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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들의 공부방법 **


박창석004
우리 공부할 때는 내가 1965년 5월 2일에 졸업했는데 그 당시에는 텍스트북 없어. 교수님 강의 열심히 적느라 거기에 시간을 빼앗김. 지금은 책이 얼마나 많아. 행복하지..

박창석005
교수들도 그 당시에 교수진이 부족해서 서울대 학교 하산학교수님께서 우리 로테이션하면서 강의를 했다.

김만두012
책이 없으니까 뛰는 거죠. 현장에서 뛰어 들어가서 나는 특히 서울에 을지로 오가 육가에 있는 구두딱이 아이들을 모아서 야학 하는걸 했어요. 국립중앙의료원 뒤쪽에 천막 처놓고, 몇 개 대학 학생들이 모여서 6가 5가 4가 족의 슈산 보이는 전부 우리 애들이에요. 구두가 언제나 반짝 반짝 했어요.

서형기004
우리 공부할 때는 교제가 없었어. 그래서 교수님들이 강의안을 적어와 그걸 갖다가 가리방(요즘의 복사기 같은 것)이라는 것으로 긁어서 하나씩 나누어 줬어. 그걸 받아서 공부를 하고. 원강이라고 있었어. 원어로 공부하는 것이 그래서 미국대사관, 프랑스대사관의 도서관에 보내서 자료를 구입해서 봐라.

서형기006
실습하고 견학을 강조했어. 1,2학년때는 무조건 한달에 한번씩 견학을 다녔어. 주로 어디를 갔느냐. 비참해서 말 못해. 주로 시설, 일산에 가면 홀트타운이 있었어. 가면 기형아들 눈으로 보지도 못해. 양로원, 윤락가촌 장애자시설에 댕겼고

서형기007
실습을 아주 중요하게 했어. 그래서 전국의 어디가면 뭐가 있다 훤히 다 아는 거지

서형기008
교과서만 가지고 하는 사회복지공부는 죽은 공부야.

김익자001
실습을 굉장히 중요시했다. 케이스 때 한 사례 맡으면 한 학기가 끝났다. 그 아이의 문제 풀기위해서 그룸하는 사람들은 사회관에서 한 학기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실습 지금은 실습 나오는 학생 보면 속상하다. 교수님들께 당부하고 싶다. 실습시간 늘려서 일을 하는 방법 배웠으면 실습이 소흘 한 것 같다. 그때 당시 1, 2학년 때 교양, 3,4학년 때는 실습지에서 살았다. 참 열심히 했어요.

박창석009
실습 슈퍼비젼을 혹독하게 한다. 실습하는 사람이 눈물을 절절 쏟도록.. 인터뷰한 후 질문과 답변을 다시 반복함..

서형기010
이런데로 실습처를 어려운데로 줘. 우리때는 공부를 교과서를 가지고 하는게 아녀

박창석010
우리 때는 2학년에는 필드 비지팅(현장방문)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없다. 경남대는 버스 대절하여 서울까지 온다..

박창석011
사회사업은 이론과 실제다. 필드는 실제에 속한다. 그래서 강조하는 거다. 가봐야 한다. 듣는 거와 보는 건 다르다 .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참 좋은 프로그램이지..

김만두013
체험 하는 삶, 체험의 공부 이런 것들이 많았어요. 캠프가서 여러대학의 학생들이 70명 정도가 조직해서 지역에 가서 그 지역의 소위 도와주는 염전에서 문제가 많아 도와주고 오후에는 아동복지 ,가정복지, 노인복지 반별로 놔눠서 리서치 하고 탁아소 하고.. 캠프때는 조직하고 그런걸 많이 했죠.

서형기003
나는 학교 다니면서 많은 토론을 하고 그랬어. 이게 단일 학문이 아니라 멀티하고도 복합적인 학문이라는 거야. 인간사 전체를 알아야하는 것이 사회복지학문이라는 거야.

서형기021
안가르켜줘,. 싸움을 해서라도 알았어, 넌 어디서 배웠냐? 넌 어디서 알았냐? 무슨 책을 봤냐? 다른 대학교 학생하고 트라이에스 클럽이라고 ‘그리스어로 트라이어스 셋이죠.’중앙신학교하고, 이대하고 서울대학교 세 학교의 사회복지학과 연합 클럽 활동을 했는데, 그런 데서 내가 참 싸움을 많이 한 사람이에요. 저 전라도 꼴통 나왔다고 말이야..


*** 클라이언트에게 사랑받는 사회복지사 ***

조경현004
50명 정도가 결핵환자에요. 대부분 격리 시켜놔서 다른 사람은 마스크 끼고 가는데, 상담하는데 마스크끼고 들어갈 순 없잖아요. 그래서 마스크 안 끼도 들어가 상담했더니,주위에서 내가 하는 얘기를 신뢰를 한거죠.

조경현006
결국 사회복지사로서 내가 힘들지만, 저 사람이 과연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걸 어떻게 빨리 정확하게 해결해 주나 그랬기 때문에, 사실 참 많이 힘들었지요.

손용섭010
삼디현상의 일에서 많이 일했었다. 그러나 요즘은 좋은 것, 편한것만 찾는다 일하다보면 편해지고 좋아지는 것이다. 옛날 어른말씀 틀린 것 없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저는 고생을 사서했었다. 청주에서 초창기 근무할 때 나도 고향가고 싶지만 직원들 고향 다 내려보내고 사무실 지켰었다. 얼마나 좋은 지 모르낟. 갔다와서 직원드링 고마워 하는 직원들 보면 , 남을 도와보지 않은 사람은 남을 도와주는 그 즐거움 모르다. 자기 희생을 하면 한 만큼 돌아온다. 삼디 일 몸에 베면 쉽다. 그게 더 쉽다.

조경현007
보수보다는 자기 일이 재미있어야 되고, 무론 사회복지사가 즐거우면 클라이언트가 즐겁다.. 자기 일이 재미있으라면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나, 좋아하는 분야에 따라서 잘 선택을 해야지 갑자기 어느 기관에서 자리 났다해서 자기 공부한 지식이나 기술이 부족한데 갔다가는 3년 단위로 제일 많이 번 아웃되는 것 같아. 견디면 그 직장에서 계속 근무하는 거고..

김만두014
노르웨이 부부가 출근할적에 애가 버려져 있으니까 애를 안고 와요. 그래서.. 미스타김 오라고.. 날 보고 해결하라고 내가 어떻게 해요. 생각을 했죠. 이 지역에는 이렇게 어린애를 버릴 수 밖에 없는 스토리가 있다. 이 지역에 .. 그런 가족이 말 못할 사람들이 있는 가보다. 그러면 그 사람들을 도와줄 방법이 뭐겠느냐.. 그래서 만든 것이 복지관이에요.

김만두015
63년도에 목포복지관을 만들었는데, 우리나라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지역사회를 기초로 해서 가족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그걸 연구를 하기 시작해서 한 7,8년 매년 우리 봉사회에선 매년 세미나를 했어요. 그 정계에 있는 관료들 교수들, 옆에 있는 기관의 워커들 많은 사람들을 모아가지고 초청해서 세미나를 .. 10년동안 연구 대도시, 중소도시, 농촌형, 어촌형.. 만들어서 정부하고 협상을 한거에요. 그런 것과 동시에 우리 사회가 굉장히 많은 변화를. 정부는 정부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거기에 따르는 사회복지를 전개할가 하는 것과 타이밍이 맞아 굴러갔죠.

조경현003
평생직업.. 전문직업인 중에 생애적인 직업 인으로서 사회복지사로서의 확고한 걸 갖지. 33, 34년째 되지만, 사회복지사로서 직업에 후회했다든지 그런건 한번도 가져본적 없고, 다른 사람들이 저를 부러워 하는 것 같아요. 그나이까지 좋은 일한다 소리 듣고, 다른 친구에 비해 스트레스도 적게 받고, 연령적으로 젊어 보이고, 직장 분위기도 좋고, 보수도 사실 우리 기관이 굉장히 높아요. 스스로 너무 많이 받는 거 같아요.이런게 주 5일 근무제도 나와요. 여기 나와있는게 편해.. 직업에 대해 만족, 자기 직업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할까 집보다 직장이 편하고 그런 일이 성격적으로 맞는 것 같아요.

소진택006
사회사업가들은 지역의 사정에 따라서 (빈 공터 활용하자, 영세민촌,)

소진택007
어려운 서민들이 나들이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꺼다. 사회사업가들의 눈에는 그 것이 보여야 제대로 된 사회사업가다. 사회가 발전하면 그 나름대로 사회사업가들이 할 일이 생긴다.. 미혼모말이 어디있었나.. 사회의 흐름에 따라 일거리가 생긴다. 주5일근무로 사회사업가의 일이 생긴다. 내가 세운 15개는 전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맥을 짚어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하니 그 당시에는 어려운 고비가 있으나 몇 년 후에는 꼭 필요한 사업이니까 인정이 되고

소진택008
사회사업가들은 윤리강령에 국경, 인종, 사상을 초월한다는 말이 있다. 여러분이 아무리 정치를 잘해도 그 사회에는 우리 사회사업가들이 할 일의 몫이 꼭 생긴다. 그것을 우리가 맡아서 하는거다.. 시민대상도 주고 보람도 느낌.. 그래서 후배 복지인 들도 찾아오니 좋다 지금도 사회복지 학과를 갈 때 법관이 되어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 보다 바로 가까운 길이 여기 있구나란건 느꼈다. 내 삶을 통해서 수천명이 좋아지니 좋다

손용섭014
저는 지금다시 태어나서 대학들어간다면 사회복지할 것 같다. 자기일에 만족하는 사람 많지 안지만 다시 전공하고싶다. 저는 가정, 청소년, 장애인엣 일다했다. 비행청소년들하고 상당히 오래 상담했는데 표창도 받고 자활학교 야간운영, 지역개발사업 등 했는데 그냥 한 것이 아니고, 직장이라는 것이 가만히 있어도 돈주는 데 그러면 안된다. 나는 일 만들어서 일했다. 주위사람들 귀찮게 하느냐 하지만 내가 바쁘면 주위사람들이 편해진다. 제가 바쁜만큼 어려운 사람에게 득이된다. 후원자하나라도더 개발하면 더 도움된다.

박창석001
그래서 나는 사회복지 공부하는 사람들이 사람을 사랑하는 뜨거운 가슴을 지녀야 이런 곳에서 일할 수 있지 아니면 어려워. 나는 지금 40년 동안 이런 분야에서 일한 거지만 내 친구들 기업체 간부, 상무, 이사, 사장 됐어. 그 사람들이랑 나랑은 게임은 안되지만 그러나 나는 그런거에 대해서 한번도 후회해 본적 없어. 그리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기쁨을 누리고 만족감.. 이런 것들을 누리면서 평생을 살아왔지 내가 67센데 나를 67세로 보는 사람이 없어. 지하철 경로표도 안줘.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니깐 젊게 살 수 있지. 나 지금도 자원 봉사 활동해.

박창석002
자원봉사 협회에서 지방 자원봉사센터 경영지도 하는데서 2달 봉사해 주고.. 자원봉사 하니깐 얼마나 좋아 내가 원로라고 해서 대접받는 게 아냐. 내 스스로 함으로써 내가 즐겁잖아. 여러분들도 내가 걸어온 길이 정통 코스인지는 몰라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 사회사업 출신들이 딴 모임보다 더 멋있다고 이야기 듣는 모임체가 되었으면 좋겠어.

손용섭016
남을 도와보라고 해보고 싶다. 얼마나 즐거운가 여운이 참 오래간다. 아주 기분좋다.

손용섭017
한국복지재단에서 작년, 재작년에, ‘단비’라는 책자에 ‘설날과 세배돈’이라는 글 실었는데 후원자인 군인 소령이 나의 사진보고 새벽 5시에 전화를 해서, 잘 때였는데 첫마디가 ‘선생님 저 준회에요... 제가 1970년대 선생님으로부터 장학금 받고 공부한 준회에요,,,’ 그렇게 반가울수 없었다.

어쩐일인가하니 ‘어제 책펴는 순간 선생님 사진보고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 편지를 복지재단에 보내니 다음 호에 후원자의 편지로 다시 실었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고 3까지 도와준 아이가 그 사진을 보고 30년이 지나서 백발이 된 나를 다 알아봤다.

편지의 내용이 ‘선생님 계급 정령이 되서 군대생활그만둘때를 대비해서 제가 선생님과같은 분이되기위해서야간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 이만큼 복사해서 다니고 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삼사관학교가서 군대생활하면서 자기 부대원에게 계속 설득해서 후원자를 만들고 정령 후 나와같은 사람이 되기위해서 대학다닌다는 것은 눈물날 정도로 감탄했다. 대단한 일이다. 극적으로 작년에 만났다. 한복 행사때 만났다. 결환해서 아이도있고 끌어안고 고맙다하는데 참 반가왔고 그게 즐거움이다. 정성껏도왔기 때문에 그랬지 적당히 했다면 기억도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남을 돕는 즐거움, 그러나 즐거움을 느끼기 우해서 돕는 것은 아니다. 도와주다보면 즐거움 오는 것, 언제 어떤 계기를 스스로 만들어 도와주라

김만두020
사회복지법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현장에서 있어봤고, 학계에서 있는 동안에, 우리나라 사회복지가 발전못하나 가장 큰 질문.. 다른 영역은 그나마 개발로 뜨고 그런데, 오로지 사회사업은 후지단 말이에요.

매년 망년회때 보면 보건사회부장관이.. 여러분은 천사라고.. 봉사를 열심히 해서.. 그러니까 항상 복지를 하는 사람은 전부다 성직자, 봉사자.. 에요. 과학적으로 연구 제도적 접근은 생각도 안해 굉장히 불만을 가져 저런 소리 한다고 밥도 안 먹고 뛰쳐 나왔죠.

우연히 법제론 강의를 하던 사람이 외국 가는 바람에 과목을 맡아서 공부를 해가면서 완전히 독학 이에요. 사회하고, 법이란 책은 다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공부하는 가운데서 우리 나라사회복지가 뒤지는 것은 제도가 안되어 있구나.. 제도가 있다 하더라도 전부 구식제도에요.

그래가지고 제가 한국사회복지법을 분석하고 들여다 보니까 법이 발전을 가로막는 중요한 벽이에요. 아동복지,장애자복지법등.. 대게 일본 법을 가져왔는데, 일본에서는 의무규정인데, 우리나라는 임의규정으로 만든 거에요. .. 이러.. 한 할수도 있다. 이런 법규정이 우리나라 사회복지를제도적으로 막고 있구나. 내 돈들여서 일본 법 자료 수집을 열차례 이상 갔다 왔어요.

사회사업을 공부하면서 언제나 손해 보는 거죠. 책도 잘 안팔리죠 이런 밑진 장사를 누가 하겠어요. 김만두 같은 바보가 아니면 못해요. 나는 바보야. 우리 집사람 바보하고 같이 살아준 것에 대해서 고맙다. 내 지조는 열심히 뛰면 밥은 안 굶어요 그래서 그것은 .. 사회복지법을 분석한 책이 이거에요.

서형기014
사회복지사는 누군가 나로 인해 도움을 받고, 개인이나 사회나 국가 전체로 봐서 기여하를 한다는 보람도 느끼고, 그리고 반은 나의 발전에 대해서 십년전보다 지금이 달라져야 할 것 이니여.

다른 사람이 집을 사면 집도 사고 승진을 하면 과장도 하고 사명감과 자기발전의 두바퀴가 같이 돌아야 사람은 새로운 희망을 느끼며 헌신을 하게 되는 거야. 근데 사회복지사는 자기발전의 한쪽이 늘 약해.

서형기016
하나 (분야를) 정해야되. 그리고 공부해야돼. 그래서 다른 분야에 절대 지면 안돼. 시험봐서도 지면 안되고, 또 자기 생활에서도 논리적으로도 ...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인접학문을 알아야지 그냥 방법론 몇가지 알아서는 여기서 일 못해요.

서형기017
지금의 사회복지는 과연 필요한 것인가? 일반 공무원이 있고 사회복지사가 있을때 어떤 차이가 있는가, 과연 차이가 있는 것인가? 사회복지사 아닌 간호사나 단기교육받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인가를 생각해봐야한다는 거여. 근데 지금 내가 보기에는 애매한 거 같어.

김만두006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어요. 많은 전문직이 사회복지에 참여하니까.. 사회복지사가 구체적으로 뭘 하냐 이거야.. 우리나라는 지금 천국인데, 딜레마에 빠지는 건.. 많은 전문직이 팀웍을 이룰적에..

사회복지사가 전문적으로 하는 일이 뭡니까.. 전문직이 없으니까.. 각계 전투를 하고 있잖아요. 팀웍을 안하고. 사회복지사는, 간호사, 오티. 재활분야대로.. 협동해서 한사람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자기 전문직에 따라.. 나중엔 팀웍을 해야 해요. 지역적으로.. 그런 시스템 속에서는 자기 자기의 역할이 명백해 져야 해요.

사회복지는 이것저것 굉장히 많은 일을 하지만, 요거는 사회복지사 아니면 못한다 하는 것이 없어요. 이게 문제요. 아무나 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뭐 그리 전문직입니까.. 그러죠.

김만두016
그 현상을 어떻게 자기 자신이 캐쳐하느냐.. 여러분들 나름대로 지금 시대를 어떻게 캐쳐하느냐.. 이 현상을 인식하느냐가 중요하죠. 이것은 내가 시대를 잘 타고 난것보다.. 변화된 시대를 살면서 그것에 대해 그 시대를 어떻게 읽었느냐 거기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것은 앞으로 계속 있을 거로 생각.. 이 사회가 뭐를 요구하느냐.. 여러분 나름대로 어깨에 짊어져야할.. 것이다.

조경현011
사회복지사들이 분야를 넓게 보고 설정하는게 좋지 않겠느냐? 우리가 옛날 생각한 자선 박애 이런 거에서 전체 넓은 시야를 가지고, 사회복지 학문만 고집 하는 것 보다는 인접학문과 연계 폭넓게 생각하고, 그 분야에 진출한다는 생각을 하길..

사회복지만 너무 고집 하는 것 같아. 인접 전문가 단체로부터 지탄을 받죠. 좁은 울타리만 고집한다고.. 다른 학문 체계와 접목, 연계 시켜나가야지 너무 좁은 시선으로 우리 사회복지나,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을 규정하면 넓게 뻗쳐 나가질 못할 것 같아. 관련된 것들, 지식, 경험.. 폭넓혀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김만두026
그러니까 사회사업하는 사람끼리만 만나지 말고 경제학 , 정치학, 학생도 부르고 이야기 하고 미술, 음악, 문학 하는 사람들 불러서 대화를 해요, 맨날 같은 장님들 끼리 모여서 지팡이 싸움만 하지 말고 이끌어 주는 사람하고 대화를 해야.. 우리 위치를 알지 실망스러운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해요.

소진택017
자기 맡은 일에 열심. 조그만 일에 도사가 되면 일이 눈에 띄이지요. 걱정이 옛날 사회사업가는 우리 사회 전체를 볼 줄 알았는데, 지금은 일부분만 보잖아요. 전체를 못봐서 자기 맡은일 , 기관 운영에 동참하고 그러면 눈이 뜨일 것 같아요.

얼마나 할 일이 많은데, 자치화 시대.. 그것을 제대로 하면 인정을 받아요.

김익자008
자신감을 가지고 해라 왜냐면 남의 눈치보지 말고 아이들에게 얼마나 해 줄 수 있는가가 내가 할 수 있는 역량이다. 최선을 다해줘라, 이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라 그러다 실수하면 고쳐가면서 하면 된다. 그 아이한테 해줄 수 있는 것을 다해줘라 자신들도 즐겁고

김만두027
절대로 성질 급하게 한꺼번에 다 하려고 하지 마라. 인간이 성숙하면서 20대는 20대 밖에 볼 수 없는 세상이 있어요. 2030이 아주 내가 섭섭해요. 그 눈에 맞게 그 인격 속에서 만이 볼 수 없는 세계가 있고, 40에 가면 그 세계가 또 있는거 아니에요.

세상이 그렇게 간단한거 아니에요. 내가 늙음이 어떻게 될란지 몰랐어요. 어떻게 여러분이 알아요. 모른다고 죽어 깨나도 몰라요. 그래서 열심히 하고, 기본적인것에 대해 열심히 하고 자기 자신이 충분히 이해하도록 납득하도록 노력해야 해요. 그렇게 해야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여 성장할 수 있지.

우리 문화가 성장못하는 이유는 20대는 20대 나름대로 보이는 세계를 충분히 납득하지 않고 30대로 진입하는 거 아니에요. ? 파고다 가서 노인들하고 이야기 하고, 옛날 했던 것처럼 을지로 슈산보이들 데리고 한 그때 모양으로 파고다 공원 가서 이야기 해봐요. 그 사람들 속에서 뭐가 있는지 찾아내보고 그게 스토리 아니에요. 스토리접근을 해봐요.

손용섭011
자기가 사회복지한다면 마음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해야하지 않느냐는 이야기다 한우물을 파라!!! 자꾸 옮기게 되면 자기나름대로의 혼선을 빚을 수있다.

한 직장에 있게되면 대리과장 부장 관장이 되는데. 여기저기 좋은 데로 옮기면 소신 것 일할 수 있는 능력 결여가 생기고 그렇게 일하면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다 알아주기 바라는 것 아니지만, 결코 바람직 하지않다. 한 우물을 파라. 다른사람보다 뒤지게된다.

혼자만의 생각하지 말고 옆의 동료와 같이 생각해라 동료 위사람과 같이 생각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뜻을 모아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박창석013
여러분은 앞으로 이 사회사업이라는 큰 배를 운전 할 중요한 직분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물론 사회사업학을 하기 위한 이론적인 것을 열심히 탐구하기도 하지만 우선 제가 바라는건 여러분의 가슴에 인간(클라이언트)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이 가슴에 넘쳐야 한다.

그래야 이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일 할 수 있지 그런거 없이는 좋은 인도자(워커)가 되지 못한다. 그런거를 지니고 있는 소셜워커는 비록 이론은 미흡하나 그런 면에서는 많은 클라이언트에게로부터 사랑 받는 소셜워커가 될 것이다.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래. 이게 멋있는 소셜워커야.

그러니 여러분들은 그런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 나 보다 더 훌륭한 후배 소셜워커가 나와서 이런 필드에서 일하는 모습을 옆에서 우리 같은 원로 사회사업가들이 좋다는 느낌이 풍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2004/02/13 10:03 (2004/03/2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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