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영상/영상제작스토리

애린원 주경중 원장님 인터뷰 원고

이감동 2011. 1. 3. 23:01

애린원 주경중 회장님

0257 경험적으로는 평생을 하신 분들하고 비교하면은 경험이라 할 수 없죠. 가업으로 하시는 분도 많으니까 어느 자리에 가서 내가 사회복지 했습니다. 이야기 하기가 부끄러운 거죠. 이제 겨우 18년을 채웠으니까, 그러나 초창기때에 이일을 하면서 많은 회의도 했고, 그런 속에서 과연 주고만 있을 건가? 장애인 복지쪽에서는 철학도 중요하지만, 방법도 중요하다.
0405 87년도 여름을 생각하면 시간을 참 아꼈어요. 하루도 걸른적이 없다 싶은데, 오죽하면 연수원 입교하는 날 가족과 10분간 쉬고... 그해 여름은 부산에는 사회복지사 협회가 여름에 미팅이 있는데, 일박이일간 그때 제가 또 요즘은 그런 용어를 안 쓰죠 사례연구해서.. 스터디 해서 발표를 해서. .너무 겁이 없었죠. 80년대 일을 시작해서 긴가민가 하면서 우리 복지시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원훈 정하고 신조 정하고..

     우리 직원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없었기 자원봉사 수기를 인쇄를 해서 직원드에게 배포해서 자신들이 자신 거듭나야 한닥 인식, 그러니까 내가 너무 부족함을 느껴서 연수원가기전에 대구대학교 60명씩 한반으로해서 1일주일동안 정서장애아 연구하는 모임이 있어서 연구회라는 이름이지만 돈을 내고 1주일간 연수. 지하 시청각실에서 60명이 찜통에서 연수를 했다. 상당히 초창기에 1년은 간망하고 23년차는 뜨거웠다. 지금은 거기에 비하면 뜨겁다고 둘러본다는 얘기가 부그러울다름
0755 만년에 일을 했기 때문에 무슨 계기가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데 나는느떠밀려서 했다. 학교에서 하는 법인에서 임명을 받아서 시작했다. 집사람이 교사인데 왜 학교를 버리고 이일을 해야되는지 자기는 숙제이다. 하지만 남편이 하는 일을 하지말라고는 못하고 경제적인 면에서도 도움이 되지 못하고. 사회 전체가 가치관도 그렇게 좋은 입장도 아니고 하니까 자기는 이일을 해야하는지 의문을 든다.. 그 사이에 아내가 제 1의 후원자가 되어버렸다.
1002 87년도 1월1일부터 시작했다. 오래는 됐지만 직원신조도 그 속에 포함되어있다.
1104 10여년 된 직원신조도 바꿔야 되는거 아닌가 했지만 바꿀 이유가 없어. 직원들도 보면 현장이라고 하는 대상이되는 사람들의 직접적인 서비스를 하는 직원은 과거의 직원들가비교를 하면 복지수업을 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은 숙련이 됐지만 생할철학적인 부분은 복지를 이뤄나가는 철학적인 부분은 상당히 부족하다. 그래서 오히려 더 직원신조를 더 강화하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 참 시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수정을 할려고 생각하다가 다시 고쳐잡고 그대로 하자고 생각했다.
1255 처음은 사랑의 얘기하고 두 번은 최선을 다한다. 셋번째는 보호자, 스승, 어머니가 돼자 네 번재는 비종교인들은 좀 거부감이 있지만 사람들은 다 내세 있다고 생각하니까 특히 장애우들에게는 내세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현세에 있어서 자신의 어려움을 내세에서는 이렇지 않을거라는... 기대가 종교적인 소망이 필요한데 그러한 것을 통해서 그런 불편을 견디고 이뤄나가도록 바탕이 되는 것. 특히 도와주는 분들, 즉 직원들에게는 귀한 양심보다 더한 중압감이 있는 것이지. 즉 절대자가 지키고 있다는 그것때문에 내가 정말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내세가 있다는 것이 내 행위에 대한 부분도 내세에서 증명이 될 것이다라는 것. 이것을 통해서 정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신앙적인 측면에서 내가 최선을 다해서 사람들이 같이 천국가는건 당연한원리. 다시 천국에서 만난다. 거꾸로 말하면 여기 중증장애인들은 생각으로만 죄를 짓고 있는데 어짜피 이사람들은 천국을 갈 것이다. 그런데 나를 위해 최선을 다했던 사람들을 천국에서 볼 수없으면 섭섭한 기분을 들것이다. 그래서 천국에서도 부끄러움 없이 만나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바탕이 갈려있다. 네 번째는 천국에서 만납시다. 무거운 부분이며 보상에 대한 부분이다. 새해가 되면 우리가 늘상 이부분에 대한 강조를 한다. 어쩌면 어렵고 힘든 우리집에서 살고 있는 친구에게는 소망이 되도 직원에게는 기쁨이 되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1745 우리가 사회복지에서 얘기하고있는 그런 이념 같은 부분이 구태여 필요가 없는 듯싶다. 다 함축하고 있는 얘기다. 이제 정하고 그렇게 직원들을 한 6개월동안 1주일씩 연수를 했다. 나간사람은 다시 충당하고 해서 계속 이루어졌다. 그 때 같이 한 동료중에 물리치료사가 있는데 결혼하고 다시 왔다. 지금은 다른 의미에서는 삶의 수단이 되겠지만 출발자체가 귀하다. 그런 동료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이일을 잘 이뤄가고 있는 바탕이 된다.
1938 내가 2년제 단기대학에 강의를 나가는데 졸업생이 많이 나와있다. 그래서 2년보고 여기서 3년보면서 총5년을 보는데 여기서 더욱 어려워지는 것같다라고 말들한다.
2030 정신치체장애인들이 사고력이 떨어지는데 그러다보니까 직원의 사고가 전체를 좌우를 하는데 직원들이 그 아이 수준에서 자기가 사고를 해서 이뤄내야하는 일들이 있는데 그게 부담이 될 것이다. 지금자신도 힘들고 그 일을 하는데 짜증도 나고 괴성도 나고 담지 못한 말도하는데 이건 어떤 기관에서도 마찬가지로 단절시키고 존댓말을 쓰고  씨를 붙이고 주인은 생활인들이다. 우리는 싹군이다. 라고 하는데 이런부분이 부담이 되죠
2205 근무자들에 대한 복지는 상당히 미약하다. 미약한 것을 인정을 하고 일하므로 미약함에 대한 대체가 본인들에게 있어야한다. 물론 관리청에서 방치하는 것은 아니지만.....소진을 않을려면 자신이 그 속에서 대체하고 기쁨을 누려야 하는데.. 즉 자생하는 능력이 자신에게 필요.... 그럴 려면 여유가 있어야... 경제적인 여유뿐만아니라 마음의 여유가..여유를 위해서는 학교의 지식과 경륜이필요하다. 지식적인 바탕을 잘 배우지 않고 경력을 쌓은 사람은. 학교에서 제대로 실천 이론을 배우지 못한 사람은 현장에서 적응이 어렵다. 이런 사람은 종교심성으로 다스려야한다고 생각한다. 종교는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고, 사회복지또한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니까...
2413 우리 입장에서는 테크닉보다는 철학적인 부분이 가미가 됨으로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학교가 없기 때문에 방학을 하진 안지만 평가하고 계획을 세워서 내놓는다. 금년 한해동안 해야 될 내용들을수록. 프로그램별로 계획 세워서 한 20일동안 내놓는다. 엄청 바쁘다. 그 속에서 자신들이 쉼을 찾기를 원한다. 이걸하면 우리직원들이 좀 큰것같은 느낌이 든다. 학문적으로 갖춰진 사람을 다듬으면 좋지만 조금 부족한 부분들이 있지만 부족한 것을 같이 인식하고 1년동안 해야할 일을 내놓으면서 자신들이 부족한 것을 알고 커간다. 이 속에서 뿌듯함을 느낀다...
2645 프로그램집을 가져간 시설도 있고...... 이게 잘됬다고 하는건아니고 우리가 할 것을 다담아놓고 간다. .. 거기에의미가 있다.....
2746내가 평생관리직을 했다. 학교다닐때는 전산관리를 하는 아르바이트를...졸업해서는 학군장교로서부대관리를 했고... 나와서는 창업에 참여를 해서 생산관리를했고.. 학교있으면서도 서무과장을 하고 관리를 하니까 조금 외부의 풍기는 것이 딱딱함이 있고 내부적으로는 철저하고... 그게 어려운 부분이다. 내자신도 어렵고 내자신도 나를 용서못할대고 있고... 이런면에서 인간적인 부분이 부족하다. 하지만 좋은면이 있어서 좋다.
2932와서 당장 적응못할 직원은 표가 난ㄴ다. 몇 년 터울이지만 학교에서 가르쳤던 얘들이 오면 바로 근무하도록 하고 그 학생들은 여기서 실습도 하고..... 적응은 3년하고 그들도 와서 3년은 하겠다고 하고.... 올해도 2명 나갔다.
     전혀 모른 친구들은 파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나이가 든 사람들은 와서 듣기 보다 근무하기가 편하다. 근무조건이... 일이 많고 원장이 빡빡하다고 얘기를 듣고 온다. 숙식을하고 하니까 외부에서 보기는 그러게 보인다. 
     부산의 복지계 얘기는 하기는 부끄러운데 사복협의회.....우리가 85년도 출발해서 86부터 시작.... 저도 후진이죠. 사복협의회보다는 협회는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이고 협의회는 원론적인기관이다. 왜 협회를 협의로로 바꿔냐고 불만을 토하기도 했다.... 협의회가 공직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자꾸 추락을 한다.... 사복 사업법이 96년 바뀐 것을 계기로 협의회가 다른 차원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어야겠다.....해서 역할을 한사람이.....조경현... 그리고. 김택수, 박창식하고 동기다. 우릴 트리오라고들 불렀다. 김택수 41년생이고 조경헌이는 45년생... 꼭 세사람이 같이 다녔다. 그래서 사복협의회를 제자리로 올려야 되겠다 생각해서 연임하고 싶은 회장을 못하게 하고 우리가 인정을 못받는 이유중하나가 회장의 역할이다. 그래서 새로운 회장을 영입하도록했다. 정치인을 영입하도록.. 부끄럽지만..... 현직국회의원인  정의하씨라고.... 의사출신이다. 그 분이 문예창작이라든지 문학에 뜻을 품고 있다. 그 분 영입하기로 하고 사복협의회 회장을 연임하는 분을 못하도록 제제를 하고.... 우리 트리오 중에 한 분도 당시 사무국장이므로 당신도 그만두라.  그 일을 내가 대신했다....미안한 일이다. 내가 이 일을 하면서 조력자의 일을 떠나서 그 사람들 하지 사복협의회가 새로 자리를 잡도록.... 그사람도 섭섭하게 그만두게하고.... 사복협의회가 오늘의 협의회로 변화되게하는 계기. 영입하는 사람이 신입정치인이므로 부산에 자주 못오므로 수석부회장이 일을할수있도록... 4년이상은 일을 하지말자고.. 부회장으로 일을했고 지금은 이사로 일을 한다.
3645 때가 되면 젊은사람에게 일을 물려야된다고 생각. 전국국장애인 복지시설도 88년도부터 3년전까지 이사를 했다. 내가 회장될만한 인격은 못되고..... 회장직 주문을 받아지만 남의 참모는 잘하지만 회장은 못하다고 거절... 그일도 3년전에 정리를 하고 현장에만 어쩔수 없이 ...... 학문적으로 대학에서부터 다듬어온 사람들하고 하는 역할들이 나하고 엄청난 차이가 있다. 나는 진실하게만 하면된다는 그러한 생각하에 지금까지도 밖에서 들으니깐 젊은사람들이 나를 따른다고 한다. 장애인복지협회의 회장선임이 있었는데 딴후보자를 추대하신분들이 그런얘기를.... 우리원장임은 젊은 원장님을을 싫어하시는데 그런얘기를 하더라...그동안 선명하게지내도록 노력을 했다. 주위에서도 그러게 인정... 내느낌이 그렇다. 뒤집어 질수도 이지만.... 그러한 모습으로 살아왔고 또 살아갈 것이다.
3940 그러한 부분에 대한 인정을 누구한테 받을것인가가 중요. 인간에게 인정받는건 쉽다. 이중적인 잣대로 살수도 있고 직원신조에서 얘기하듯 마지막부분에 과연 이제 이 일을 통해서 천국에서 우리 같이 많은 일꾼들을 만날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서 계속 노력을 해야지지...
4155 우리가 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된다고 생각 ... 그 부분이다. 복지인들이 자존심을 많이 상하고 있다. 특히 공직사회에서... 우리사회전반에 대한 얘기를 하면 형제원사고도 났지만.....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다. 행위주체인 형제원측에서는 사회에 반한 짓을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객관적인 사실은 사회 반한적인 행동을 했다고.... 판단한다. 미미하지만 사회 전체에대한 인식이 복지인을 비하시키는 부분이 많이 있어왔다. 그런 부분이 가장 필요한 공직사회부터도 인정을 못받고 있다 그 당시에 사회과의 일을 보던 사람이 금년 장애인계의 책임자로 왔다. .나는 협의회 부회장 자격이었고.. 시장이 출타중이고 해서 부시장실에서 만났는데.. 협의회 위상이 만이 틀려졌다고 말을 하더라, 지금 시각이 틀려졌다라고 말을 했다. 어느 누구도 사복협의회가 잘하다고 듣기는 흔하지 않았지만 공직자의 입장에서 그 얘기가 나왔다는 얘기가 현실을 증명한다고 생각한다.
4528사복문제가 아니더라도 다 공통적인 부분이다.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접목을 성실하게 하고 거기에 대한 자기 비판도해야 되고 그 기관에서도 기관이 같고 있는 최선의 노력을 가식 없이 이루어져야 ... 눈에 보이는 잠간의 이익..편리 때문에 자기가 쌓았던 일들을 허물어뜨리는 일이 많다....그것을 자신들이 모르게 거기에 동화되면 곤란하다. 학생 때 배웠던 원리와 철학을 현장에 그대로 기관의 이미지 위해 헌신하는게 중요.
4705최근에 어려운 일들이 있었는데 금년에 알았던 공무원이 저를 인정을 하더라... 내가 돈을 가지고 다니면서 공직사회에서 식사하자고 한일도 없고... 느끼기에는 교류가 없었기 때문에 참 서운했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어려울때 나를 인정을 해주는.. 그래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성실하게 살고 노력했는데 그 분들도 아마 귀담아 들은 모양이다.. 조그만 위로 였지만....상당히 중요한 것 같다. 기업이미지도 & 자기 이미지 관리도 중요... 계속... 장기 홍보시대라고 하는 것은 너무 영업적이다. 성실하게 자기비판하고 그러게 하는 것이 중요.
4940 작업치료 시간에 프로그램으로해서 그렇게 해서 열매를 걸어놨다.
5010 정신지체장애인들인데 뇌병변장애인들이 몇 있고 시각의 장애인 있고 청각등.... 대부분이 중복장애를 입고 있다. 특히 복지시설에 입소, 보호되고 있는 사람이 그렇겠지만 버림밭은 친구들이다... 할아버지..아버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나 원장님이라고 하는 사람이 더 많다. 아직은 할아버지 아버지 인상이 아닌 듯 싶다.
5140 복지전에는 이런데를 와본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래서 처음 온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다.
5210 나도 편견이 있었다. 그러면서도 87년 3월 2일에 부임을 했고 1년동안 많은 생각을 하고 11월부터 이렇게 하면 안된다 싶어서 신조를 만들고 자원봉사 수기를 모았다.
5307 솔직히 건방진 생각이지만 대학나오고 사회경륜 있고 학교 교사도 했고...군대도 관리장교로 나왔고... 이게 뭐 대단한가 생각했는데 연수원에 입교하는데 시험을 치는데 그 자체도 국가가 한다면 도와줘야지 그렇게 생각했다. 내게 필여한 것은 방법론적인 부분이 필요. 이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사람다운 사람들로.... 먼저 대구대학교에 나갔다.  이일을 위해서는 자격이 필요했다.
5530 반감을 갖고 있는 사회현상에 대해서 지금 복지 대학에서 유사과과 별로 없는데 2년제에서는 유사과가 많다. 울산에서만 1년에 천명이 배출된다. 이래선 안된다. 최근에 부산사복신문에 글을 냈다. 복지사 양성은  충분하므로 이젠 국가의 양성과정을 없에라 . 전공과목에 대해서 필수과목을 정했으면 학점도 명시해라..  전공을 하면 2학점으로는 부족한데 전부 2학점으로 하는 경우가 다반사. 그래서 유사과들이 나와서 자꾸 사복전문성을 떨어뜨린다. 저는 대학부터 정신을 차려야 한다. 사복협의회가 조회장한테도 나무람 비슷한 항의를 했다. 가정복지사에 대해서.... 사복협의회가 너무 논리가 부족하다. 논리가 부족한 것은 행위도 따르지 못한다. 행위를 두고 논리를 비관하는 것이다. 사복 협의회가 노력 많이 한 것은 별로 없다. 장애인 생활 시설에 2배수증원을 위해 우리는 엄청난 노력을 했는데 거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국회에 엄청나게 나가고 이메일 공격도 하고, 이런 것을 조직적으로 하기위해서 . 자기를 희생하면서, 우리가 우리를 고발하면서 그정도도 감수하면서했는데 너그는 무엇을했느냐? 대체가 미흡했다....
10038 교수나 선배들이 공감대를 갇고 이뤄야... 복지사라는 용어에 대한 규제를 해야하는 데 이것은 당연히 해야돼.... 유사과목을 만들지 않기 위해 학점을 명시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 교육부로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차원에서 해야한다.


0050 사회운동부분은 등안시 했는데 권위 정부가 들어서서 그것을 할 수없는 부분으로 만들어왔기 때문에 사회운동에 대한 부분을 강의 속에서 많이 강조. 복지를 공부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 많다. 남이 꼬집어도 아픈표현을 못하는 친구들이 많다. 행정력하고 사회가 안일한 쪽으로 가는 것을 그렇게 못하게 하는것도 일종의 복지다. 사회운동에 대한 강조를 해야 한다. 지역복지중에서 강조를 하던지 해서라도... 필요하다. 아마 지역복지영역에 있을 것이다.
3008 기관장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그래야 대물림을 적격자가 받을 것이다. 업그레이드시켜놨는데 다시 떨어지면 안되잖냐.... 기관의 발전도 그런 맥락하고 맞물려 있다... 생할의 시설... 풀지 못하는 그러한 문제들... 자리를 지키기 위한 기득권에 대한 주장...빨리 분쇄 되고 경쟁력이 있는 사람들로 일을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기관장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0422 신입사원의 뜻은 변경될 수 있지만 복지를 수행하는 기관의 장으로 기대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간에 다막힌다. 평생직원이다.....능력이 있는 사람이 픽업 될수 있도록 평가제가 도입되야 한다. 할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시설의 재산의 주인이 좌지우지 할테니까....
0636 협회는 이익추구 아닙니까? 거기에 조금 더 발전하려고 하면 모임을 통해서 자기 반성의 시간과 새로운 정보를 교류하고 경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하면 좋은데, 아마 새로운 정보에 대한 것들은 인터넷이 많이 . 아무래도 협회는 이익 추구를 위한 시간들이 아니냐? 우리 장애인 계는 두 번 모입니다.
0832 우리한테 필요한 시간들도 있어요. 뭐. 관련 정책 부서에서 나와서 전체적인 전달사항들 의문사항들에 대한 질의는 공개적으로 필요한 시간인 것 같아요.

** 중간.. 장애인단체 회장선거 이야기 **

1515 내가 재산을 넣었기 때문에 이것은 내것이다. 그래서 내 후대가 총무가 되고 원장이 됙, 직원은 이 일을 위한 뒷 바라지만 한다.. 그것과 연관이 되는거야.. 그런 부분들이 수정될 필요가 있다. 상당히 양면적입니다. 기득권층을 보호하는게 있고, 아우러 변하를 하기 위한 파워에 대한
1633 장봉혜림원.. 이야기.
2025 캠프이야기.. 설명 장애인 복지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2106 특별히 따로 준비할게 있겠습니까 대학에서는 장애인복지가 3학점? 그것 가지고 와서 장애인 복지를 전문화 해서 한다는거 많이 부족하다 싶죠. 또 그렇게 않고도 원론적으로 돌아가서 복지는 인간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다 근본은 같아 이리 되면 특별한 이야기가 없죠. 바탕은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원리적인.. 충실하게 갖춰야 하고.. 그다음에 장애인복지의 특성이 뭐고.. 딴 복지완 다르게 생애 주기에 다 걸쳐서 이루어지는 복지이기 때문에 준비가 필요한 거죠.
2232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에 철학적인 것이 담겨 있고 주기에 따른 변화에 대한 학문을 정리하는 것을 꼭 해와야 하고, 처음에 제가 일을 할때 방법론이 문제드라 한것처럼.. 어느 분야에 따라서 방법론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아이들에대한 특성에서 시작해서 정리된 이론을 전혀 모르고 서비스를 할 수 없잖아요. 바탕들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2340  그렇지 않고 선배들의 경험적인 이야기만 가지고 하면 요령밖에 .. 성실하지 못한 거죠. 아마 적어도 장애인 복지 사업을 할려고 하면은 그 장애아동에 대한 섭식, 음식을 먹는 먹이는 방법에 대한 것부터 시작해서 준비를 해야 될 겁니다. 가장 기본적인 욕구가 먹고 싸는 거니까.. 그것이 먼저 되어져야 나머지 복지가 되는 거에요
2450 아이들 먹이고 입히고 하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데.. 다른 것.. 인격 전달이 전혀 안된다는 거죠., 우리 초기에 직원 중에 늦잠을 자는 .. 대상자 아이는 자기가 주지 않으면 먹조 못하고 빼주지 않으면 빼지 못하는 .. 아이들에게 8시에 먹이려면 자기 할 일을 해야 하는데, 8시 되도 안 일어나.. .왜냐면 밥에 아이들 대소변을 관리하다 보니.. 늦게 자고..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지. 관찰을 통해서 훈련을 하고.. 집중 ..
2744 그때 원장님의 독려가 없었으면 지금의 내가 못 되었다.
2808 적어도 생활 서비스를 할 수 있어야 나머지 고급적인 서비스도 할 수 있다. 그런걸 대학에서 정리가 잘 안되잖아요.. 대학까지 졸업한 내가 이렇게 해야 겠냐고..
2843 어떻게 보면 가장 천한 일이다. 똥오줌, 침. 머리감기고, 샤워도 시키고.. 가장 천한 일이다. 그래 이것을 가장 귀하게 생각하고 하고 있는데, 가장 귀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없다면 그만두고 나와야...
2915 복지사들이 다 귀한자년데.. 어느 부모가 남의 똥 딲아 주는걸 좋아하겠어요.. 관념..을 빨리깨고 적어도 복지를 하는 가장 밑바탕은 생활 서비스에서 시작한다는 것으로 출발해야 고급서비스도 같이 맥락을 맞춰 가죠.. 그거 없이 고급만 가면 죽은 프로그램..
3022 경험적으로 학문적인 바탕이 안되있는 분들도 이런 이야기를 해요.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 고 이야기.. 이렇게 정리를 하더라고. 직원 조건중 가장 우선적인건.. .1. 사명감을 먼저.. .사명감이 있으면 가장 기본적인 욕구에 대한 서비스는 가능하니까..
3250 우리 매니지먼트가 딱딱하잖아요. 사무적이고. 직원 교양물을 통해서.. 등산.. 시낭송 
3652 교육인데, 교육해도 안되면 프로그램 돌리면 저절로 나갑니다.
3732 결국 자기 관리죠, 자기 관리를 성실하게 해서 자기 이미지를 자기가 만들어야 한다. 빠른 시일안에 정착화는 안되거든요. 대학때 이미지 관리 안해왔으면 사회에서 이미지를 만드는 거죠.. 복장, 신발, 자기 관리를 싹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인정을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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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2/06 19:23 (2004/03/25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