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의복지관 문해교사 권석례 선생님 촬영 내용
007- 커피를 준비해 주신... 008-저는 떨려요 이런 거 처음이고 해서 많이 떨리고, 반가웠죠. 소식은 글 재주는 없어요. 왜 상을 받게 되었을까? 그걸 생각해 봤어요 글 재주는 없지만, 솜씨는 없지만, 제 생활의 모습을 보시고 그런 것 아닌가 생각했어요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은 문해학교에 와서 오전에는 .. 그전에는 수업을 했는데, 요즘에는 모니터링을 주로 해요 일주일에 한 번씩.. 금요일마다 세시간씩.. 학생회 지도자 교육이 있어서 외부에서 강사가 오고 하는데, 모니터링 하면서 참여하고, 도우미 역할 하고 있어요 ' 화요일, 목요일은 인천의 어르신 한글 교실 가서 수업을 하고 있어요 네시간씩. 009-요즘엔 직접 하는 것 보다는 모니터링 위주로 직접 했는데, 새로오신 선생님도 계시고 해서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