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영상/촬영스크립트(tape프리뷰)

신월청소년문화센터 20060209ver

이감동 2011. 1. 16. 18:22
작성일 : 2006/02/19 22:50 (2006/02/19 22:51)
#선생님 인터뷰-001

hrc는요
처음에 살레시오 수녀회에서 네트워크 교류사업을 하기로 의견이 모아져서
2004년 개발해서 2005년 문화관광부 사업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인터뷰-002
여섯개의 기관이 모여서 진행을 하고 있고요

#선생님 인터뷰-003
1년동안 각 지역별로 자치적인 역사문화 활동을 했어요 10회기 정도
여름방학대 4박 5일동안 캠프를 통해서 교류 활동을 했고요

#선생님 인터뷰-004
각 지역의 청소년은 지역별로 문화에 대한 공부를 했어요
서울 경우
현장체험을 가서 답습을 했겠죠
답습을 한 것을 다른 지역 청소년들에게 설명해 주면서
다른 친구들에게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서로 교류하는 프로그램

#선생님 인터뷰-005
저희 같은 경우 서울 역사 박물관을
모둠을 통해 서울 시청 근처의 유적지 일제 시대의 건물을 보면서
좋은 시간을 가졌어요

#선생님 인터뷰-006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나이가 어려서 역사에 대해서 정보를 받아들어지기 어려운..
형들은 동생을 가르쳐.

#선생님 인터뷰-007
캠프는 4박5일로 2박3일은 각 지역에서 진행하고
나머지는 강화에서 전체 캠프로
저희경우는 숙박시설이 없어서
센터에서 돗자리 깔고 자는..
옥상에서 삼겹살도 구워 먹고 추억의 캠프
강화에서의 캠프는 전체가 모여 교류 했다는..
의미


#선생님 인터뷰-008
저희 hrc 캠프는 4박 5일
1박 2일은 신월-강화청소년 수련원은
강화도 친구들이 서울에서 일박2일 지내면서 공부를 했던 역사박물관 한강을 가면서
강화아이들에게 소개를 했어요 같이 갔어요
소개를 해주고 강화를 가서 강화아이들이
설명해 줘서 배우게 되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나머지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친구들도 ..

# 아이들 인터뷰 - 001
저희는 한강 주변에 따른 역사를 보았습니다.

# 아이들 인터뷰 - 00
한강팀은 한강주변의 근 현대화 역사..
암사동은 선사시대로 해서


# 아이들 인터뷰 - 00
저희가 조사한 거를요 저희식으로 바꿔써서 외울 수 있으면 좋고,
여기는 뭔대.. 유래나, 이야기 같은 것들을 소개 해 줬어요.

# 아이들 인터뷰 - 00
치악산 가서요 여러가지를 봤고요,
절에도 올라갔고요
설명을 들었어요.
원주팀이 설명을 해주잖아요
어떤 언니가 절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데,
스님이 오셔서 직접 설명해 주셨어요.

# 아이들 인터뷰 - 00
교류했던 팀 있잖아요.
서울에 왔다가 저희가 원주에 갔다가
4박 5일로 하루 반나절은 원주에서 지내고,
하루 반나절은 서울서 보내고,
나머지는 강화에서

# 아이들 인터뷰 - 00
이 역사.. 우리가 다 조사하고, 정리하고 또 갔다 오고 하니까
정확하게 알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정확하게 전달해 줄 수 없잖아요.

# 아이들 인터뷰 - 00
여의도 공원 경우 예전에 군사적 목적으로 쓰였다고 해서 놀라고,
가면 여기가 한때는 그랬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 아이들 인터뷰 - 00
절두산.. 성지인줄 알았는데,
많은 신자들이 목을 베인 곳이라서 끊을절 머리두를 써서 절두산이라고..
강물이 핏 물이었다고 가슴 아픈

# 아이들 인터뷰 - 00
아차산 발표하기 위해서 저는 네 다섯번 올라갔다 내려왔다 했는데요,
주먹바위랑 온달장군의 주먹바위랑,
평강공주의 엉덩이 바위가 있는데,
찾기 위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무덤이라고 있는데요,
거기가 사람들이 운동하고 많이 지나다니는 길에 숨겨 있어서
직전까지 찾아 다니느라고 많이 고생..

63빌딩 찾아보니.. 인터넷은..

# 아이들 인터뷰 - 00
역사에 대한 많은 것을 알았고요
통해서 책임감도 얻고 여러 가지 좋았어요

서울에 사니까..
다른데 못 가봤는데,
원주도 가보고 친해지고 좋았어요.

저는 아차산성이 서울에 있는지도 몰랐는데,
유적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좋았고요
원주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서
지식적으로 많이 쌓아진것 같아요.

저는 서울에 문화재가 많은 줄 알았는데,
스스로 조사하고 알 수 있어서 좋았고요,
조사하다 보면,
코스도 정하니.
다른 지역의 문화재도 알 수 있어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