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실 2006년 축제 중 - 아이들 기타공연 2006년 푸른교실에 기타바람이 불었습니다. 기타를 배운지 6개월만에 급하게 무대에 서서 연주를 하는데, 저에게는 김광석, 안치환 같은 가수처럼 들리는데요 2년뒤 맨 왼쪽의 병관이의 공연을 보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시간을 뛰어넘어 다음 게시물에서 놀랍도록 발전한 병관이의 기타솜씨. 가운데서 기타를 연주하던 송이의 피아노 연주, 노래솜씨를 보게 됩니다. 서툰 시절이 있었기에 더 아름다운 공연입니다. ============================= 사회복지현장의 역사를 기록하는 복지영상의 이성종입니다. www.visualwelfare.net feelc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