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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의 외국 - 네팔 - ” 편 


중학생들이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외국인을 만난 후
다른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음식도 먹어보고 싶고,
직접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뉴스를 보니
우리나라 곳곳에 외국인들이 많이 있다는데
한 번 용기내어 찾아가 볼까?

동대문에 있는
‘네팔’ 사람들과 문화를 만나러 출발

중학생들의 상큼한
우리나라 속 세계여행을 맛 보자

- 상영시간 11분 8초-

4명의 여학생이 동대문의 골목에서 외국의 흔적을 찾아가며
영상은 시작됩니다.

이전엔 몰랐는데,
간판과 구인광고들 속에 이미 가득한 다문화 현상을 발견하며

외국인들이 가득한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주문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처음 보는 메뉴판과 씨름하여
음식을 고르고 나니
외국사람들과 인사를 하고 싶어
안되는 영어를 가지고
간신히 말을 걸었는데,
“How Do you Feel good Korean People acting..."
말끝이 흐려지며
한국사람의 외국인에 대한 행동에 대해 물어보려했는데,

외국사람은 무슨 말인지 도통 못 알아듣고..
“저 한국말 알아요.. 한국말로 해주세요”.

네팔을 잘 아는 대학생 언니와 한국말을 할 줄 아는
네팔분의 도움을 받아
알게 된 네팔이라는 나라와 사람들..

어느덧 용기백배 생긴 학생들은
보이는 것마다 물어보게 되는 데
결국은 길거리에서 낯선 외국어를 보고
무슨 내용인가 물어보게 되는데,
거기서 또 새로운 외국인과의 만남을 가지게 된다.

낯선 외국 음식을 체험 하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어느새 학생들은
우리나라에서 노동자로 지내고 있는
외국인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
스스로 해답을 찾게 된다.



작성일 : 2010/01/08 16:22 (2010/01/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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