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상 편집을 하게 된건 FIREBIRD6.0 이란 제품과 프리미어6.0이었다. 30만원짜리 장비로 하드웨어와 인식 시킨다거나 작업 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다. 나중에 교체한 이유는 속도와(렌더링이라는 대기시간) 재편집시 생긴 싱크불일치 때문에 교체하게 되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꽤 괜찮은 장비다. 저렴한 비용으로 시스템을 구성하려면 FIREBIRD의 편집카드등을 추천한다. (단.. 완성된 결과물을 다시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좀 곤란) 2003년 1월 완성직전이던 홀트작업본 하드디스크가 에러가 나면서 문제가 생겼다. 급히 준전문가용 시스템중 피나클의 PROONE-RTDV라는 녀석을 구입했다. 거금 143만원 이전카드에선 꿈만 같던 실시간 효과라는 것이 있다기에.. 근데.. 설치를 해보니.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