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송복지관에서 직원교육을 하면서 홈페이지의 사진을 가지고 피드백을 한 내용입니다. 복지관 홈페이지의 사진과 설명을 보면서 궁금한 점을 적었습니다. 가스렌지 없이 생활하고 있는 세대를 위해 인근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이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생활하면서 곡 필요한 가스렌지후원자님 덕분에 어르신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극적으로 표현하자면 기존의 석유곤로나일회용 버너에 취사를 하는 모습, 다 사용한 부탄가스통 같은 것을 집중해서 보여주겠죠. 강조할 수록 모금은 잘 될 수 있으나, 당사자의 자존감을 낮게 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어떻게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을까?새 물건일까? 쓰던 물건을 준 걸까? 평소에 지역주민으로 이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