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익숙해 있던 이를 보내고 (firebird6.0) 새로운 이를 맞이했다.(피나클) 3주전쯤에 하드디스크 하나가(80기가) 거의 완성단계에 있는 홀트편집본을 모조리 날려버리면서 일이 시작되었다. 거의 모든 과정의 편집본은 테잎으로 백업해 두고 있었기에 당황하면서도 '내심' 안심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DV방식으로 입출력이 반복되다보면 싱크문제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그 현상이 너무 심해서 모든 작업을 새로 해야할 판이 되었기 때문이다. 립싱크라고 아나 ? 가수가 노래를 부를때 입만 벙긋 해도 잘만 맞추면 진짜 부르는 것 같은거.. 근데, DV편집에서의 싱크는 도저히 맞추기 어려웠다. 립싱크도 제대로 못하는 가수판.. 이 되었으니. 저가형 편집보드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자기가 만들어낸 테잎을 읽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