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의날 기념식때 상영할 영상으로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들에게서 듣는 사회복지의 날에 대한 심정, 사회복지 현장에서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경청하고 다녔습니다. 시간제한때문에, 다양한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의견을 표현하지 못해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사회복지현장에서 일하는 분 모두다, 나름대로의 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일하고 계시고, 그 메세지들을 충분히 듣고, 현장에서 일하는데 반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회복지인들의 목소리를 더 자주 듣게 되길 바랍니다. * 복지영상 홈페이지의 tape preview에는 촬영한 내용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작성일 : 2006/09/16 11:24 (2007/09/17 22:27) ============== 200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