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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ywca 1주년 기념 영상물

다운받기 링크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컴퓨터에 저장하세요 http://www.visualwelfare.net/tempvideo/pohang-ywca2M.wmv 포항ywca 포스코 무료간병 사업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 업데이트 - 20070703 12:03 포항사업단에서 보내준 사진과 제가 촬영한 단체사진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다운 받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 여러 에피소드 중에서 100미터 외출하는 영상으로 첫 이야기를 시작하고 여러 에피소드는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표현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얼굴찌푸리지 말아요'를 가지고 뮤직비디오를 만들려다가 '행복의 얼굴' 로 정했습니다. 엔딩에는 간병1주년에 맞는 사진이나, 기록물 같..

포스코 무료간병 상영 영상물

오늘 저녁엔 노래를 불러야 겠네" "행복의 얼굴" 링크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컴퓨터에 저장해서 보세요 작품설명 포스코 무료간병 사업의 특징은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라는데 있습니다. 사람이 그리운 이들에게 다가가서 그리움을 채워주고 불쌍한 이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통해서 사랑을 배우고, 자기 삶에 대한 힘을 얻는 이들의 이야기 였습니다. 동영상 앞부분의 '오늘 저녁엔 노래를 불러야 겠네'는 간병활동이 대상자들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말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단순한 간병활동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외롭게 살아가는 수많은 약자들의 현실을 보여주며 포스코가 하는 무료 간병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두번째 연결되는 영상 '행복의 얼굴' 은 아직 ..

산돌학교 미디어 수업중 작품 하나

http://www.visualwelfare.net/video/조심조심.wmv 아이들에게 처음 카메라를 주게되면, 본능적으로 영상을 다루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감각은 있고, 도구인 카메라는 익숙치 않고, 가지고 놀 수 있는 시간이 짧으니 당연히 아이들은 쉽게 생각하고, 자주 볼 수 있는 약간은 폭력적인 (자살, 학교폭력,.. ) 이런 부분을 금방 떠올리는 것 같습니다. 너무 폭력적인걸까 걱정하는 부분도 생기긴 하지만, 수업을 계속 하다 보면, 아이들은 금새 자기 이야기를 풀어내게 됩니다. 작성일 : 2006/12/01 08:41 (2006/12/04 12:37)

2006영혼의소리로-웍샵가

1분 44초 영혼의소리로 웍샵가(歌) 득음을 위하여 높은 산에 오르니 절로 목이 트이는구나 이곳이 내가 노래하던 하늘나라 로구나 노래가 절로 나오니 내몸도 덩달아 자유로와 지는구나 "초창기에 창단 했을 때 아이들이 인천 앞바다를 보고 한강이라고 하고 배를 처음 본 친구들이 많았어요 아이들이 못 해봤을 불꽃놀이 경험을 해주고 싶어가지고 준비한 겁니다. 처음의 시작은 불꽃 하나지만, 우리가 불을 점점점점 붙여 가면서 모두가 함께 되는 거야 우리 서로 미워 하나? 아니요 그러면 미워해 사랑해? 그렇지 사랑하는 거야 우리 건강할때 까지 계속 노래하면서 서로 사랑하면서 사는 거야 작성일 : 2006/11/01 12:42 (2006/11/01 12:47)

2006영혼의소리로-노래를 잃어버렸던 솔로 최경재이야기

1분 26초 '노래'를 잃어버렸던 솔로 최경재 이야기 경재가 일반학교 다닐 때 집에와서 엄마 노래시간에 노래를 했는데, 친구들이 웃었어 우~ 했어 이렇게 말을 해요 경재야 괜찮아 노래해봐 엄마가 해봐 그러면 됐어요. 저 안해요 이제 노래 안할거에요. 그렇게 말을 해요 물건을 만지면 썩는다고 하니까 아이가 얼마나 상처를 많이 입었겠어요 지금은 합창을 하면서 솔로를 한다고 하고 선생님하고 장난을 하고 아이들하고 장난할때 아~ 정말 많이 우리 아이가 행복해 졌구나 생각하니까 그것만 봐도 더이상 제가 아이가 앞에 나와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거 누구도 야유하지 않는다는 거 또 우리 아이가 노래를 불렀을 때 박수를 받을 수 있다는 거 더이상 바랄게 없어요. 그거 하나만 봐도. ====== 편집된 인터뷰 내용들 ..

2006영혼의소리로합창단 - 지혜씨의 불러보고 싶은 '어머니'

2분 50초 지혜씨가 불러보고 싶은 '어머니' 99년도에 처음 창단할때 서울에 있는 합창단 애들이 그 노래(어머니)를 했어요 그 노래를 듣는 순간에 가사가 너무 좋아서 정말 엄마 앞에서 이 노래를 불러주고 싶었어요 내가 이 노래를 부르면 엄마가 오시지 않을까 지방에 강원도에 병원에 가서 노래할때 노래하면서 둘러봤어요 이렇게 이렇게 둘러보면서 혹시나 이자리에 앉아 있지 않을까 사실 엄마는 내모습도 모를텐데 이 자리에 앉아 계시면 참 좋겠다. 그런 생각도 많이 했고요. 차라리 내가 엄마를 못 찾으면 차라리 시어머니라도 계셨으면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이 기회에 꼭 엄마를 찾아서 어마한테 많이 애교 보다는 그냥 엄마 품에 안기면서 그냥 엄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고.. 꼭 같이 살고 싶다 라는말 하고 싶어요 작성..

아이들과미래 - 아스트라제네카 희망생 동영상 2 ver

http://www.visualwelfare.net/video/20060610-2.wmv * 링크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 컴퓨터에 저장한 후 보세요 51메가 / 3분 18초 음악 볼륨 조정하고 외부 사람인터뷰에 대한 자막을 넣었습니다. 직원에 대한 자막을 넣어야 하나 고민하다 홍보팀 팀장님 성함을 몰라 일단 안 넣고 만들었습니다. 직원 소개자막이 들어가야 할 경우엔 순서대로 직원이름, 소속을 확인해 주시고, 여러 정보중 어떤 내용으로 해야 할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첫번째 인터뷰 : 이름, 소속, 직책.. 등 # 두번째 인터뷰 : 김상목 / Arimidex PM / Oncology Business Unit # 세번째 인터뷰 : 장영희 / 부장 / Oncology Business Unit # 네번째 인..

중국 연변지역 조선족 방과후 아동보호 프로그램 답사

방과후 교실 첫 만남. 집에 돌아갈 시간에 아이들을 처음 만났습니다. 파란색 계열의 화려한 조명을 좋아하는 중국사람들의 취향때문에, 실내 조명이 야릇합니다. (한국사람들과 중국사람 집 구분하는 방법 - 집의 형광등 색이 어떤 색인가..를 보면 될 정도) 평집(1층집)에서 초기에 시작을 했으나, 석탄을 연료로 난방을 하기에 수업진행이 어려운 등의 여건때문에, 아파트로 옮겨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아파트 7층에 있어 아이들이 오르내릴때 주변 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조심시키지만,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오르내립니다. 아파트 주민들께는 일일이 찾아가서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허락을 받은 상태입니다. 자원교사들 모습입니다. 연변과기대 학생위주의 자원봉사 교사들입니다. 친구따라 와서 교사를 하는 경우, 학교..

로레알그룹홈 최종

http://www.visualwelfare.net/video/20060227-1.wmv 약 113메가 / 7분02초 / 고화질 * 상영할때는 고화질을 다운 받아서 컴퓨터에서 실행을 시키시고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곰플레이어 등 여러 플레이어로 테스트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곰플레이어의 경우 장시간 플레이 할 때 끊기는 (드롭) 현상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 고화질 업로드 완료 예정시간 20060227 09시 10분 =============================================== 로레알 그룹홈 작업 일지 (일정 정리) =============================================== 2004년 * 2004년 11월 23일 -그룹홈 성모의집 촬영 * 2004..

사회연대은행 영상작업중

==================== 가제 : 엄마같은 은행 ==================== 다급할때 엄마를 부르는 것 처럼 삶에서 너무나 다급할 때 엄마처럼 다가온 사회연대은행 나중에 안정되고 나면, 내가 도움을 받은 것 처럼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 사회연대은행이 하는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모습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음악효과, 앞 뒤 제목을 넣고, 자막작업을 하면 어느정도 작품성이 생길 것 입니다. 첫 작업단계로 토속죽집의 토속죽집의 촬영을 요약하였습니다. 뒷 부분의 내용을 편집하면 짧은 이야기로도 될 수 있지만, 우선 촬영소스 컷 편집을 올립니다. 연대은행의 아이디어가 있으면 참고하겠습니다. 작성일 : 2006/02/22 13:27 (2006/02/22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