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극장 사람들' 이란 프로포절을 준비중입니다. (성보나의집 표경흠 사무국장님과 함께) 그동안 보나의집 촬영을 하면서 가졌던 여러 에피소드를 경험삼아 더 구체적이고 발전적인 에피소드를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 ##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이 드러나는 영상 보나의집 가수 **씨 - 바위섬, 그토록 사랑했건만,.. 정은씨가 좋아하는 노래는 70-80년대 노래들인데, 어느날은 팝송을 들어보고 좋아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신이나는 음악에 맞춰서 표현을 잘 하는 정은씨와 함께 좋은 음악 선곡을 하면 어떨까요 ? 카메라선생님만 보면 '사진, 사진' 하면서 TV를 켜는 **씨 - 어느날 부턴가 **씨는 카메라 선생님의 스토커가 되었습니다. TV속에 **씨가 아는 식구들의 모습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