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영상 302

인천 행복도시락 배달하는 목사님 - 운전하며 인터뷰

사실 우리가 아이들한테 배송하는 거는 부모의 마음으로 ,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되는 게 맞는데 사실 일 하다 보면 그런 마음 없이 일 하는데 급급하게 되거든요 그런 마음이 있다가도 아이들이 간혹가다 보니까 아이들끼리 노는 아이들이 있어요 부모가 지금 안 계셔 부모님들이 안 계신 상태에서 노는데 도시락 오니까 아이들이 반가워서 도시락 왔다.. 좋아하는 거에요 그런 걸 보면 순간적으로 어떤 마음이 드냐면 부모님의 돌봄을 받지 못해서 도시락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구나 실질적으로 혜택을 못 받는 아이들이 많겠구나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저녁에 다 같이 둘러 앉아서 식사하면 얘기도 하고, 아이들이 자기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 여자친구 만난 일들 그런 얘기하면서 웃거든요 아이들이 부모님 없는 상태에서 자기들만 동그랗..

사회적기업 엘린 홍보영상 초안 20161229 6분46초

세상의 문을 함께 열어갑니다. 단순한 이익 추구를 넘어서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지속적인 장애인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사회적 기업을 나종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지체장애 3급을 앓고 있는 스물 세살 김성훈씨 그는 2년 전부터 제주시내 한 청소용역업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단순 청소업무부터 대리석 관리등 전문업무까지 일을 하면서 안정적인 수입이 생겼고 팀을 이루게 하는 작업에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도 사귀게 되면서 일이 즐겁습니다. 돈도 벌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너무 좋다 여기 들어오기 전에요 ? 학교 다녔었죠 첫 직장이에요 ? 예 집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고 다 좋다고 합니다. 뭐 취직 했다고 축하도 하고, 칭찬도 많이 해주고 일을 해보니까 야간작업 있고, 주말작업 , 공휴일 작업 나와서 일을 해야 하니까요 일을..

강서 인문학커뮤니티 - 인문학은 관계다

가치를 다시묻다-가치관에 대한 책같은데요인간의 가능성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가 하는 책이에여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저는 인문학 자치회 회원인 1기생 김영옥입니다.인문학 강의를 듣고 조희가 더 공부를 하고 싶어서 자체모임을 만들었습니다. 빨간옷 –눈화장 아줌마 책은 수시로 읽어요애들키우면서 죽도록 일만하다가나에대해서 알고싶고 되돌아보고 싶더라구요4단지 공고를 보고 바로 신청했어요제자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까 정말 고민을 하다가심리학 시간에 무너졌어요 김태형교수님한테 폭빠져가지고그래서 바로 사인까지 받으면서 폭빠졌어요 아니 인문학과 심리학이 무슨 관계가 있나요? 인문학은 관계다가 제마음에 들어오긴했는데어 왜 인문학이 관계지?관계는 저를 알면서 저와 부모 저의 엄마와 아버지 사이에서 ..

그들이 달리는 이유 - 장애인영화제 출품작 백선바오로의 집

운동장에서 걷고, 달리고, 그네타고, 줄넘기하고 각자의 운동에 열중하는 즐거운 시간 비가오면 실내 체육관에서 또 그들만의 개성있는 운동을 합니다. 왜 이리 운동을 열심히 하나 물으면.. '살빼야해요, 치마 입으려고요. 밥 조금먹고, 반찬도 조금먹어야 해요' 라고 합니다. 장애 때문에남들과 똑같이 하지 못하는 한 친구의 반복되는 연습장면은 웃고 있지만,다른 친구들을 부러워 하는 아쉬운 그 마음이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안쓰럽기도 합니다. 카메라 때문에 평소보다 윗몸일으키기 두배를 하는 친구의 모습에서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카메라 의식하는 건 똑같다는 걸 알게됩니다. 누군가가 나를 긍정적인 눈으로 지켜보는건 힘이 나는 일입니다. # 감독의 이야기 장애인 시설에 가보면, 그 곳 고유의 문화가 있는데백선바오로..

유치원에 간 대평씨 - 장애인영화제 출품작 백선바오로의 집

유치원에 간 대평씨 상영시간 : 25분19초작품형식 : HDV감독 : 이성종주연 : 윤대평 #1. 공룡언어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는 대평씨의 둘리그림, 달려라 하니, 두치와 뽀꾸 .. 그림 그리는 솜씨를 영상으로 보여주며 그림이 언어의 역할을 대신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여섯 살 딸을 둔 감독의 눈에는 대평씨의 그림이 ‘어린아이들이 색칠하고 싶은 라이브 그림책’으로 보입니다. 집에서, 학교에서, 크레파스와 색연필이 닳도록 그려지는 ‘공룡’은 대평씨에겐 다른 이와 소통하는 ‘언어’입니다. 대평씨의 공룡그림에 유치원 어린이들이 색칠하는 즐거운 모습이 연상되고 아이들과 어울리는 대평씨의 흐믓해하는 모습을 상사해 봅니다. #2. 대평 갤러리 틈나는 대로 그림을 그리는 대평씨의 야생동물, 파충류, 어류, 가축, ..

사회적기업 엘린 - 2016 계단청소 직무매뉴얼 '배워봄, 나눠봄, 잡(Job)아봄

2016 계단청소 직무매뉴얼 계단청소 편 쾌적한 주거 공간 및건물의 수명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빌딩관리 업무중에계단청소에 대한 매뉴얼입니다 계단 바닥 청소 - 비질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준비합니다. 계단청소는 위에서 시작해서 아래 방향으로 내려오며 청소합니다. 쓰레받이를 오른쪽 계단 아래에 놓고창문을 열어 환기시킵니다. 비질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아래층에 먼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난간쪽에서 안쪽으로 쓸어냅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 마다 쓰레받이를 오른쪽에 놓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킵니다. 계단은 난간쪽에서 안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비질을 하며한 계단씩 내려보냅니다. 계단 안쪽 면 모서리의 먼지도 같이 쓸어 내립니다. 비질의 방향은 시계방향으로 몸을 돌려가면서 합니다. 난간 틈새의 먼지도 함께 모아 오른쪽에..

사회적기업 - 엘린의 룸메이드 직무매뉴얼 '배워봄, 나눠봄, 잡(Job)아봄

2016 룸메이드 직무매뉴얼 배워봄 나눠봄 잡(job)아봄 룸메이드 편2016 청소직무 매뉴얼 룸메이드는 고객이 이용하는 방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리정돈하는일을 하는 종사자를 말합니다 작업준비에서 기본준비는청결한 메이드복을 입고, 앞치마 면장갑,청소용품을 준비합니다. 청소용품은 앞치마, 메이드 장갑, 욕실 청소용 바구니 욕실세정제, 유리세정제, 솔, 걸레 등이 있습니다. 기본 준비가 끝나면 룸메이드 일지를 프론트에서 받아객실 배정을 받습니다. 고객이 나갔는지 확인 하고 문을 열면 됩니다. 객실로 들어가 방충망을 닫은 상태에서 유리창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킵니다. 재실 정비의 경우고객의 물품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청소를 하고 물건의 위치를 바꾸지 않습니다. 이불, 매트리스의 오물이 있을 경우 교체하며정리정돈..

제주 사회적 기업 '일배움터 이야기'

일배움터는 (http://www.ilbaeumteo.net )장애인들이 농산물을 가공해서 제품을 생산하고, 꽃을 가꾸고, 도자기를 만들고, 카페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일자리가 장애인에게도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려 했습니다. 완성된 영상은 기관을 방문한 이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영상으로 A + B + C + D + E 다섯가지 에피소드의 이야기를 결합한 형태입니다. 각각의 이야기를 찾아내기 위해서 대본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장애인분들의 일하는 모습을 농산물팀, 도자기팀, 원예팀, 카페 를 두루 다니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화적인 현상을 찾아서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코드를 찾아 보여주는 형식으로 하였습니다. 일배움터를 ..

20160628 서울시 찾동 - 동선동 주민센터 마을총회 스케치

어떻게 마을 계획을 할 것인가 주민들 의견을 모으고 모으고 해서 그 중에서 채택된 아홉 게 나온 게 47건 나온 주민들의 안건 중에서 많은 의견이 나온 것을 모았죠 그냥 공무원이 앉아서 구상한 것이 아니라.. 그게 아니죠 여기는 담배 꽁초가 많네 미끄럽네.. 의견들을 마을 기획단이 받아서 회의를 거쳐서 어느게 자질 구레한 것들을 주민들이 불편하다고 사소하지만, 불편하다는 것을 제안 하고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서로 논의 하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사업 들 중에서 어느것을 가장 먼저 할 것인가?오늘 자리에서 결정하는 것이에요 마을 기획단 문화 교육 분과 위원회 환경개선, 도시재생, 마을비전 마을 복지 건강분과 제가 있는 문화 분과 저는 분과 장이죠 제가 하는 일은 장애인 교육 관련 일이라 갑자기 동주민센터에..

20160707 서울시 찾동- 방학3동 이형엽 동장님 촬영 프리뷰

희망동이 하나씩 있는데, 도봉구에는 저희 구가 희망동이 되었어요 제가 판단하기에는 나눔, 함께 희망동 가장 마을 만들기 기초적으로 나눔동이 진화해서 함께동이 되고 함께동이 진화해서 희망동이 되는데, 서울시 입장에서는 희망동이 마을 만들기 최종 목표가 아닌가 생각 제일 큰 목표를 초기 부터 실현하는 거죠 그럴려면 직원들, 주민들 의지가 있어야 하고 주민들 역량도 따라가야 하고 희망동은 마을 활력소를 만들어 줍니다. 서울시에서 3억정도 시비를 받아서 주민이 직접 참여해서 마을 활력소를 설계 하고 만들어 냈는데, 거기가 커뮤니티 공간 사랑방이 주민들이 모여서 잡담도 하지만, 마을 계획도 하고 주민들에 의해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마을 친화 공간이에요 강좌도 하고 주민센터 차원에서 하지 않았던 재즈공연 인문학 강..