스로 참여하고 있는 부분들을 유도하는 쪽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r: 새로운 분들도 많이 들어오시나요?

 

ee: 정관에도 삼십 명 이내 오십 명 이런 식으로 연결할 수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많다 보면 () 할 수 있다 싶어서 삼십 명 이내라고 되어있죠?

지금 이십 이삼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우리가 또 5~6년 정도 확충해가고 있고 다 같이 이렇게 가다가 보면 나중에는 전체 읍민이 다 복지위원회가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14:10)

er: 참여하시면서 어떠셨어요?

ee4: 리더가 어떤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저희 보조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몇 번 행사도 참여했지만 참여하다보니까

매번 보람이 있었어요. 시간을 쪼개는 만큼 보람이 있었어요. 애들하고 동참 할 수 있는 부분. 저희 같은 경우는 애들이 많이 큰데 어린애들하고 얼마 전에는 대게 자르는 그런 부분도 있었고 보람을 많이 느껴요

 

 

ee234: 이번에 우리가 회비를 특별회비 십만 원을 써서 우리 아동복지 후원회에

소 한 마리 사서 희망소 이래가지고 이번에 위원장님이 얘기해가지고 아이들한테 희망을 준수 있는 부분도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름도 희망이라고... 특별히 십만 원씩 내가 지고 희망소 하루 정도 놀 수 있는 공간은 되니까 풀밭에 소 끌고 다니는.. 아이들도 상당히 좋아하지 않을까.. 어차피 성장과정이 같으니까 하루 일기 거리는 안 되겠습니까?

 

(01:16:18)

ee2: ()위원님께서는 축산업하시면서 소가 수백 마리 되니까 그 속에 한 마리 더 끼어가지고 본인이도 그런 제안을 해주셔가지고 그것도 하나의 우리가 그 아동복지 위원회의 이벤트 사업이랄까 그런 쪽으로 한해두해 가다보니까 생각지도 않은 것들이 생기고 아이들을 위해서도 뭔가를 해야 되겠다는 하는 것을 염두에 두어 보다보니까 그런 쪽으로 만들어가는 그런 과정입니다. 성숙되어져야하는 그런 단계는 아니고 삼년 차의 처음보다는 많은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그만큼 저희 위원들이 노력을 많이 해주셨고 저를 중심으로 다 그렇게 협조를 해주시니까 저도 힘이 나서 열심히 하고 센터장님들이 아동복지 위원회 차원을 떠나서 센터차원에서 또 중소기업이나 이런 쪽으로 후원을 많이 받아서 음악회를 한다든지 대학생들이 와서 아르바이트를 해주고 아이들을 위해..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많이 활동적입니다. 두 달에 한번 회의 때마다 자료를 받아와서 활동에 대한 보고를 다 받거든요 아동복지에서 할 수 없는 부분 우리 차원을 넘어서 할 수 있는 부분, 이런 부분들이 얽히고 섞여서 복합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01:18:13)

애들이 이제 어촌이나 보니까 보고 듣는 그런 교양이라든가 문화적인 혜택이 적지 않습니까.

저희들도 회원을 직업들도 다양하게 할 수 있고 애들도 꿈을 묻는다는 게 단순하잖아요. 보고 듣는 게 없으니까 그래서 저희들도 직업별로 회원들도 받아서 그걸 접목시켜서 직업 장에도 가고 전기 업종에 계신 분들 그쪽도 가고 앞으로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그런 관계라든가,

또 포항에서 축구경기를 단체로 관람을 간다든가 꿈과 이상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그런 확대 적으로 저희들이 구호사업을 많이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생대회나 이런 곳에 가도 성적을 상위로 입상을 요구하고 그런 것들을 보니까 저희들이 많이 해야 하지 않나 그런데서 많은 보람이 느껴집니다. 물론 사랑의 공부방이나 지역아동센터에서 전문기관에서 보조사업을 하고 있지만 우리 지역이 다른 포항 시 33개 읍면동 애들보다도 더 잘해 오니까 저희들도 더욱더 잘해주려고 노력을 하죠.

 

 

er: 전문기관에서 지원하는 것부터...

 

ee3: 실적사항으로 올려야 한다든가

목표를 어떻게 의식을 한다든가 저희의 순수한 마음이지 우리 자라나는 세대들이 백년대해를 보고 해야 하지 않겠느냐 아무 조건 없이 우리 지역 애들을 바르게 키우자는 오로지 그거 한 가지죠. 사심이 없죠 그러니까 주려고 하기 전에 자발적으로 저희들이 회비로 충당해서 쓰지만 우리 주위에 선배라든가 후배들도 우리 회의자리에 갔을 때도 이런 일이 있는 데 이런 얘기를 안 하니 하고 동참하고 후원해라 하면서 그럼 보험금을 내라 부분적으로 일시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도 많이 있고 언론 매개해서 알리는 것보다도 부분, 부분적으로 자기들이 느끼고 동참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er: 저는 좀 독특한 것 같기도 해요... 엄마들이 중심이 된건 많이 봤는데

 

ee3: 회장출신이고 그런 출신들이기 때문에 빨리 피부에 와 닿죠 지역적으로도 역할 문담을 요소요소에 역할 분담을 다 하고 있기 때문에 회원들 한 사람 한 사람 확충하는데 있어서도 타의 모법이 되어야 하고 그래야 아동들하고도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데 첫째 적으로 사회적으로 저희도 인정을 받아야 하지 않겠느냐...

 

ee2: 그 부분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 위원님들이 생각이 다 똑같습니다. 생각이 다 같아야만이 하나가 될 수 있고 공동체를 만들 수 있으니까... 생각이 다 같고 지역에서 손가락질 안 받고 남들한테 또 모범이 될 수 있는, 모범적으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분들이 중심이 되다보니까 또 한 가지 또 쉬운 것은 이런 부분들이 있어요. 아까도 말씀드렸다 시피 미용실이나 중국집이나 목욕탕이라든지 아까 대게 시식관계 이런 것들에 대한 관계들이 거기에 장급되면 이 지역에서 원만하게 생활을 해 오신 분들이라고 봐야하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찾아갔을 때 그분들을 인정해야겠다고 하는 자체가 항상 고맙게 생각하죠. 구룡포에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이다 지금도 열심히 산다. 저분들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우리가 당연히 참여하고 도와드려야 야하지 않겠느냐 하는 이런 긍정적인 생각들을 하면서 받아들여 주니까 고마워요. 사회적으로 활동하고 하는 일이 더욱 더 힘을 얻습니다. 그런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아요.

 

 

er: 이 지역에 대한 애정이 굉장히 많으신 것 같아요

 

ee2: 애향심이 다 남다른 분들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다 고향이고.

 

 

er: 진짜 아이들이 줄어드는 거 고민 많이 하셨겠어요.

 

ee2: 그 부분은 안타깝게 생각하죠. 그래서 우리가 학교 통합문제도 개발자문 위원회에서도 공문화 되어서 추진하고 있고 여러 각도에서 산업단지를 유치한다든지 조성한다든지 지역사회 경계라든지 어려운 부분들을 우리 2세들 위해서 좀 더 확대해서 애향심을 갖고 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우리 나름대로 같은 분야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같이 겸해서 하면서 어려운 시간을 쪼개서 여기에 투자를 하고 있는 겁니다. 한 가지만 하는 게 아닙니다. 사업도 다 바쁘시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er: 우리 애들한테 어떤 미래를 만들어주고 싶다 이런 생각들이 많으신..?

 

ee3: 또 우리 젊은 회원들 중에서는 실질적으로 포항에서 문화적이라든가 하는 게 거의 같다 보니까 포항으로 이주해오는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거기에 자녀들이라든가 아무래도 더 혜택을 많이 보지 않습니까? 더욱 더 미안한 감정 우리는 포항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조카나 이런 지역에 있는 애들은 미비하니까 우리가 더욱 더 잘해야 되지 않나 하는 동기유발 이런 게 있기 때문에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좀 있죠,.

 

 

er: 주민들끼리 결속력이 원래 좋았나요?

 

ee3: 원래 여기가 애향심이 고취되어있고 선후배지간의 끈끈한 정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저희는 또 이런 것들을 유념해서 앞으로도 착실하게 해나가면 전 읍민의 후원회가 될 수 있도록 그런 바람이 될 것 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 저희들이 밥 한번 사라 국수한번 내라 자장면 한 그릇 내라 후원해라 할 때 마다할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저희들이 그런 활동을 안 하고 강요한다고 하면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만 저희들이 일부 활동을 하면서 같이 동참하는 의미에서 하자 우리는 일 년 하는데 여긴 한번 아니냐 하면 많은 업종에서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각자의 분야별로 여러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확충도 하고 계속 접목해 나가고...

 

er: 전읍민의 후원회가 되면 우리아이들에게 어떻게 더 달라질 것 같으세요 지금보다?

 

ee3: 여러 가지 혜택이 다 오죠.

 

 

er: 혜택이라고 하는 게 어떤 건지?

 

ee3: 아무래도 밝아지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 대학하고 했지만 공부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았습니다. 항상 내성적이기 보다 외향적인 게 나은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고민이라는 게 항상 내적인 데에서 오더라고요. 그래서 학업성적보다도 정을 좀 주고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제일 상선 아니냐.

저희가 시험을 쳤는데 공부한 거는 일부 나오고 일부 안 나왔는데

목표달성 안되겠다. 혼자 다하면 다른 애들은 뭐하느냐 나눠서 하면 되지 하고 부담을 안주고

 

(01:27:57)

ee2: 그게 관심이라고 생각해요 관심이 더 높아진다 더 밝아지고

한사람이 한 아동에게 한 사람이 접근하는 것보다 두 사람 세 사람이 더 접근한다면 말 그대로 물질적인 부분도 내가 떡을 하나 사줬다 그럼 위원님이 또 과자하나 더 사줄 수 자장면 하나 더 사줄 수 있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읍민들이 바라보는 관심사가 더욱더 높아질 것이고 그 아이가 성장하면서 많이 웃으면서 제대로 클 수 있는 요인이 되지 않겠나 하는 게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나쁠 건 없죠. 사회가 더 밝아질 것이고... 우리 위원들이 또 남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은 아동복지 위원회가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생겼다고 얘기하시더라고요 그 명칭이. 이런 기구가 없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은 대한민국의 1호 아동복지 위원회다.’라고 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함으로 해서 전국에 잘 전파가 되어서 다른 지역도 우리처럼 활동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대한민국 전체가 아이들이 더 밝은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겠나. 그런 기대가 아마도 마음속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er: 관장님하고도 만남을 많이 가지시나요?

 

ee2: 네 정기적인 모임을 거의 안 빠지십니다. 업장님, 복지계상님, 파출소장님 학교장님 다 같이 참여를 합니다. 그동안 해왔던 활동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앞으로 할 활동도 논의하고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는 그런 입장입니다.

 

 

ee2: 포항시가 30 여년 됐는데 구룡포를 일차적으로 선정을 해서 하게끔 만들어주는 부분에 대해서 구룡포 한 읍민으로 아버지로 우리 자식들에게 배려해주기 위해서 찾아왔다는데 고맙게 생각을 하고 대신해서 우리 열심히 해야 되겠다 해준 만큼 그런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희망센터가 들어온 지 5년차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서 얘기 들을 때 ()팀장이 오셔서 우리 아동복지 위원회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그동안 고생을 많이 하셨고

하면서는 그게 중심이 되어서 아동복지 위원회가 같이 덤으로 간접적으로 활동을 하기 시작한 것이... 지금도 희망센터에 복지사 분들이 안 계신다면 아무래도 우리는 중심을 잃을 것 같은 역할을 존재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죠. 아주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우리가 자발적으로 자생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어떤 키워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언젠간 우리가 독립을 해야 하겠죠 희망센터가 평생을 구룡포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포항 어느 쪽에 구룡포가 납품된 지역에 찾아가서 아동들의 삶을 부각시키는데 일조를 해야 하니까 저희들도 만들어가는 그런 과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센터에서 힘을 많이 얻는 편이죠 거기가 중심이 돼서 우리가 움직이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당장은 없어서는 안 될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목사님도 항상 그런 마음으로 그리고 조그마한 일도 있으면 항상 희망센터 아동복지위원회하고 논의를 하고 결정을 합니다. 그래서 집행을 하고. 한 아이 문제도 그렇습니다.

 

 

er: 물로 팀장님도 계시긴 하지만 희망센터의 강점이랄까 일하시는 걸 같이 경험해 보시면서 그런 것들도 경험하신 게 있으실 것이고 어떤 부분들은 아쉬운 점들이 있으신가요? 이런 부분들을 경험하신 게...

 

ee2: 선뜻 말하는 부분은 센터에서 그만한 비중을 갖고 역할 분담을 해주었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까지 왔지 않았는가. 그런 중요성을 분명히 느낍니다. 앞으로도 좀 더 아동복지 위원회가 활동적이고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만들기 위해서는 계속 있어야 한다고... 지금 현재 쉽게 얘기하자면 희망센터에서는 아이들을 발굴하는 입장이거든요. 300명이 되는 아동들이 이런 입정에 처해있습니다. 그중에서도 ABC등급이 있을 것 아닙니까? A등급부터 먼저 애들을 발굴해서 만들어가는 어떤 그런 과정에서 간접적인 활동은 저희 아동복지 위원회에서 지원을 해주고 있는 그런 부분이죠. 그렇게 단계적으로 같이 호흡이 되어서 같이 가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제 생각 같아서는 영원히 존재하기를 사실 바랍니다. 솔직하게. 그래야만이 구룡포가 살찐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들이 이 센터가 여기뿐만이 아니라 각 읍면동에 하나씩 다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정도로 역할이 상당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열성적입니다 이끌어주기 때문에 저희들이 또 그렇게 하는 것이 감히 자발적으로 그렇게 한다는 것은 두려울 정도라는 그런 생각도 드네요. 지역의 시의원도 계시고 하지만 복지 쪽으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십사 평소에 만나면 그런 얘기도 많이 합니다. 그런 얘기를 누누히 사적인 자리에서도 한 마디 두 마디가 전파 되어야만이 나주에는 좋은 결과도 오지 않겠느냐. 많이 관심도 가져주시고 하니까. 저뿐만 아니라 다 열심히 합니다. 다 생각이 똑같으니까

 

 

(01:36:10)

er: 그래도 혹시 또 이렇게 되면 더...?

ee3: 그 나름대로 우리가 그 나름대로 대화를 많이 했지만 사실 아동 복지에 대해서 정부차원에서도 더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 지금은 대도시에 계신 분들을 피부에 닿지 않는다는데 실제 농어촌을 와보면 피부에 와 닿습니다. 전통적인 문화 조상 대대로 전통 예절, 다문화 가정이 워낙 많아서 실제로 우리가 더 있으면 6~7시 되어있으면 구룡포 읍민들 보다

중국이나 타 외국인 근로자들이 더 많습니다. 길거리에는. 그 정도입니다. 이게 피부 적으로 와 닿으려면 아동복지에 있어서 정책적으로 농어촌이 더욱더 다져져야 합니다..

사실 구룡포만 해도 다문화 가정이 32세대가 들어와 있습니다. 동네마다 다 있습니다.

 

 

er:같이 잘 융화되시나요?

 

ee3: 융화는 가정에서도 우리 희망센터의 역할도 크죠. 발굴되어져가는 과정도 있고.

사회복지사도 있고 그러니까 우리로도 봐도 그렇게 열심히 안 할 수가 없는 게 희망센터라도 여기가 주도를 해서 또 우리 지역을 위해 열심히 해주니까 저희들이 더 힘이 나죠.

 

 

(01:38:07)

er: 여태까지 수년간의 경험으로 우리 아이 희망센터는 우리 지역사회의 뭐뭐다?

ee2: 우리 지역의, 우리 아이들의 말 그대로 희망이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곳 말 그대로 희망센터니까

내가 봤을 때는 내가 봤을 때 아주 적절한 단어인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곳이 희망센터다. 저는 그렇게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01:38:37)

ee3: 우리 지역의 주춧돌이 될 수 있는 희망센터죠. 그 뜻에는 모든 것이 다 담겨 있고 발전과정 변하는 모습, 변천시킨다고 이렇게 생각하면 되죠.

 

(01:38:57)

ee4: 제 마음으로는 우리 구룡포의 미래라고도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출산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 애들이 어느 정도 나름대로 활동을 해줘야만 이 우리 지역에 주춧돌이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er:아동은 나라의 희망이라는 게 확 와 닿네요. 더 이상 좋은 말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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